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포대학교가 김포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김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식품 알레르기 수비대’ 사업을 추진한다. 김어사센터는 2025년 ‘식품 알레르기 수비대’ 사업에서 어린이 급식소 원장·조리원과 어린이 보호자를 대상으로 이론 교육과 대체식 조리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조리 실습에서 달걀과 밀가루 대체식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해, 알레르기 식품을 단순히 제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영양 균형을 고려한 대체식 제공의 필요성을 현장에 확산시켰다. 또한 어린이집 방문교육에서는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이야기책을 기반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식품 알레르기 관리 흐름도 점검, 교차오염 예방 지도, 식단 관리 점검, 맞춤형 영양 상담 등 현장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2025년 사업은 현장 맞춤형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기관을 확대해 총 10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남근 센터장은 “작년 사업을 통해 대체식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포시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설치한 사업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장의 측정기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기술을 지원해 대기오염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기간은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이며, 대상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수혜사업장 126개소와 지원 기간 중 별도로 신청한 관내 대기배출사업장이다. 기술지원반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기술지원은 시 환경기술지원팀과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환경전문위원 등으로 구성된 기술지원반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기술지원반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운영·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사업장 여건에 맞는 시설 개선 방안과 효율적인 관리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발굴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기술지원을 통해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대기환경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포시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주유소 판매가격이 급등한 것과 관련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석유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군사 충돌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으로 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경기도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900원을 넘어서는 등 서민 경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관내 주유소 9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준수 여부 ▲가격 표시제 준수 여부 ▲건전한 석유 유통환경을 해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점검을 통해 주유소 업주들에게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하고 유가 안정화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Opinet)’을 통해 주유소별 유류 가격을 확인 할 수 있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3월 5일, 혜상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지역사회 장애인 및 발달지연 아동의 조기발견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 장애인 및 발달지연 아동 조기발견 및 진단, 치료 등 연계체계 구축 ▲ 장애등록 및 재판정 등 복지제도 활용 관련 의료적 자문 협력 ▲ 정신건강 관련 자문 및 공동 사례관리 기반 지역사회 적응 지원 ▲ 장애인 복지 증진 및 권익 보호를 위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지연 아동과 장애인을 위한 지원체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혜상정신건강의학과의원 엄혜상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관과 협력하여 발달지연 아동과 장애인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과 혜상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지연 아동과 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손을 잡고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미디어 교육의 문을 활짝 연다. 수원시미디어센터는 ‘2026년 수원 E:음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기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디자인, 사운드, 스피치 등 다채로운 미디어 교육을 본격 가동한다. 센터는 지난 2024년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 E:음 공유학교’ 거점 공간으로서 지역 교육 협력 체계를 다져왔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축적된 미디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학교 문턱을 넘어선 진로 중심의 미디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모티콘 작가 도전! 나만의 이모티콘 제작 △K-POP 사운드 작곡 △[성우체험] 오디오 드라마 제작 △AI로 만드는 나만의 이모티콘&굿즈 △청소년 미디어 스피치(아나운서, 쇼호스트)가 개설된다. 5개의 교육은 4월부터 8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4~5월 운영 프로그램을 먼저 진행한다.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20일 금요일 18시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1일 임직원 단체 헌혈 행사를 통해 직원들에게 기부받은 ‘헌혈증 131매’를,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전달하면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국가적 혈액 부족난 극복과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맞춰, 단체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전달한 ‘헌혈증 131매’는, 지난해 공사가 전사적으로 추진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값진 결과물이다. 한편, 공사는 2020년도부터 지금까지 소아암백혈병 환아 및 중증질환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우에게 꾸준한 단체 헌혈 운동을 통해 총 761매의 헌혈증을 기부했다. 특히 일회성 단체헌혈 행사를 넘어, 헌혈증 기부까지 이어지는 생명 나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자발적인 헌혈증 기부를 통해 생명 나눔과 이웃 사랑을 실천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운동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신학기를 맞이하여 학교 내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양시 동안구청과 합동으로 관내 지역배송업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학교급식 가공식품 공동구매 지역배송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및 안전 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 점검반은 배송업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작업장 온·습도관리, 냉장시설 적정보유 유무, 냉장고 위생관리, 차량청결, 클레임관리 등을 점검했다. 특히 점검반은 창고 내 보관 중인 식재료의 유통기한 경과 여부와 전반적인 재고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여 불량 식재료의 사전 유통 차단에 주력했다. 점검 과정에서 위생 및 취급상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했다. 센터는 학교급식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관련 점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12일에는 경기도 센터협의회와 합동으로 가공식품 공동구매 생산업체 2곳에 대한 추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은희 센터장은 “학교 급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함께 그린 도서관, 내일을 여는 그린 부천’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운영(Governance) 등 ESG 3대 영역, 12개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친환경 프로그램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에코백을 시립도서관 16곳에 기증하면 도서관 이용 시민들이 책가방으로 함께 사용하는 ‘에코백 기증(공유) 운동’을 이어간다. 지난해 시민 참여와 호응이 높았던 사업으로 참여 범위를 더욱 넓힌다. 상동·수주도서관에서는 텀블러 사용 등 다회용품 이용을 장려하는 ‘다회용품 사용 챌린지’를 시범 운영한다. 참여 시민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참여를 유도한다. 부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도서관 그린 실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 등 관내 12개 기관에서 배움의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한 시민을 대상으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문해, 세상과 소통하는 징검다리’를 포함한 총 33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저학력 성인과 비문해 시민은 물론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단순한 읽기·쓰기 교육을 넘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문해 능력을 높이고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활용 등 디지털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둔다. 아울러 시는 최근 고령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학습 수요 변화에 맞춰 정보 격차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삼정종합사회복지관과 춘의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초등·중등 학력 인정과정’을 별도로 운영해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시민에게 공식적인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자아실현의 기회를 넓히고 적극적인 사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미경 부천시 평생교육과장은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이 다시 학습의 길로 나아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과천시는 12일 굴다리시장 정비로 확보된 보행로를 쾌적한 보행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꽃길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인근 어린이집 원아와 시민, 자원봉사자, 주변 상가 상인 등 150명이 참여해 꽃잔디와 맥문동, 인동초 등 총 1만 8천 포기를 심었다. 참여자들은 굴다리길 보행로 주변 화단을 정비하고 계절 꽃을 직접 심으며 거리 환경을 가꾸는 활동에 함께했다. 시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 공동체의 참여와 관심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날 심어진 꽃들은 굴다리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전하고, 걷기 좋은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자주 다니는 길을 직접 꽃으로 꾸미니 더욱 애착이 생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들이 함께 단장한 굴다리길이 편안하게 걷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굴다리길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