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동구릉역 일대에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 등 17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동구릉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복지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질병, 사회적 고립 등으로 위기에 놓인 가구를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로 연계·제보해 줄 것을 적극 안내했다. 특히 경기 침체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김기선 동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무심코 지나치는 사이에도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이웃이 있을 수 있다”라며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제보가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지원함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 동구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5일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열매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하고 인증패를 전달받아 구리시 제3호 나눔리더스클럽이 됐다. ‘나눔리더스클럽’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모임이나 단체가 3년 이내 1천만 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하면 가입할 수 있으며,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건강한 기부 문화를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구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330만 원을 자동이체 방식으로 지정 기탁하고 있으며, 통장 개인별 정기 자동이체 기부 및 후원,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활동 등을 활발히 추진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이바지해 왔다. 이명애 동구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동구동 통장협의회가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는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전라남도 완도군과 여수시 일원에서 (사)구리시새마을회 주관으로 ‘2026년 새마을 임원 생명살림·공경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마을지도자로서의 올바른 역할을 재정립하는 한편, 임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정섭 구리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배상은 협의회장, 이혜순 부녀회장, 박정애 문고회장과 각 동 새마을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새마을운동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전라북도 전주시 새마을회를 방문해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새마을 임원 지도력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도 진행됐다. 또한 새마을 사업·조직·재정 운영 방안에 대한 분임 토의를 통해 조직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정섭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구리시와 새마을회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임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구리시새마을회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는 3월부터 구리시 탄생 축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디지털 육아일기 제작’ 사업을 구리시 음악창작소에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육아일기 제작’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업으로, 음악과 연계해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에 수기로 작성하던 육아일기를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화목한 가정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가족이 함께 작사에 참여해 자녀의 탄생을 축하하는 가족만의 스토리 텔링 곡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리시 음악창작소는 작곡과 작사(가이드), 녹음 및 마스터링 등 음원 제작 전 과정을 지원하며, 육아 사진을 활용한 기념 영상 제작도 함께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출생 후 24개월 이내의 영아가 있는 가정이며,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또는 학교·직장)가 구리시에 있는 가정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리시 음악창작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저출산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고 생각한다”라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도 지속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단독주택과 준공 후 15년이 지난 3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공용부분(다세대·연립주택 등)이다.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포함해 폭넓게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원 규모는 단독주택은 최대 1,200만 원, 공동주택 공용시설은 옥상 방수, 도장·도색, 균열 보수 등 노후 시설물의 수선·교체 비용으로 최대 1,6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는 식중독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식중독 예방 관리 추진계획’을 지난 2월 24일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식중독 환자 수 ‘제로(Zero)’를 목표로, 시기별·대상별 맞춤형 지도·점검과 예방 진단 컨설팅을 확대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봄·가을 개학기(3월, 8월)에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청소년 이용 시설 등 위생 취약업소에 대한 특별점검도 병행해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여름철에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횟집과 냉면·밀면 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노로바이러스 감시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감염에 취약한 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을 대상으로 환경 검사를 새롭게 실시한다. 놀이기구와 문고리 등 시설 내 환경에서 잔존할 수 있는 노로바이러스를 사전에 확인해 집단 감염을 예방한다는 취지다. 또한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단을 활용한 식중독 예방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2월 19일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구리시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7,500만 원을 확보했으며, 2월 27일 고용노동부와 지원약정을 체결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부터 취업 역량 강화, 정책 연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리시는 청년내일센터를 거점으로 1:1 맞춤형 초기 상담을 하고, 자기소개서 작성 및 모의 면접 프로그램, 최신 취업 유행 교육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풋살·등산·테라리움 제작 등 일상 회복 프로그램과 청년 네트워킹 활동을 병행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의 전반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3년 연속 선정은 청년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이어갈 수 있게 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청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전 서구 일자리지원센터는 청년들의 취업 고민 해소와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를 위해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청년 취업 상담’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청년 취업 상담은 서구 청년활동공간 3곳과 연계해 청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서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의 취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상담 방식을 채택해 접근성을 높였다. 상담은 총 24회(월 3회) 운영되며, 매회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첫째 주 금요일은 ‘청춘정거장(둔산동)’ △둘째 주 금요일은 ‘청춘스럽(갈마동)’ △셋째 주 금요일은 ‘청춘포털(도마동)’에서 각각 운영된다. 상담은 직업상담사의 일대일 직업적성검사, 취업 상담, 집중 알선 등 개인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서구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총 28회 상담을 운영함으로써 116명의 참여자에게 218건의 상담을 진행했다는 분석이다. 올해 취업 상담의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은 ‘청년활동공간’온라인 소통망(SNS)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난 25일 금산 관내 인삼·약초 제조가공업체 및 생산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진흥원에서 개최된 이번 설명회는 올해 추진 예정인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함으로써 기업의 전략적 사업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관내 기업 55개사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안내된 주요 지원 내용은 △신상품 개발 및 홍보 △교육·컨설팅 △국내외 마케팅 △품질관리 및 인증 △수출 활성화 등이다. 또한, 신청절차 및 유의사항 등도 상세히 전달했다. 특히, 사업간 연계 활용 방안과 중복 신청 가능 여부 등을 통합적으로 설명해 기업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지원 체계를 제시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금산군청 인삼약초정책과 및 충남경제진흥원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 지원 시책을 추가로 소개함으로써 참여 업체들이 다양한 지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의 2026년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센터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심의회는 홍선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20여 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했으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기술 보급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계획과 농가의 사업 신청에 관한 위원들의 필요성, 효과성, 대상자 적정성 등의 종합적인 검토가 이뤄졌다. 심의 대상은 총 7개 분야 43개 사업으로 사업비는 약 37억 원 규모이며 인력육성·식량작물·원예·농촌자원 등 분야에서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센터는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대상자를 확정하고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심의회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시범사업을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선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금산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