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장려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정 업무 전반을 평가한다.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세수 확충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는 세수 규모 등에 따라 시·군을 3개 그룹으로 나누고, 도세 징수율과 신장률 등 기본지표 6개와 가감산지표 15개를 바탕으로 세정업무 전반의 성과를 평가했다. 안산시는 ▲도세 부과·징수율 증가 ▲행정소송 대응 ▲부동산 공시가격의 공정성 제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장려 기관에 선정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과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세정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안산 출신 개성파 배우 이충구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이충구 배우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향후 시정 홍보 방향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충구 배우는 1987년생으로, 1986년 시 승격 이후 성장해 온 안산과 함께한 인물이다. 도시의 변화 속에서 태어나 자라온 지역 출신 배우라는 점에서 안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상징성을 지닌다. 2011년 영화 ‘제스처’로 데뷔한 이후 ‘인천상륙작전’, ‘범죄도시3’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으며, ‘오징어 게임’과 드라마 ‘신병’ 시리즈 등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이충구 배우가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예술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통해 안산의 도시 이미지와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구 배우는 “고향인 안산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배우로서의 경험을 살려 안산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하천 및 지하차도 차단 시설에 대한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17일부터 31일까지 관내 하천변 진출입로와 지하차도 등 침수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민안전과와 구청 도로교통과를 중심으로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 점검 방식으로 실시됐다. 특히, 지난달 31일에는 허남석 부시장이 상록구 서해로지하차로를 직접 찾아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관계 공무원과 안산도시공사, 민간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해 차단시설 작동 상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개선 사항을 도출했다. 시는 집중호우 시 신속한 통제 여부와 시설 정상 작동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하천변에서는 차량 진입 차단기와 볼라드 등 차단시설의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수위 상승 시 자동 및 원격 통제 기능을 점검했다. 지하차도에서는 자동차단시설과 수위감지센서, 진입차단 전광판 및 경고등 등 안내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시설물 노후 및 파손 여부, 전기·통신 설비 이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앞서 지난 1월 단원구 고잔동 중앙대로 녹도 일원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시민 불편 사항 등을 점검한 바 있다. 이날도 보도 구간이 개통된현장을 직접 살피며 인근 상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중앙대로 녹도는 1970년대 계획도시 조성 당시 도로 확장 여지를 고려해 조성된 도로용지다. 그동안 도로와 인접 지역이 단절되는 등 보행 접근성과 공간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시민 의견이 지속됐다. 시의 주요 관문임에도 불구, 시민 이용 공간으로의 기능이 충분치 못해 재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시는 도심 접근성과 시민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자 총사업비 26억 3천만 원을 투입, 안산천부터 한양빌딩 사거리 약 1.1km 구간의 녹도를 공공 공간으로 재정비하고 있다.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노상주차장 98면 증설 ▲광장 공간 조성 ▲쉼터와 휴게 공간 조성 ▲노후 포장 개선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앙대로를 이용하는 시민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는 최근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SOS 이동시장실’을 가동하고, 현장 중심의 비상 경제 대응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지난달 31일 안산스마트허브 내 섬유 염색가공 전문기업 ㈜우성염직(대표 구홍림)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원자재 가격 급등과 고유가·고환율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경영부담이 가중된 뿌리기업의 애로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달 18일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산상공회의소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지난달 27일에는 이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 TF를 구성,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물가안정, 민생 안정, 물류·기업지원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대응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간담회와 비상경제대책회의,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제안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기업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중소기업 수출 물류비 지원과 수출·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확대를 위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는 한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 광탄면은 지난 27일, 지역 내 화재 발생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사관의 날을 맞아 1사단 제101정보통신단 부사관과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엘지(LG)디스플레이 봉사단 등 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민관군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화재로 소실된 주거공간 도배 ▲장판 교체 ▲발광다이오드(LED)전등 및 전기 배선 교체 ▲노후된 환풍기 교체 등 안전을 고려한 주거환경 개선을 중점적으로 지원했다. 공우진 광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지역주민을 함께 돌보며 살기 좋은 광탄면을 만들어 가는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욱 광탄면장은 “농번기 바쁜 일정에도 이른 아침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기관, 민간 사회단체, 기업 등과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 교하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달 30일과 31일 이틀간 주민자치 위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디지털 전환 시대 주민자치 활동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행정안전부 지방행정통합정보시스템 개발 참여 등 다수의 경력이 있는 인공지능(AI) 교육전문가 김성민 공학박사가 강사로 초빙됐다. 주민자치 활동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방안에 초점을 둔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마을 의제 발굴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 및 데이터 분석 ▲주민자치사업 홍보 콘텐츠 제작 ▲이미지 및 홍보자료 제작 등 실습 위주의 강의로 주민자치 위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교육에 대한 높은 집중도와 위원님들의 뜨거운 열의에 감동했다”라며 “이번 기회가 단순히 디지털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주민자치 활동에도 크게 도움이 되어 한 발 더 앞서가는 주민자치회를 기대해 본다”라고 말했다. 박용호 교하동 주민자치회장은 “AI는 먼 미래 기술이 아니라 주민자치회의 현장은 물론 일상에서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는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 증가에 대응해 예방과 교육, 체험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보건소는 아토피·천식 환아 가족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알레르기 ZERO 건강텃밭’을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6~11세 환아를 둔 10가족을 대상으로, 용인시민농장에서 가족별 텃밭을 조성해 작물 재배와 수확, 먹거리 체험, 알레르기 예방 교육 등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흙을 만지고 작물을 키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면역력 증진을 유도하고, 가정 내 식습관 개선과 환경 관리로까지 이어지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총 6회차로 진행되며 파종부터 재배, 수확까지 전 과정을 가족이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24일 수지구보건소에서 열린 안심학교 설명회에는 초등학교 27개교와 어린이집·유치원 43개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소통’은 지난해 이상일 시장이 주재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와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버스킹’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건의사항 처리 현황을 설명하기 위해 해당 간담회 참여를 희망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처인구가 마련한 생활밀착형 행정이다. 구 관계자들은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지역 내 7개 공동주택 단지를 방문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동대표, 입주민과 소통하고,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청취했다. 현장소통 현장에서는 지난해 접수한 총 181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이어졌고, 구는 ▲추진 중 ▲검토 중 ▲처리 불가 등으로 구분해 진행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아울러 현장소통이 이뤄진 7개 공동주택 단지 입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추가로 97건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맨발길(황톳길) 조성 ▲공원 분수대 정비와 운영 기간 연장 ▲하천 준설 ▲경관조명 설치 ▲휴식공간 확대 ▲대형 물류센터 교통 문제 개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예산군은 4월 3일 고덕면 한내장터 일원에서 ‘제28회 한내장 4·3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4월 3일 한내장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항일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구성해 독립운동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 고덕면행정복지센터에서 대의사까지 태극기 시가행진으로 시작되며, 주민과 학생,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당시 만세운동을 재현한다. 이어 인한수·장문환 의사를 기리는 추모 제례와 함께 표창패 및 공로패 수여, 기념사와 추모사,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삼창이 진행되며, 지역 학생들이 준비한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 공연과 다양한 문화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한내장 4·3 독립만세운동은 일제강점기 충남 내륙 지역에서 전개된 대표적인 항일운동으로 지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독립 의지를 드러낸 상징적인 사건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과거의 희생을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들에게 공동체와 나라의 의미를 되새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