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속초시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음악극 ‘냉면 한 그릇 후루룩 넘기듯’을 오는 5월 8일과 9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되는 작품이다. 작품성과 지역성을 함께 인정받은 우수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작품은 속초를 대표하는 극단 파람불이 제작했다. 1950년 발생한 속초 부월리 학살사건을 모티브로 평양냉면과 코다리냉면 두 가게의 갈등과 화해를 유쾌하면서도 뭉클하게 풀어낸다. 냉면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그 이면에 담긴 시대의 아픔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이번 공연은 속초의 음식문화와 관광자원을 스토리텔링에 녹여낸 속초다운 공연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이를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것은 물론, 문화관광도시 속초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2만 원이다. &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김해시청 역도단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경남 고성에서 열린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 역도 종목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팀의 조직력과 꾸준한 훈련 성과를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두 번째 출전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선수단 5명 전원이 참가해 ▲61kg급 박선영 합계 2위 ▲86kg급 서민지 합계1위 ▲+86kg급 윤하제 합계 1위 ▲70kg급 정현목 합계 1위 ▲75kg급 구성모 합계 1위로 팀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김해시의 역도 종목 종합 1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김해시청 역도단은 창단 이후 꾸준히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며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이는 국가대표 출신 김도희 감독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선수별 맞춤형 훈련과 멘탈 관리, 지속적인 기량 향상을 위한 훈련 시스템이 뒷받침된 결과다. 특히 매년 국가대표와 상비군을 배출하며 실업팀으로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김도희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별 경기력을 한층 더 분석한 만큼 개인별경기력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해군이 직영하는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이마트 피코크(PEACOCK) 제품 7종이 판매된다. 남해에는 이마트 매장이 없어 군민들이 피코크 제품을 구매하려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이마트 피코크 측의 적극적인 배려로, 앞으로는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도 이 제품들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하는 피코크 제품은 총 7종이다. △밀키트 제품(1종): 피코크 마늘듬뿍한마리 닭볶음탕 △냉동제품(2종): 피코크 스윗 무화과 갈릭피자, 피코크 남해마늘 통마늘양대창 △냉장제품(3종): 피코크 마늘 순살족발 슬라이스, 피코크 남해마늘햄, 피코크 남해마늘 저당소스 기름떡볶이 △상온제품(1종): 피코크 허니갈릭트위스트 등이다. 이 가운데 해풍 맞은 남해마늘을 듬뿍 담아 향과 풍미가 깊고, 진하고 자작한 특제 양념 소스로 감칠 맛이 뛰어난 ‘마늘듬뿍한마리 닭볶음탕’이 특히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남해군 유통지원과장은 “이제 주민 여러분이 먼 곳까지 가지 않고도 다양한 피코크 제품을 가까이에서 구매할 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5월 22일까지 수원시를 전 세계에 알릴 ‘새빛 글로벌 프렌즈’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한국어와 모국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이주민이다. 10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맞춤형 안내와 관광 홍보 활동을 하며 수원의 글로벌 이미지를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주민은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네이버 폼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한다.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활동하며 ▲외국인 관광객 대상 맞춤형 가이드 활동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제작 및 글로벌 홍보 ▲외국인 관광객 관점의 개선 사항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부여되고 활동증명서를 발급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시장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주민이 참여해 수원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 강북구는 ‘4·19 민주이념’을 시민 참여형 공연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3회 전국 4·19 합창대회’가 지난 4월 11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합창이라는 문화예술 활동을 매개로 4·19혁명의 의미를 되짚고, 자유·민주·정의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4·19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가 주관하고, 강북구를 비롯해 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4·19혁명공로자회가 공동 주최했다. 참가 대상은 20명 이상 40명 이하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4·19혁명 정신의 자유·민주·정의’를 주제로 경연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27개 팀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사전 영상 심사를 통해 선발된 12개 팀이 본선에 올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대회 대상은 음악을 사랑하는 청년들로 구성된 ‘하모니 유스 코랄(Harmony Youth Choral)’이 차지했다. 해당 팀은 4·19혁명 정신을 높은 예술성과 음악적 완성도로 표현한 무대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아 국가보훈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중소·중견기업 제조 현장의 스마트화와 AX(AI 전환)·DX(디지털 전환)를 촉진하기 위해 ‘2026 인천시 제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 공장을 둔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은 4개월 동안 전문가의 1:1로 밀착 컨설팅을 통해 기업 진단과 개선과제 도출 등 총 10회에 걸쳐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AX의 기초인 프로세스 개선과 데이터 기반 구축에 집중하여, 기업의 생산성(P), 품질(Q), 원가(C), 납기(D), 안전(S), 환경(E) 등 제조혁신의 핵심 요소를 종합적으로 진단·개선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기업의 비용 부담은 전혀 없다. 신청은 오는 4월 24일 오후 6시까지 ‘비즈오케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TP 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을 희망하지만 전문 역량이 부족해 고민 중인 지역 기업들에 실질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4월 10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신길16-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 일대는 ’07년 신길재정비촉진지구로 결정됐다가 사업추진이 부진하여 ’14년 해제된 지역으로 노후된 단독·다세대주택이 혼재되어 있고, 보행환경이 열악한 주택지이다. 2024년 3월 후보지 선정 이후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마련한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반영하여 정비계획을 수립했으며,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허용용적률 완화를 적용하여 분양 세대 비율을 높여 사업성을 확보, 38층 이하 총 937세대(임대주택 235세대 포함)로 계획했으며, 일대 재정비촉진지구 해제지역의 개발 활력을 이끄는 열린 주거단지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제2종(7층)에서 제3종으로 용도지역 상향하고 허용용적률 완화 인센티브 사항과 사업성 보정계수(1.52)를 적용하여 허용용적률 240.4%, 정비계획 용적률 271.8%로 사업성을 대폭 개선하여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릉시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 개최에 따른 한류 관광 수요 확산으로 지역 관광에도 특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공연이 열린 9일부터 12일까지 국내외 팬들의 이동이 활발해지면서 강릉의 한류 연관 관광지와 관광서비스 이용이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번 BTS 콘서트 기간 중 강릉의 대표적인 한류 명소인 BTS 버스정류장에는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크게 늘었으며, 현장에는 기념사진 촬영을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일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대수는 50대 이상으로, 평소 평균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는 BTS 콘서트를 계기로 강릉을 찾는 해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지역 내 관광 수요가 실제 관광 이동과 소비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강릉시는 이번 현상을 K-팝과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이 지역 관광 활성화로 연결된 대표 사례로 보고 있다. 특히 BTS 버스정류장을 비롯한 한류 관광지는 강릉의 해변 경관, 문화관광 자원과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 유입 및 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는 12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SA등급(최우수) 획득은 용인시 최초의 일이다. 시는 지난 3년 간 민선8기 평가에서 3연속 A등급(우수)을 받아온 데 이어 이번 최종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달성하며 공약 이행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2025년 12월말까지의 공약 이행 현황을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한 결과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평가 항목별 세부 지표에 따라 점수를 산정하고 이를 합산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뒤, 총점 90점 이상인 기초자치단체에 최우수 등급(SA)을 부여한다. A등급(우수)은 85점 이상이다. B, C등급은 보통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시민평가단 분과회의와 전체회의 등을 통해 공약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등급을 부여한다. 시는 총 212개 공약사업 가운데 185건을 완료해 완료율 87%를 기록했으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주 택견의 매력이 2026년에도 변함없이 전국에 퍼져나가고 있다. 충주시립택견단은 11일과 12일 양일간 ‘생거진천 농다리축제’에 참여해 진천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택견의 정수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농다리를 중심으로 초평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지는 진천의 대표 문화관광 축제다. 시립택견단은 ‘옛 택견판’을 축제장 주무대에서 공연했다. 옛택견판은 조선 후기 유숙의 풍속화 ‘대쾌도’에 묘사된 택견 장면을 재현한 시립택견단의 명품 프로그램으로, 재담가 원창환 사범의 익살과 풍자를 가미해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중원민속보존회의 풍물도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됐다. 올해 제2기로 구성된 어린이택견단도 옛택견판 공연에 참여해 다양한 동작을 선보이며 택견도시 충주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시 관계자는 “진천명품 축제인 농다리 축제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이다”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축제와 행사 등에 적극 참여해 택견의 대중성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