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9대 오산시장에 당선된 조용호 당선인이 당선의 영광을 안겨준 오산시민들을 향해 고개 숙여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민선 9기 오산시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제9기 오산시장에 당선된 조용호 당선인이 당선의 영광을 안겨준 오산시민들을 향해 고개 숙여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3일 조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닌 새로운 오산을 향한 열망이자 변화와 발전에 대한 염원을 담은 위대한 오산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선거기간 현장에서 주신 따뜻한 격려와 매서운 채찍질 모두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세교 지구를 비롯한 교통문제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문화·복지 향상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 지역 내 산적한 현안들을 언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달라는 목소리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당선인은 오산의 진정한 변화와 미래를 열기 위한 ‘시정 운영 5대 약속’을 발표하며 향후 시정 방향을 명확히 했다. 조 당선인이 제시한 다섯 가지 약속은 소통·경청·책임·연결·통합으로 요약했다. 가장먼저 시청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의 삶 속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선 시장’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현 오산시장)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오산 전역의 상권을 잇따라 방문하며 총력 유세를 펼쳤다. 각종 여론 조사 흐름과 선거 막판 현장 분위기에서 ‘골든크로스’가 형성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이권재 승리론’이 우위를 점하게 됨에 따라 이 후보는 마지막 하루 동안 지지층과 국민의힘 지지세로 돌아선 부동층을 결집하겠다는 전략을 펼쳤다. 이 후보는 새벽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세교사거리, 오산역, 오산대역, 세교상가, 운암상가, 복개천상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손을 맞잡았다. 특히 퇴근시간대인 오후 5시 세교신도시와 오산역 광장 일원에서 대규모 집중유세를 이어가며 사실상 선거운동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오산역 광장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 더 큰 오산으로 집중승리유세 ’에는 유승민 전 원내대표(전 국회의원)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 연단에 오른 유 전 원내대표는 “이번 선거 끝에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한 민주당의 공소취소특별법, 세금 인상, 대출 규제 등이 기다리고 있다.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이 오만하게 행동하지 못하도록 견제 사인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운암1단지 공원이 새롭게 단장되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돌아왔습니다. ▲ 선거 기간 중에도 시의원의 본분인 현장을 점검하는 약속을 지키는 이상복 시의원 후보자 모습(사진=이상복 선거사무소) 이번 공원 조성 사업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세심하게 진행되었다. 이상복 시의원 후보는 이 과정을 직접 점검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들었다. 새롭게 조성된 공원 내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놀이터가 마련되었다. 또한,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쉼터도 새롭게 추가됐다. 이러한 변화는 공원의 전반적인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를 통해 동네가 한층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변화하는 데 기여했다. 이상복 후보는 공원 조성 사업의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꼼꼼히 살핀결과 공원을 방문한 주민들은 "동네가 환해졌다", "고생 많았다"는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하며 새로워진 공원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상복 후보는 "주민 여러분의 일상을 바꾸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저의 가장 큰 사명입니다"라며, 약속한 일은 반드시 지키고 끝까지 책임지는 시의원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산지역에 거주하는 40~50대 시민 200여 명이 31일 오후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 모여 대규모 지지유세를 펼치며 이권재 후보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총괄선거대책위원회는 “오산시는 평균연령 41.3세(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기준)로 젊은 도시에 속한다”며 “다수의 40·50대 시민들의 지지선언을 계기로 이권재 후보가 모든 세대에서 골고루 지지를 받는 후보로 자리매김한 것을 증명한 것”이라고 환영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지선언문에서 “이번 6.3 지방선거는 오산이 미래를 선택할 것인지, 과거를 돌아갈 것인지 중대한 갈림길에서 치르는 선거”라고 강조하면서 “정쟁과 갈등, 지역패권주의로 얼룩진 과거를 반복할 것인지, 강한 리더십으로 멈춤 없는 도약을 선택할 것인지 결단해야 할 때”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청년도시 오산의 한 축을 맡고 있는 40대와 50대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며 “오산의 미래를 위태롭게 만드는 정치, 견제 없는 권력, 시민을 외면한 행정은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후보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할 수 있는 실천형 리더이자, 불공정과 특권을 용납하지 않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당내 주요 인사들과 함께 대규모 합동 유세를 펼치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세 결집에 나섰다. 조용호 후보는 지난 30일 오산시 세교 고인돌공원에서 열린 ‘세교 고인돌 장미축제’ 현장을 찾아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민주당 원팀’ 총력 유세를 전개했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평택시병), 김준혁 의원(수원시정), 차지호 의원(오산시) 등 경기 지역 주요 국회의원들이 대거 합류해 힘을 보탰다. 조 후보와 추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만개한 장미 사이를 걸으며 축제를 즐기는 오산 시민 한 분 한 분과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이들은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오산의 미래 비전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조용호 후보는 추미애 도지사 후보와 함께 세교 지역의 최대 현안인 교통 문제 해결과 오산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일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조 후보는 “추미애 후보님과의 짧지만 깊은 대화 속에서 오산을 향한 진심과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정권을 되찾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9회 지방선거 오산시의원 가선거구(중앙동·신장1동·신장2동·세마동)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상복 후보(현 오산시의회 의장)가 경쟁자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선거공보물 제작 형태를 두고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 시의회 동의 없이 재정 사업을 추진에 반대하며 삭발을 통해 시민의 권리를 대변했던 이상복 시의원 모습(사진=이상복 페이스북) 이상복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공보물은 유권자인 시민들이 후보의 자질과 정책을 판단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하고 공식적인 기준”이라며,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나선 후보들이 자신의 철학과 공약, 향후 의정 방향을 제대로 설명하려는 최소한의 노력조차 보이지 않는 것은 시민에 대한 예의가 부족한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실제 이번 선거에서 오산시 가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단 1장(총 4페이지) 분량의 선거공보물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국민의힘 후보들은 8페이지 분량의 공보물을 제작해 공약과 비전을 상세히 담아내며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물론 공보물의 페이지 분량 자체가 후보를 평가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닐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시의원은 시민들의 삶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선 시장’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현 오산시장)가 23일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안 제정 백지화를 주장하고 나섰다.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오산 반도체 프로젝트 사수 이 후보는 ‘오산 반도체, 우리 손으로 지키겠습니다’란 제목의 오산지역 국민의힘 합동성명서를 발표하고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가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에 우리 오산을 포함한 경기도 전체를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에서 사실상 제외하는 ‘수도권 배제 독소조항’을 담으려는 정황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총괄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안은 지난 1월 국회를 통과한 ‘반도체 특별법’의 후속 조치로, 산업통상자원부는 해당 제정안 제15조 제1항 제2호에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요건으로 ‘수도권 외의 지역일 것’이라는 문구를 포함한 것으로 여러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27일 열린 경기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도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에게 “만약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에서) 수도권을 배제하겠다고 하면 찬성하겠느냐”고 재차 물었지만, 추 후보는 “배제를 떠나서 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29~30일 사전투표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당부하며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한 ‘불법선거 신고센터’와 ‘공명선거 클린감시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권재 후보는 “시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실 수 있도록 선거 마지막 순간까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에 책임 있게 임하겠다”며 “29~30일 사전투표에 꼭 참여해 시민의 뜻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최근 허위사실 유포, 가짜뉴스, 비방성 게시물 등 혼탁 선거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 불법 선거행위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신고센터는 금품·향응 제공, 허위사실 유포, 가짜뉴스 생산 및 확산, 불법 게시물, 흑색선전 등 각종 불법 선거행위에 대한 시민 제보를 24시간 접수받는다. 또 온라인과 현장 전반에 대한 감시 활동 강화를 위해 ‘공명선거 클린감시단’을 운영하고, 선거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시민 불신과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선대위 관계자는 “공정한 선거는 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이라며 “허위정보와 불법행위에는 단호히 대응하고,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품격 있는 선거문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가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소확행 생활밀착형’ 두 번째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조 후보가 이번에 발표한 공약은 고령층, 청년, 여성, 반려동물 가구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10가지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조 후보는 우선 늘어나는 고령층과 1인 가구를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을 전면에 내세웠다. ‘고령층 가구 생활 가구·주택 수리 지원’을 통해 혼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전등 교체, 수도꼭지 수리 등 자잘한 집안 보수를 시가 직접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범죄 취약 가구와 1인 가구의 안전을 위해 스마트 초인종, 휴대용 비상벨, 창문 잠금장치 등으로 구성된 안심 세트를 지원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세대별·가족별 ‘감동 맞춤 서비스’를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복지 공약도 제시했다. 조 후보가 제시한 공약에는 임산부 가족 ‘100일의 행복’ 무료 예방접종, 환갑 축하 사진 무료 촬영, 스마트폰·AI 활용 평생교육 확대 등이 포함됐다. 조용호 후보는 시민들의 일상적인 보행 환경과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