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여수시는 정원문화 확산과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 발굴을 위해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 참여 작가를 사전 모집하고 오는 4월 17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열리는 정원문화 행사로 여수의 지역성과 남도 정원문화를 접목한 차별화된 정원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는 여서동 문화의 거리 일원을 중심으로 작가정원과 정원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원축제로 조성한다. 사전 모집은 행사 주제와 기획 방향에 부합하는 정원 작품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 후에도 존치 가능한 작가정원 10개소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관련 분야 전문가이며 심사를 통해 창의성·예술성·실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참여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이며 신청은 여수시청 산림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여수시 산림과 산림휴양정원팀으로 하면 된다. &n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3월, 6월, 9월,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강당(경남 김해시)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야 이야기, 공연으로 펼치다”를 개최한다. 지난 2024년 9월 문을 연 가야역사문화의 거점 기관인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전통문화의 보존을 넘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임으로써, 국악의 일상적 접점을 넓히고 지역 예술인들의 자생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를 시작으로, 경북대학교 국악학과, 영남대학교 음악학부(국악전공)가 활기찬 에너지의 연주회를 선보인 뒤,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이 한 해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공연 외에도 연계 행사로 ‘'고대사 속의 가야' 시민 아카데미’와 ‘북 콘서트’도 함께 진행되며, 공연과 연계 행사 모두 가야 문화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사전 신청(행사별 회당 선착순 100명 내외)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기존의 온라인박물관을 ‘디지털고궁’으로 새롭게 개편하고, 우리 왕실 역사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국민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공개했다. ‘디지털고궁’은 박물관이 소장한 유물과 그동안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정보 열람을 넘어 관람객이 가상 공간에서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주요 콘텐츠로는 웹 가상 현실(VR)로 만나는 '인사이드 궁궐', 어린이를 위한 '어보 시크릿 탐험대', 게임형 컨텐츠인 '나의 왕실 연구 MBTI'까지 총 3종이다. '인사이드 궁궐'은 궁궐의 ‘정전’과 ‘후원’을 주제로 구성된 콘텐츠로, ‘정전’ 편에서는 경복궁 근정전 내·외부를 웹 가상 현실(VR)로 생생하게 관람하며 궁궐 관련 다양한 소장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후원’ 편에서는 화면 이동(스크롤)을 통해 정조가 창덕궁 후원에서 연구하고 향유했던 공간과 관련 역사 자료를 살펴볼 수 있다. &nb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25회 광양매화축제와 연계해 열린 미디어아트전'피어나는 데이터, 숨 쉬는 자연'이 체험형 전시 구성과 이색적인 작품으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광양시는 축제 개막에 앞서 지난 9일부터 광양매화문화관에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매화를 사계절 이어지는 ‘빛’으로 재해석한 프로젝트로, 축제와 예술을 연결하는 새로운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전시에는 국내 대표 미디어작가 8팀이 참여했다. 작가들은 자연과 기술, 생명과 소멸, 인간과 기계의 관계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표현했으며, 작품들은 광양매화문화관 1층과 2층 곳곳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치돼 관람객이 보물찾기하듯 작품을 발견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천장에 설치된 작품, 소리로 감상하는 작품, 버튼을 눌러야 작동하는 작품 등 다양한 방식의 체험 요소도 더했다. 방우송 작가의 '포스트 허니(Post Honey)'는 금속 벌 조형물과 인공지능(AI) 생성 영상을 결합한 설치작품으로, 2022년 꿀벌 집단 실종 사건을 계기로 기후 위기와 생태계 붕괴를 주제로 삼았다. &nb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17일 1학기 개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해환경 감시단은 초등학교 주변과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 요인을 점검하고, 업주와 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구리시를 비롯해 구리경찰서, 한국B.B.S경기도연맹 구리시지회, 구리시 자율방범연합대, 구리시 기동순찰대, 구리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구리지구위원회 등 총 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민·관·경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방문해 ▲19세 미만의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준수 여부 및 안내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보호법 준수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업주와 시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5만 5,785호와 개별주택 4,152호에 대한 주택 가격(안) 열람 및 의견 청취 기간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구리시청 세정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주택 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등기우편이나 팩스를 통한 제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구리시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는 시민의 재산이 적정하고 합리적으로 산정·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주택 가격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의견이 있으면 기간 내 제출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는 관내 8~13세 다문화 및 비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다문화아동 이중언어교육지원’ 프로그램이 참여 아동들의 높은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리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7일 개강해 매주 토요일 총 15회기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관내 아동 2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강점인 이중언어 능력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비다문화 아동들과 함께 학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글로벌 감수성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아동들이 언어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베트남어 기초 회화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이중언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아동들이 건강한 자아 정체감을 형성하고 다문화 역량을 강화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구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 가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는 학교를 거점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과 학부모의 학습 수요를 맞추기 위한 '2026년 1학교 1평생학습교실 지원' 공모사업을 3월 18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2개 학교에 각각 300만 원의 학습활동 경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18일부터 4월 2일까지 공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구리시 평생학습포털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구리시 평생학습과로 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학교 1평생학습교실 지원사업은 다양한 세대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는 동구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7일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홀로 어르신 사랑의 한 끼 밥상’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소불고기, 어묵볶음, 김치 등 다양한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정성껏 포장했으며, 준비된 음식은 관내 홀로 어르신 30가구에 전달됐다. 김경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봄을 맞아 이웃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며 더 따뜻한 동구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봉사를 계기로 동구동에 온정이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봄을 맞아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17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관내 게릴라 생활 원예 4개소와 가로 화분 59개소 등 총 12개소에 봄꽃을 심었다. 게릴라 생활 원예는 자투리땅을 활용해 화단을 조성하고, 쓰레기 무단투기나 불법주정차가 잦은 지역에 꽃을 심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이다. 이번 활동에는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단체, 바르게살기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기간단체 회원을 비롯해 경로당 회원, 원불교 신도, 딸기원 시립어린이집, 동 직원 등 약 1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펜지, 비올라, 마가렛, 데이지 등 봄꽃 5,000본을 정성껏 심으며 마을 곳곳에 봄의 활기를 더했다. 이진수 교문1동장은 “주민들과 단체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교문1동이 더욱 밝고 아름다운 마을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교문1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