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족뮤지컬 '알파블록스'가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오는 5월 9일부터 5월 10일까지 이틀간 총 6회 개최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이래 처음 선보이는 ‘HAC Family 시리즈’ 중 두 번째 공연이다. ‘HAC Family 시리즈’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화성예술의전당의 Family 장르 기획 시리즈로, 올 상반기에는 '디즈니 인 콘서트:Beyond the Magic'와 '알파블록스'를 통해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영국 BBC방송에서 방영된 인기 교육 애니메이션 '알파블록스'를 기반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누적관객 20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넘버블록스'의 후속작이다. '넘버블록스'가 1부터 100까지 숫자의 세계를 모험하며 수학적 사고를 키우는 작품이었다면, '알파블록스'는 알파벳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영어 학습형 뮤지컬이다. ◆ 손을 잡으면 마법이 시작된다! 뮤지컬 '알파블록스'는 손을 잡으면 무엇이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경기상상캠퍼스는 상설 체험 전시 '그림책이 참 좋아'를 3월 15일까지 연장 운영하고, 전시와 연계하여 유설화 작가의 강연회를 개최한다. 경기상상캠퍼스는 어린이 책놀이터, 1세에서 100세까지 누구나 누리는 100권 도서관, 디자인 라이브러리 등 책과 연계된 공간을 도민에게 개방하며 열린 문화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확대해 왔다. 이번 전시 연장과 강연회는 더 많은 도민에게 수준 높은 그림책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책과 문화,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그림책이 참 좋아' 전시는 국내 인기 그림책 작가 21인이 참여해 총 133점의 원화를 선보이고 있다. 그림책 원화와 함께 미디어 아트, 애니메이션,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며 어린이와 가족은 물론 성인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유설화 작가 강연회는 3월 7일 디자인 1978 라이브러리에서 무료로 열린다. 이번 강연회는 그림책에 관심 있는 아이 동반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표작 ‘슈퍼 거북’, ‘슈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 강서구가 구립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북크북크(Book Crew)’ 2기 운영을 시작한다. 구는 2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북크북크’ 2기의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열고 올해 서포터즈로 선정된 대학생 7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북크북크’는 ‘책(Book)’과 ‘집단, 조직(Crew)’을 뜻하는 영어 단어의 합성어로 ‘도서관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자원봉사 활동을 원하는 대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활용에 능숙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구립 도서관의 홍보를 활성화고자 2025년 처음 도입됐다. 구는 서포터즈 모집을 위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각 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대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했다. 서포터즈 2기로 위촉된 73명의 대학생들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강서구 8개 구립도서관에서 배치되어 ▲서가 정리, 도서 검수 등 사서 업무 체험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보조 ▲강서 어린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상상캠퍼스의 생활 문화 거점 공간 ‘생생1990’은 공간 개선 사업을 통해 내부 환경과 주요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본 사업은 노후화된 공간의 기능을 개선하고, 주민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공간 개선은 기존 건축 구조를 유지한 상태에서 내부 동선 정리, 주요 설비 보완, 공간 활용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를 통해 ‘생생1990’은 다양한 생활 문화 활동과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공간 환경은 물론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하는 도서관, 전시장 등을 갖추게 됐다. 편의시설 개선: 기존 공간의 중복되거나 모호했던 기능을 정리하고, 생활 문화의 다양한 활동을 이끄는 ‘생생1990’에서 필요한 휴게 공간의 성격을 재정의했다. 이용자 편의 중심의 공간 재구성: 유아, 청년, 장년, 노년에 이르는 사용자들의 생애주기를 반영하여 수유실, 도서관, 전시실 및 멀티미디어실 등 다양한 활동들을 충족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공간 개선 이후 ‘생생1990’은 동호회나 입주단체 참여형 전시, 생활 문화 프로그램, 도서관에 기반한 커뮤니티 모임 등 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대표 브랜드 축제인 ‘강동선사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예비축제’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20개 축제가 예비축제로 지정됐으며, 서울에서는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유일하다.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선사시대 문화와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4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지역의 독창적인 문화자산을 널리 알리는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에는 30주년을 맞아 체험행사와 지역예술단체 공연, 거리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성과는 평가로도 이어졌다. 서울시의 ‘2025 문화예술 축제 통합 지원사업 종합 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매우우수’ 등급(상위 10%)을 받았으며, 이는 서울시 관계자와 연구진 평가, 관람객 현장 설문조사를 종합한 결과다. 이번 예비축제 지정은 콘텐츠의 독창성과 성장 가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구는 이를 계기로 지역 문화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강동구의 브랜드 가치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청양군이 2026년 농업의 현대화와 스마트화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25일 ‘2026년 상반기 청양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올 한 해 청양 농업의 체질을 개선할 시범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심의회에서 의결된 사업은 총 6개 분야, 34개 사업(91개소)으로 예산 규모는 약 27억 원에 달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작물환경 ▲소득작물 ▲스마트농업 ▲특화기술 ▲미래역량 ▲농촌자원 등으로, 기초 식량 작물의 안정적 생산부터 첨단 스마트팜 고도화까지 폭넓은 지원책을 담고 있다. 특히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구기자 안정 생산 기반 조성’과 ‘시설채소 수경재배 확대’ 등 고부가가치 작목의 스마트화에 집중 투자하여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전망이다.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사업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점도 주목받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개소당 5,000만 원 이상의 대규모 사업에 대해 지난 2월 12일 ‘발표 심사’를 전격 실시했다. 현지 조사 결과와 외부 전문가 1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인천 관광기업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2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기업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사업을 신설해,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실무에 활용하여 △상품 기획 및 콘텐츠 제작 △업무 자동화 △고객 접점 서비스 혁신 등에 필요한 인공지능 서비스 구독료를 지원한다. 전통적인 관광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DX)’ 지원사업도 이어진다. 올해는 상품 개발, 마케팅, 경영 효율화 등과 관련한 시스템 구축을 지원해 기업의 디지털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규모는 총 17개(인공지능 전환 15개 사, 디지털 전환 2개 사)이며, 기업별 지원금은 ‘인공지능 전환(AX)’ 최대 250만 원, ‘디지털 전환(DX)’ 최대 1,000만 원이다. 최종 선정기업에는 지원금 외에도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 인천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역 청년의 실업 해소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인천 청년 고용안심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종료에 대응하여 인천시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신규 정책이다. 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0억 원을 투입해 정규직 일자리 5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인천 소재 중소․중견기업이 인천 거주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업에는 청년 근로자 1인당 월 60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12개월간 지원한다. 청년에게는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6개월 및 12개월 이상 근무 시 각각 60만 원씩, 총 120만 원의 근속 혜택을 인천 지역화폐(인천e음 카드)로 지급한다. 사업 첫해인 2026년에는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청년 70명과 50개 기업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비즈오케이 누리집을 통해 2026년 3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 선정 이후 청년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25일 (현지 시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를 방문해, 송도국제도시를 글로벌 바이오 혁신의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송도를 ‘아시아의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연구·투자·행정이 결합된 혁신 생태계를 인천에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케임브리지 대학이 위치한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광역시는 대학·연구기관·병원·기업이 긴밀하게 연결된 세계 최고 수준의 생명과학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는 글로벌 혁신 경제도시이며, 생명과학 분야 연구개발과 창업·투자·산업이 하나의 생태계로 작동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케임브리지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현장을 둘러보고,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폴 브리스토(Paul Bristow)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광역시장과 앤디 파커(Andy Parker) 피터하우스 학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도시인 인천이 케임브리지 클러스터의 연구개발 및 산업 역량과 결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인천경제청은 벤처투자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창군이 ‘복분자 산업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효율적인 수매체계 구축 등 지속가능한 복분자 왕국 재건에 팔을 걷어붙였다.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군청2층 회의실에서 복분자 수매기관(지역농협), 가공업체, 생산자 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는 고창군 내 복분자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효율적인 수매 체계를 구축하고 고품질 생산‧유통 기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 복분자는 생산농가(2024년 1705농가→2025년 1921농가), 재배면적(2024년 363㏊→2025년 423㏊), 생산량(2024년 1470톤→2025년 2000톤) 모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고창군은 부서별 협업 대책을 발표하고 복분자 수매장려금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는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산업 전반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소통을 통해 수매기관부터 가공업체, 생산자 간의 협력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진 고창군 농업정책과장은 “복분자는 고창을 대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