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경기 고양시을)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와 관련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준호 국회의원 한 의원은 “백지화라면서요, 근데 이제 와서 환영? 원희룡 씨, 사과와 수사가 먼저입니다”라며 “서울-양평 고속도로, 누가 중단시켰습니까. 누가 백지화를 선언했습니까”라고 꼬집었다. 이어 “2023년 7월, 윤석열·김건희 라인의 최전선에 섰던 바로 당신입니다”라며 “그런데 이제 와서 환영입니까. 유체이탈식 주장, 너무 뻔뻔합니다”라고 비판했다. 원 전 장관은 2023년 7월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이 제기되자 “가짜뉴스 프레임을 막을 수 없다”며 노선 검토를 포함해 사업 자체를 전면 중단하고 백지화하겠다고 선언했다. 당시 “청탁과 특혜는 없다”며 장관직과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결정으로 사업은 장기간 멈췄고, 주민 불안과 피해가 이어졌다. 그럼에도 원 전 장관은 최근 “늦었지만 환영한다”며 “민주당이 의혹만 제기하며 사업을 지연시켰다”고 주장했다. 또 “의혹은 사법절차에서 밝혀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한 의원은 “전면 중단과 백지화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민의힘 오준환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가 20일 국민의힘 중앙당을 방문해 고양시장 후보 공천심사 결과에 대한 재심청구서를 공식 제출했다. 오 후보는 이번 공천 결과와 관련해 “민심과 여론조사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이라며 “공천심사 과정에 중대한 오류가 있다”고 밝혔다. ▲오준환 국민의힘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가 20일 중앙당을 방문해 재심청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 “여론은 이미 양자구도… 민심과 동떨어진 결정” 오 후보는 최근 다수 언론 여론조사를 근거로, 고양시장 선거 구도가 이동환 현 시장과 오준환 후보 간 양자 경쟁 구도로 형성되어 왔다고 강조했다. 실제 중부일보와 경기일보 등 주요 조사에서도 두 후보가 지속적으로 1, 2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해왔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공천 결과는 이러한 흐름과 배치되는 후보 구성을 선택함으로써, 객관적 지표를 반영하지 못한 결정이라는 지적이다. ▶ “이기는 후보 배제… 공천 원칙 훼손” 오 후보는 “공천은 당의 승리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어야 한다”며 “본선 경쟁력이 입증된 후보를 배제한 결정은 결국 선거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국제뉴스) 최원만, 최광묵기자 = 오산시의회 개혁신당 소속 송진영 의원이 오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그는 "정치는 사람을 위한 것이어야 하며, 우리는 그 길을 함께 걸어가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정치 실현을 다짐했다. ▲오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오산시의회 송진영의원(개혁신당) 송 의원은 오산의 정치적 환경이 자신에게 유리하지 않음을 인지하고 있지만,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그는 오산의 정치가 편가르기와 줄세우기로 인해 후퇴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제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오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송 예비후보는 시민과 함께 승리를 이끌어낼 것이라 확신하며, 오산의 10대 과제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첫 번째로,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오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두 번째로는 경제가 살아나는 활력 있는 도시 오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 번째로는 사통팔달 교통문제 인프라 구축을 강조했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송 의원은 예산의 투명성을 통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요사무일정(자료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3월 18일 오후,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민선 9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대한민국은 이재명, 화성은 정명근”이라는 슬로건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이재명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화성을 대한민국 1등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시장은 출마 기자회견에서 화성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시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약속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화성특례시장 출마을 선언하는 모습(사진제공=뉴스다) 정명근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결단과 지원으로 화성특례시의 숙원인 ‘4개구 체제’를 성공적으로 출범시켰다”고 강조했다. 그는 “든든한 국정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자처하며, 화성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출마선언 장소로 선택한 나래울복지관의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는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을 실천하기 위한 의도로 설명되었다. 정 시장은 민선 9기의 핵심 비전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책임지는 ‘화성형 기본사회’ ▲‘30분 이동시대’ 실현을 위한 교통망 확충 ▲‘대한민국 경제수도’ 화성 완성 ▲고품격 글로벌 매력 도시 조성을 제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4일(토) 화성 기천리에서 주민들과 차담회를 갖고 서부권 발전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차담회에서 주민들은 기천리 앞 호수공원 생태공원 조성 계획이 더 이상 추진되지 않고 있는 점과 우정읍·장안면 등 서부권 지역의 발전이 더디다는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진 예비후보는 모두발언에서 “화성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서부권 특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성이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서부권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외부 방문객들이 동탄역에서 ‘화성 시티버스(가칭)’를 이용해 화성의 다양한 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관광 루트를 만들겠다”며 “서부 지역에 젊은 층과 관광객이 찾는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만들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화성의 대표 산업과 자원을 활용한 지역 브랜드 강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은 전국적인 김 생산지임에도 불구하고 원물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브랜드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산업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3일(금) 국회의원회관에서 조정식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과 차담회를 갖고 민생 중심의 ‘먹사니즘’ 정책과 화성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차담회에는 먹사니즘전국네트워크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이종걸 이사장, 박성수 고문, 신복용 사무총장, 최충민 특별위원회 단장, 박상진 강원네트워크 대표, 남정숙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찬 사회적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 맹희석 하남네트워크 대표, 장백래 대외협력국장 등이 참석해 민생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조정식 특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변호사 시절 민주당 대변인단에서 함께 활동했던 오랜 정치적 동지로,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에도 함께하며 국정 철학을 공유해 온 인물이다. 또한 6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한미의원연맹 회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중심에 두는 ‘먹사니즘’ 정책을 지방행정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 예비후보는 청와대 선임행정관 시절 추진했던 ‘그냥드림’ 사업의 전국 확산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 중심 민생 정책이 제도화될 수 있는 가능성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대한행정사회 화성시지회 일부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행정 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 행정사들은 진 후보의 시정 비전에 공감하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행정사협회화성지회 진석범 지지선언 간담회에서 진석범 예비후보는 “화성시는 인구 100만이 넘는 특례시로 행정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행정 절차와 민원 처리 과정에서 전문성을 가진 현장 전문가들과 협력한다면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편의가 함께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을 접하는 분들의 경험과 의견이 행정에 반영될 때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도 좋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정사들은 간담회에서 행정 관련 실무 위원회 참여 확대, 인허가 업무의 전문성 강화, 시민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진 예비후보는 “행정사들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행정이 도움을 받아야 할 영역을 함께 찾아보자”며 “현장 전문가들과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개선 방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답했다. 또한 행정사들은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교재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본인의 페이스북에서 수원 군공항과 영통소각장으로 인한 피해 보상 기준을 기존 ‘주민등록상 주소지 기준’에서 ‘생활권 기준’으로 확대하겠다고 5일 밝혔다. 현재 군공항 소음 피해는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군소음보상법)」에 따라 보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원과 화성 지역에서는 매년 약 8만 명의 주민에게 200억 원 규모의 소음 피해 보상금이 지급되고 있으며, 소음 등급에 따라 1인당 월 3만~6만 원 수준의 보상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수원시는 매년 군소음 피해 보상 신청을 받아 심의위원회를 통해 지급 대상과 금액을 결정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수원 군공항 주변 소음대책지역 주민 약 4만9천 명에게 보상금 지급 절차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행 제도는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을 중심으로 보상 대상을 정하고 있어, 같은 지역에서 장시간 생활하거나 근무하는 시민들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안 예비후보는 “군공항 소음과 환경 부담은 집에 있을 때만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피해 지역으로 출퇴근해 하루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병점역 아침 출근 인사를 하는 김경희 화성시장 예비후보(사진제공= 김경희 선거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