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성시 대덕면은 3월 31일 ‘대덕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 행복마을관리소 연간 운영계획을 공유하며 생활밀착형 서비스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내리지구대, 광덕초등학교 등 유관기관 관계자 5명이 참석해 지역 특색에 맞는 신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12월 말까지 운영되는 행복마을관리소는 취약계층과 외국인 주민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올해는 지킴이와 사무원 등 4명이 상주하며 주민 눈높이에 맞춘 12개의 다채로운 신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오늘도 안녕하신가요?’ ▲외국인 주민 정착을 돕는 ‘쓰레기 분리배출 어렵지 않아요!’ 및 ‘대덕면 정착 원스톱 도우미’ 등이 추진된다. 또한 ▲‘안전한 우리집 점검의 날’ ▲‘안심귀가 동행’ ▲‘우리동네 건강지킴이’ 등을 통해 촘촘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덕면 관계자는 “행복마을관리소는 주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거점”이라며, “운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3월 30일 태경F&B으로부터 자체 브랜드 ‘청숨’의 배배망고 및 통째로 갈아만든 청귤청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4월 10일 안성시장애인복지관에서 추진하는 ‘같이가치 걷기대회(ValuWalk)’의 참여자 지원 물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같이가치 걷기대회(ValuWalk)’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지역을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행사로, 휠체어 이용자, 발달장애인, 보행이 느린 참여자와 지역주민 및 자원봉사자가 같은 속도로 걸으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참여자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통해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태경F&B(대표 권태경, 한철영)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따뜻한 가치를 나누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성시 남부농업기술상담소가 지난 30일, 금광농협 대회의실에서 지역 농가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벼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금광농협과의 협업으로 마련됐으며, 벼 재배 농업인 83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참드림’ 품종의 특성과 재배 시 유의사항이다. 특히 최근 빈번해진 이상기후로 인한 생리장해와 병해충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강사로 나선 경기도농업기술원 장정희 연구관은 최신 과학화 서비스와 시험 적용 중인 첨단 기술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의 강의를 펼쳤다. 그동안 ‘추청’ 등 기존 품종을 재배해온 한 농민은 “품종 교체를 고민하던 차에 전문가로부터 참드림 품종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얻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농업기술상담소 관계자는 “농협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성 쌀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기술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성시는 지난 31일 심리·정서적 위기가구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살 위험, 우울, 고독·고립 등 정신건강 문제로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시청 및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민간 사례관리 기관 종사자 등이 참여하여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부터 실제 사례 개입까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신질환 유형 및 특성 이해를 통한 위기 징후 파악, 정신질환 대상자 면담 기법과 유의사항, 복합 위기가구 사례관리 실천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강의에서는 심리·정서적 위기가구 지원에 있어 개별 욕구 중심의 맞춤형 사례관리와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단순 서비스 연계를 넘어 대상자의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는 통합적 접근 필요성이 제시됐다. 아울러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정서·가족관계·경제·주거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위기가구에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개입한 사례가 소개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성시는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권리 인식 확산과 시민강사 양성을 위해 '아동권리 시민강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아동권리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확산하고, 관련 교육을 수행할 시민강사를 양성함과 동시에 중장년층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6년 4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운영되며, 총 11회차에 걸쳐 집합교육과 자율학습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 시민 20명이다. 교육신청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안성시평생교육통합플랫폼(안성배움e)를 통해 접수한 후, 별도의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대상자는 신청서를 바탕으로 참여 의지와 지원동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아동권리 및 인권 기초 이해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이해 ▲긍정적 훈육 ▲아동인권 교육 프로그램 설계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수료자는 민간자격인 ‘아동인권옹호전문가 2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향후 관내 초·중학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성시는 2027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 공모’는 안성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6월 30일까지 온라인(안성시 홈페이지→참여소통→주민참여예산제→제안신청) 또는 오프라인(시청 전략기획담당관)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대상 사업은 2027년도 안성시에서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공익 목적 사업이며, 일부 단순 민원 성격의 사업은 제외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심의 및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행정 중심의 일방적 예산 편성을 보완하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보다 균형 있게 반영하는 제도이다. 이번 공모는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생활불편 해소 △지역 안전 강화 △환경 개선 △복지 및 교육 △문화·체육 등 시민의 일상과 관련된 사업이면 안성시 주민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특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성시는 지난 31일, 자원순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친환경 거점인 ‘안성맞춤 초록상점’의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안성맞춤 초록상점’은 기존 안성1동점에서 운영되던 자원순환가게를 확장 이전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일상에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매장을 결합한 형태이다. 그간 안성1동, 내리, 대천동성당 등에서 운영되어 온 자원순환가게는 투명 페트병, 종이팩, 건전지 등 고품질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지역화폐와 장려품으로 보상해 주는 ‘안성형 순환경제’의 핵심 역할을 해왔다. 시는 기존 안성1동점의 장소가 협소하여 발생했던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넓은 공간과 접근성을 갖춘 현재 위치로 확장 이전을 결정했다. 아울러 같은 장소에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안성맞춤 초록상점’을 도입했으며, 쓰레기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아래와 같이 제공한다. ▲포장재 없는 친환경 제품 판매 ▲포장재 없이 5가지 곡물 소분 판매 ▲플라스틱 용기 없이 내용물만 채워가는 ‘리필 스테이션’ 운영 ▲중고 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군이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에 참여하고 군민에게 연간 최대 8만원의 보상금(리워드)을 제공한다. 군은 4월부터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에 참여해 기존 도 지급액(6만원)에 군 자체 지원금(2만원)을 더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다회용기와 텀블러 사용, 걷기·자전거·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16개 탄소중립 활동을 수행하면 지역화폐 형태의 리워드를 지급하는 경기도 대표 환경정책이다. 이 사업은 2024년 7월부터 시행됐으며, 7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전용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실적에 따라 익월 25일부터 최대 6만원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가평군은 여기에 군비 2만원을 추가 지원해 연간 최대 8만원까지 혜택을 확대한다. 군민의 자발적인 기후행동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차원의 탄소중립 실천을 앞당기기 위해서다. 군 관계자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참여를 통해 군민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겠다”며 “가평군 특색을 반영한 기후행동 지표를 추가로 발굴해 사업을 확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군이 지난해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의 조기 복구를 위해 공공시설물을 중심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3월 3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재해복구사업 관련 부서장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태스크포스(TF)팀’ 4차 대책회의를 열었다. 군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이후 김미성 부군수를 팀장으로 하는 조기추진 TF팀을 구성해 재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사 발주 실적과 향후 준공계획, 지연 사업의 부진 사유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하천 개선복구사업 6개소를 제외한 303개 재해복구 사업장에 대해 올해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매주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피해 규모가 큰 마일천 등 6개 하천 개선복구사업은 토지 보상 인력을 보강하고 행정절차를 단축해 2027년 12월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또한 청평면 호명산 진입 보도교는 차도교 변경 민원으로 설계 발주가 지연됐으나, 보도교 철거를 결정하고 설계용역 발주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미성 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군이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6개 학급을 대상으로 ‘청소년 사회연대경제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서 사회연대경제로 확대된 정책 기조에 맞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회연대경제 분야 전문 강사가 각 학급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급별 수요와 특성을 반영해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사회연대경제의 기본 개념 이해를 비롯해 비즈니스 모델 발굴, 모의 창업 활동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보드게임을 활용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이슈를 직접 탐색하고 스스로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올해는 환경 분야의 소셜 미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리사이클링 실습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됐다. 군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깨닫고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접근 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