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4월 16일 물댄동산수림교회가 부활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쁨나눔선물 세트’와 마스크 5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선물 세트는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생필품으로 구성돼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물댄동산수림교회는 2022년부터 즉석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생필품 상자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종렬 담임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재범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5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가 북부봉사관 2층 빵나눔터에서 ‘빵에 사랑을 싣고 희망풍차를 돌리자’ 제빵봉사 2회차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빵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먹거리를 지원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정성을 담은 나눔으로 이웃에게 작은 온기를 전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활동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를 중심으로 호원1동봉사회(회장 권길례), 호원2동봉사회(회장 최경순) 봉사원들이 참여했다. 봉사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빵나눔터에 모여 반죽부터 굽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협력 속에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봉사원들은 이날 단팥빵 240개와 콘브레드 260개를 만들어 결연세대와 취약계층, 경로당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전달된 빵은 일상에 작은 도움을 더하는 나눔으로 이어졌다. 양점숙 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봉사에 참여해 준 적십자 봉사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3일 오후 4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토크홀에서 ‘2026년 상반기 CEO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환경 속에서 기업의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기업 대표와 경영 2세를 대상으로 최신 기술 트렌드를 경영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 주제는 ‘AI 시대, CEO의 혁신 전략’이며, 교육 및 인사관리 분야 전문가인 박윤희 윤에듀케이션 대표(현 한국HRD 강사협회 회장)가 강연자로 나선다. 박 대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기업 경영진이 갖춰야 할 경쟁력과 혁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로, 기업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는 의정부용현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편익을 높이기 위해 ‘의정부용현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개선 방안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립하는 광역교통개선대책에 앞서, 시가 주체적으로 지역 교통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시는 공공주택지구 개발로 예상되는 교통 수요 증가와 혼잡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도로 및 대중교통 등 광역교통체계 전반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고, 지역 간 연계성 강화와 교통 접근성 향상에 중점을 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개발사업에서 나타난 교통 여건과 개선대책의 한계를 면밀히 검토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 인프라 구축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외부 교통 전문가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용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유해 폐기물인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집‧처리하기 위해 관내 동 주민센터와 공동주택 등 총 31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만성질환자 증가로 가정 내 잔여 의약품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15개 동 주민센터와 선착순 신청으로 선정된 16개 공동주택을 포함해 총 31개소에 수거함을 설치했다. 동 주민센터는 민원인의 이동 동선을 고려해 외부 출입구 인근에 배치했고,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나 분리수거장 등 입주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공용 공간에 설치했다. 해당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됐으며,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상시 수거 체계를 확충해 시민들이 폐의약품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기존 약국 중심 수거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폐의약품의 부적정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민참여예산 1천850만 원을 투입해 수거 기반을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올바른 폐의약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제630회 정기연주회 '에로이카(EROIC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고전주의의 균형에서 출발해 낭만주의의 확장으로 나아가는 흐름 속에서, 불안과 긴장을 넘어서는 인간의 의지를 조명하는 무대로 마련된다. 부산시립교향악단은 제630회 정기연주회에서 부지휘자 백승현의 지휘와 피아니스트 김다솔의 협연으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0번과 베토벤 교향곡 제3번 ‘영웅’을 선보인다.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20번은 고전주의 형식 안에서 드물게 드러나는 어두운 정서와 내면의 긴장을 담고 있다. 이어지는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영웅’은 기존의 틀을 넘어선 규모와 전개로, 한 인간이 시련을 마주하고 스스로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장대한 음악으로 펼쳐낸다. 이번 공연은 불안과 균열 속에서 새로운 방향을 만들어가는 인간의 모습을 드러내는 무대가 될 것이다. 지휘를 맡은 백승현은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거쳐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음악대학 대학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와 합창 지휘 석사를 각각 취득했다. 이후 데트몰트 시립극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주역사박물관은 성인 대상 야간 교육 프로그램인 ‘심야 민화 클럽’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우리 지역의 역사를 톺아보는 전주역사박물관은 과거 일반 서민의 생활사를 담고 있는 민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현대를 살아가는 지역민의 해석을 통해 역사와 생활 문화의 맥락 속에서 민화를 바라보는 시각적 이해도를 견인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 프로그램은 민화의 의의와 제작 방식 학습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지역민의 일상 풍경을 작품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론 및 실기 교육으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교육은 생업과 학업, 가사, 보살핌 등으로 주간 참여가 어려웠던 성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9월 8일까지 총 20주 동안(5월 5일 어린이날 휴강) 박물관의 불이 꺼진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특히 최근 K-컬처 확산에 따라 전통적 심미성이 각광 받는 가운데, 책거리와 문자도, 화조도 등 다양한 민화 작품을 통해 당대 사람들의 삶과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인문학적 요소도 교육과정에 포함됐다. 교육 참여자 모집은 조기 마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청년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반 강화를 지원하는 ‘2026년 청년어업인 맞춤형 지원사업’ 공모 결과 청년어업인 7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귀어 정착 후 성장기에 접어든 청년어업인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점을 반영하여, 귀어 청년들의 재이탈을 방지하고 경쟁력있는 어업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도 청년참여형 부문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다. 공모 결과, 굴·가리비·멍게 양식과 같은 해면 양식분야와 수산물 가공·유통, 내수면 뱀장어 양식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청년어업인이 선정됐다. 주요 사업내용은 ▲친환경 소재 해상 관리선 건조 ▲해상작업대 제작 ▲냉동저장설비 구축 ▲뱀장어 양식장 여과조 살균기 설치 등으로, 총 16억 원을 지원한다. 도는 이를 통해 어업 생산성 향상과 작업 효율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청년어업인에게 분야별 필요한 기반 시설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차세대 어업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사업의 성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5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경상남도-치앙마이 춤의 동행 ‘꽃과 축제의 땅, 치앙마이 & 경남’'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공예 민속예술 창의도시인 태국 치앙마이와의 문화예술 교류 협력으로 추진된 기획공연이다. 치앙마이 민속예술단과 (사)대한무용협회 경상남도지회가 참여해 양 지역의 전통 무용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예술적 매력을 경남도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치앙마이는 700여 년 란나 왕조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간직한 인구 160만 명의 태국 북부 중심 도시다. 또한 러이 크라통, 이팽, 송크란 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열리며 다양한 관광객이 연중 방문하는 관광지다. 이번 무대는 치앙마이가 간직한 전통 의상, 음악, 춤을 선보이며 그들의 역사와 문화적 자산이 시간과 공간을 넘어 동시대에 재창조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 다양성의 장을 펼친다. 이를 통해 관객은 오랜 시간 동안 축적된 치앙마이의 문화적 여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치앙마이 민속예술단은 징, 심벌즈, 북을 비롯한 태국 전통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알릴 새로운 캐릭터가 발표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국민과의 소통을 새롭게 담당할 공식 캐릭터 발굴을 위해 진행한 ‘방미통위 캐릭터 공모전’에서 최종 수상작으로 김재효 씨의 ‘미디어 가디언즈’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방송의 독립성과 표현의 자유, 공공성, 공익성을 보장하고 통신서비스 시장의 건전한 경쟁 질서를 확립, 디지털 융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이용자 권익을 보호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방미통위의 정체성을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로 시각화한 작품이다. 기관의 정체성을 대표하고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상징적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대국민 공모전에는 총 146개 작품이 접수됐다. ‘방미통위의 미션과 비전, 정체성을 담은 캐릭터 개발’을 주제로 3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6인의 전문가 심사위원이 독창성, 대중성, 확장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했다. 최우수상(위원장상)으로 선정된 ‘미디어 가디언즈’ 외에도 우수상에 조원아 씨의 ‘신통이와 방통이’, 장려상에 유성훈 씨의 ‘코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