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사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평일 연장 운영에 이어 주말(토·일요일)에도 운영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서관은 29일 토요일부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주말(토·일요일) 운영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2시간 연장 운영한다. 이번 주말 연장 운영은 야간시간대 도서관 이용자 수요를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2일부터 진행한 ‘주말 연장 시범운영’을 통해 결정됐다. 특히, 도서관 운영 과정에서 꾸준히 제기된 “주말 야간에도 여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평일(화~금요일)은 현재 도서관 운영시간과 같다. 청소년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종합자료실 등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데, 이는 지난해 10월 22일부터 확대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단, 어린이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한편, 사천시립도서관은 지난해 6월 1일 개관한 이후 현재까지 총 30만 명의 이용자가 방문하는 등 지역사회의 중요한 생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평택준법지원센터는 26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수강명령 대상자의 성행 개선을 목표로 외부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심리상담 등 5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수강명령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법무부의 정성호 장관이 주관한 이 간담회는 평택준법지원센터 소내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수강명령의 방향성과 우수 강의안, 특이 대상자 집행 사례, 안전사고 대처 요령 등이 논의됐다. 또한, 강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전문가들로는 한국중독상담교육연구소의 양승규 소장, 온마음심터의 이연희 대표, 용인시 다문화라브리쉼터의 전혜련 관장, 한국상담문화교육센터의 최현숙 센터장 등이다. 이들은 각자의 강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수강명령 대상자들의 성행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접근 방식을 제안했다. 박상문 평택보호관찰소장은 "올 한해 수강명령대상자 교화를 위해 힘써주신 강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강사님들과 긴밀한 상호협조를 바탕으로 수강명령대상자의 성행을 개선하고 재범 방지를 주도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법무부 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가 최근‘2025 하반기 양주시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민간 혹은 공공영역에서 활동하는 평생교육 관계자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관내 평생교육기관 실무자와 평생학습 매니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배화여자대학교 박성민 교수를 초청해‘평생학습 홍보 및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학습자의 참여를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공유하고, 향후 현장에서 적용 가능하도록 직접 학습자를 세분화하여 프로그램을 기획해보는‘타깃 마케팅’실습 기회도 제공했다. 양주시 관계자는“평생학습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더욱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마련해 지역 내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안산시새마을회가 지역기업 ㈜MTI(대표이사 박성균)와 함께 ‘따뜻한 동행,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안산시 새마을회 회원 70여 명과 뜻을 함께한 ㈜MTI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전날부터 준비한 배추와 양념으로 김장을 진행해 300상자(10kg 기준)의 김치를 담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만든 김치는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관내 독거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임충열 안산시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담근 김치가 겨울을 앞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새마을회와 지역기업이 함께 이뤄낸 따뜻한 나눔이 안산 공동체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안산시도 모두가 함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지역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취업 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2025년 하반기 청년인턴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업탐방 프로그램은 안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마련됐다. 청년인턴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상자들이 관내 우수기업 2곳과 청년 취·창업 지원 공간인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을 방문하는 형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 편의와 현장 수용인원을 고려해 11월 27일(30명)과 12월 4일(25명), 2회차로 나뉘어 구성됐다. 지난 27일 프로그램에서는 참석자들이 국민연금공단을 방문해 공공기관에서 실제로 이루어지는 업무와 조직 운영 방식을 체험했다. 이후에는 국민연금 제도와 관련한 실무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진행됐다. 기업탐방 후에는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에서 가죽공예 체험과 시설 라운딩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청년센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12월 4일에 열리는 2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주식회사 제이오를 방문해 기업의 생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는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법인 안산농산물(주)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공영도매시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도매시장 평가대상 17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ESG 경영실천 노력, 정부정책 동참 등 우수사례 공모에 참여한 45건에 대해 전문가의 평가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안산농산물(주)는 이번 평가에서 환경친화적 운영 선도 등 공익적 역할을 확대하는 데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3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안산농산물(주)은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매해 600톤가량 발생하는 농산부산물을 자원화해 연간 약 7천만 원에 달하는 처리비용을 절감한 바 있다. 또, 생성된 동물사료를 지역 축산농가에 무료로 기부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범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매시장 내 법인이 환경친화적 경영실천의 대표적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북도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통해 경북 지역 지역사회 공헌 인정기업과 기관 등 총 44개소가 선정됐으며, 경상북도개발공사, 경주시시설관리공단,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디엑스 등 4개소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시행 7년째인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706개 기업·기관이 인정받은 가운데, 경상북도에서는 총 44개소가 선정되어, 17개 시도 중 서울시(160개소), 경기도(106개소)에 이어 세 번째 규모다.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기관으로 선정되면 공식문양(엠블럼) 사용 및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농협중앙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법무법인 디엘지, 한국무역보험공사, IM금융그룹, 중소벤처기업인증원, 한국인정지원센터,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경북도는 다음 달 개최될 ‘경상북도 사회공헌활성화 워크숍’행사 때 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울산박물관이 유물 기증자의 뜻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울산박물관은 11월 28일 오후 4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제4회 유물 기증자 방문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개관 이후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유물 기증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증 유물이 어떻게 보관, 활용되는지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초청 대상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유물을 기증한 기증자와 가족 등 120여 명이다. 이날 행사는 유물 기증 현황 및 예우 제도 소개, 2025년도 기증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 기증 유물 전시 및 수장고 관람, 기증유물목록집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 감사패는 조선의 마지막 과거 급제자인 국헌 이석진 선생의 홍패와 문집 등을 기증한 이동석 씨 등 15명에게 전달된다. 이어 상설전시관 내 기증실에서 전시되고 있는 2022~2024년 기증자 유물 대표작 90건 159점을 둘러보고,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수장고를 특별히 관람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이 지역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핵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는 11월 28일, 가천대학교와 ‘창업 교육 혁신 및 디지털 제작 기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과 가천대학교 김충식 특임부총장이 참석해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및 창업 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 의지를 확인했다. 두 대학은 △창업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3D프린터·레이저가공기 등 실습 기반 디지털 제작 장비 공동 활용 △시제품 제작–테스트–시장 검증으로 이어지는 실전 창업 교육 환경 구축 지원 협업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과 청년 창업자의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창업 인재 배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제조·디자인·디지털 제작 기반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통합해 멘토링, 창업경진대회, 메이커톤, 실습 워크숍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예비 창업자에게도 개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개방형 창업 플랫폼으로 기능하게 된다. 아울러 산·학·연이 함께하는 공동 프로젝트도 적극 추진해 신기술 기반 지역 문제 해결 모델 개발, 시제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1월 27일, 한 해 동안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2025 서초V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552명의 자원봉사자와 주민이 참여해 따뜻한 공동체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초V페스티벌’은 매년 12월 5일, UN이 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대표 자원봉사 축제다. 지역 내에서 활동 중인 우수 자원봉사자와 단체, 자원봉사 관리자, 활동처를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행사로 구는 이를 통해 매년 다양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주민 참여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올해는 총 32건의 우수봉사자·단체 시상이 진행됐으며, 자원봉사대상은 행복나누기 봉사단 노길자 단장이 수상했다. 50년 경력의 이미용 강사로 활동해 온 노길자 단장은 2011년부터 서초문화원에서 수강생을 양성하고, 행복나누기 봉사단 창단을 통해 재능나눔을 실현했다. 또한 내곡느티나무쉼터 이미용 봉사와 잠원동 어르신 장수사진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와 함께 지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