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국제뉴스) 최원만, 최광묵기자 = 오산시의회 개혁신당 소속 송진영 의원이 오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그는 "정치는 사람을 위한 것이어야 하며, 우리는 그 길을 함께 걸어가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정치 실현을 다짐했다.
▲오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오산시의회 송진영의원(개혁신당)
송 의원은 오산의 정치적 환경이 자신에게 유리하지 않음을 인지하고 있지만,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그는 오산의 정치가 편가르기와 줄세우기로 인해 후퇴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제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오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송 예비후보는 시민과 함께 승리를 이끌어낼 것이라 확신하며, 오산의 10대 과제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첫 번째로,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오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두 번째로는 경제가 살아나는 활력 있는 도시 오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 번째로는 사통팔달 교통문제 인프라 구축을 강조했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송 의원은 예산의 투명성을 통해 신뢰받는 오산을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여섯 번째 공약으로는 지연되고 있는 개발의 조속한 진행과 현재 착공 중인 공사의 조기 완공을 약속했다. 일곱 번째로는 시민의 건강을 위한 1인 1체육 실현을 내세웠으며, 여덟 번째로는 품격 있는 문화도시 오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홉 번째로는 난립한 행사의 축소와 축제의 재정비를 통해 시민의 참여를 높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마지막으로, 송진영 예비후보는 소외되는 이가 없는 오산형 복지 실현을 강조하며, 작지만 다이아몬드처럼 빛나고 강한 도시 오산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위대한 시민과 함께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오산의 새판짜기를 완성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송 의원의 이러한 비전은 오산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