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 화도읍 천마산에서 남양주문화원 주관으로 ‘제27회 천마산 산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의 번영과 시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고 잊혀가는 향토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및 임원, 화도읍 기관 및 사회단체장,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산신제는 전통 의례 방식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전폐례, 헌례, 음복례 등의 순으로 이어지며 전통 형식을 충실히 재현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천마산 산신제는 남양주시의 소중한 자연유산인 천마산에서 예로부터 이어져 온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과 사람의 조화로운 공존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전통을 이어가는 것은 시의 소중한 정신적 자산을 지키는 일인 만큼 전통문화 보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은 환영사에서 “1998년부터 27년간 이어져 온 천마산 산신제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민속 문화유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소방서는 16일 본부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6년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출전하여 특별부 최우수상, 학생·청소년부 우수상, 일반부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며 출전한 전 부문에 걸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도민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경기북부 11개 소방서 대표팀들은 학생·청소년부, 대학·일반부, 특별부 세 부문으로 나뉘어 심정지 상황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형 심폐소생술을 8분 이내에 선보였으며, 심폐소생술 전문가 및 소방·퍼포먼스 분야 전문가 5명이 무대 표현(20점)과 심폐소생술 숙련도(80점)를 종합 심사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대회에서 파주소방서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전 부문에서 입상을 했기 떄문이다. 특히 장애인·어르신·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들도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응급처치 문화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취지인 특별부에서의 수상은, 파주소방서가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폭넓은 응급처치 교육 활동을 펼쳐온 성과로 평가받는다. 파주소방서는 전년도에도 일반부 전국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에 참가해 전북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고, 축제와 관광을 연계한 현장 마케팅을 추진한다. 대한민국 축제엑스포는 전국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축제 특화 박람회로,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 경쟁이 펼쳐지는 자리다. 도는 이번 행사에서 ‘축제를 통한 관광 유입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도내 14개 시·군의 대표 관광지와 계절별 축제를 연계한 통합 홍보를 진행한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현장에서 전북 관광에 대한 관심과 방문 의지를 자연스럽게 끌어낼 계획이다. 홍보관에서는 SNS 연계 이벤트, 관광지 퀴즈, 방명록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전북사랑도민증 홍보를 병행해 제도 안내와 가입 유도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시·군별 특색을 살린 공동 이벤트를 운영해 전북 관광자원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관람객 유입을 확대할 방침이다. &nb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는 17일 양주시장을 비롯해 양주시의회의장, 지역 유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1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기념식수, 제막식, 테이프 커팅 등을 진행했으며 이후 4층 다목적홀로 이동해 식전 공연,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영상시청, 시설 라운딩 등으로 구성됐다. 새롭게 문을 연 양주1동 행정복지센터는 외미로 116(남방동 589-2번지)에 위치하며, 지난 2023년 10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됐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6,946㎡ 규모로 건립됐다. 양주1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센터뿐만 아니라 생활문화센터, 평생학습관, 무한돌봄센터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행정·복지·문화 기능이 결합된 주민 소통 공간으로 조성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신청사가 개청하기까지 불편함을 감내하고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양주1동 복합청사가 주민들의 편의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평택시의회는 4월 17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평택시 비전동)에서 열린‘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이윤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평택시지회장을 포함한 9개 장애인단체 연합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함께했다. 기념행사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감사패 시상, 기념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경기도 문화예술단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화, 캘리그라피, 원예 전시 프로그램과 장애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수어·문자 통역, 현장 해설, 휠체어 보장구 수리 부스도 마련됐다. 이윤하 의장은 “장애인의 날은 우리 사회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날”이라며 “누구나 존중받으며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서로를 격려하고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평택시의회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가 지난해 11월 발생한 운정·금촌·조리 일원의 광역상수도 단수 사고와 관련하여,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소상공인을 위한 실효성 있는 피해 보상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 “생수비 지급이 끝인가?”… 수자원공사 안일한 태도에 소상공인 반발 파주시는 단수 사고 발생 이후 소상공인의 피해를 대변할 수 있는 보상협의체 위원 2명과 함께 수자원공사를 상대로 지속적인 보상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다. 하지만 지난 4월 16일, 수자원공사가 시행한 ‘생수비 일괄 지급 알림’ 공문에 따르면 ‘기타 피해 보상의 경우 명확한 지급 근거 부재로 소송 등 법적 절차를 통한 추진이 불가피하다’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소상공인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에 법정 경제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 측은 “주말 대목에 발생한 단수로 식당은 물론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물이 필수적인 업종들이 막대한 영업 손실을 입었음에도 수자원공사가 법적 절차를 운운하는 것은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격분했다. ■ 파주시, 소상공인연합회와 별도 소회의 개최… 맞춤형 보상안 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16일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역북동 상업지구 주변에서 진행한 점검활동에는 ‘처인구 청소년지도위원 협의회’와 용인동부경찰서, 처인구청과 각 읍·면·동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한 민·관·경 합동 방식으로 이뤄졌다. 점검에 참여한 인원들은 청소년 밀집 지역인 역북동 상업지구에 있는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과 고용 금지 위반 행위 여부를 살폈다. 또, 현장에서 청소년 보호 활동과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사회적 약자 보호와 성평등 문화 확산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시의 여성과 청소년 복지 정책 홍보도 병행했다. 구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청소년지도위원들과 경찰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청정 처인구’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처인구 청소년지도위원은 총 207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2회 이상 지역별로 자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4월 3일과 4월 17일 양일간 청소년동반자 33명을 대상으로 경계선지능 청소년 상담의 실제 개입 및 사례적용의 직무 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근 학습 부진, 또래 관계 어려움, 정서 불안 등을 겪는 경계선지능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문 상담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적절한 시기에 맞춤형 개입을 받지 못해 2차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교육은 경계선지능 청소년 상담수요 증가에 따른 청소년동반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2025년 교육 평가결과를 반영하여 구체적 문제해결방법 및 개입방법에 초점을 맞춘 심화과정으로 진행됐다. 총 2회(8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경계선지능 청소년 사례개념화 및 상담계획 수립, ▲정서조절 개입전략 및 기법, ▲행동수정 개입방법, ▲사회성 향상 개입기법,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진로발달 특성, ▲경계선지능 청소년 강점 기반 체현중심 진로교육법 등 실제 상담장면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16일 서울 광화문역에서 대중교통 이용객을 대상으로 꽃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사전 홍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서울교통공사가 공동 기획했다. 양 기관은 오랜 기간 협력했으며 대중교통과 축제를 연계한 홍보 모델을 구축하며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캄파뉼라와 라넌큘러스 화분 총 1,500개를 출근길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봄의 정취를 전했다. 꽃을 받은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꽃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높은 호응을 나타냈다. 또 재단은 꽃나눔과 함께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홍보물 배포 및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안내하며 관람객들의 친환경 이동 참여를 독려했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이번 행사는 꽃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친환경 교통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서울교통공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대중교통과 축제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홍보모델을 발전시키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nb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백석2동 관내 소재한 미용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은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한 이미용 서비스 지원 목적으로 체결됐으며, 동 특화사업인 ‘컷! 컷! 기분좋은날’추진과 연계될 예정이다. ‘컷! 컷! 기분좋은날’ 사업은 2023년 백석2동 지역사회 욕구조사 결과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조사결과 이·미용 서비스 지원의 필요성이 첫 번째로 제기돼 2024년에 시작해 3년간 지속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취약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생활 불편 해소를 돕는다. 올해 사업은 4월과 10월 총 2회 운영되며, 회당 6~8명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미용사가 헤어 커트 등 기본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발굴·선정과 사업 운영·홍보를 담당하고, 해당 미용실은 이·미용 재능기부 서비스 제공 및 운영할 예정이다.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상담 및 전반적인 행정적 지원을 할 것이다. 이효정 민간위원장은 “이·미용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