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류대현 기자 | 창녕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식 누리집 구축을 완료하고, 2월 2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공식 누리집은 대회 정보를 누구나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으로 설계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도민체육대회 역사상 ‘군부 최초’이자 ‘최초 공동 개최’라는 상징성을 지닌 만큼, 함안군과 창녕군의 경기 일정 및 경기장 안내는 물론 주요 관광 정보와 연계 서비스까지 통합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누리집 개설을 기념해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2주간 누리집 내 응원 게시판에 대회 성공 기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공식 누리집이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며 “도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남은 기간 대회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전역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종합경기장 MICE 복합단지 조성과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등 장기 현안 사업을 정상화하고, 전략적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해 100만 광역도시에 걸맞은 도시경쟁력을 갖춰 나가기로 했다. 시는 26일 광역도시기반조성국 신년 브리핑을 통해 ‘지속가능한 100만 미래 광역도시 도약 기반 마련’을 비전으로 한 광역도시·도시개발 분야의 7대 역점 시책을 제시했다. 7대 분야는 △전주의 핵심허브 MICE 복합단지 조성 △민자유치와 개발 지원을 통한 상생발전 견인 △효율적 재개발 및 정주환경 개선 △도시기능 고도화 및 핵심 개발사업 가속화 △공영개발 및 공공주택 조성 △주민복지 중심의 전주형 도시정비 추진 △취약 주거지 개선 및 생활환경 개선 등이다. 먼저 시는 전주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경제의 새 심장부가 될 MICE 복합단지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특히 시는 지난달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공사를 위한 현장사무소 축조가 완료됨에 따라 안전관리계획과 유해위험방지계획 수립을 거쳐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옛 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우리 민족 고유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남원시 곳곳에서 한 해의 액운을 쫓고 복을 부르는 민속행사의 향연이 펼쳐진다. 남원시는 오늘 3월 2일(월)과 3일(화) 이틀간 주생면, 인월면, 왕정동 등 관내 7개 지역에서 주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월, 왕정, 사매, 주생, 금지, 대산, 덕과 등 총 7개 지역에서 각기 다른 특색을 살려 진행된다. 터울림 공연과 지신밟기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마을의 안녕을 비는 기원제(제례)를 지낸 뒤 대보름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를 통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행사는 3월 2일 주생면을 시작으로 대보름 당일인 3일에는 인월면과 왕정동을 비롯한 6개 지역에서 본격적인 행사가 이어진다. 단순히 보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잊혀가는 우리 고유의 풍습을 체험하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각 행사장에서는 주민들이 준비한 떡국과 귀밝이술, 부럼 등을 나누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확인하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된다. 남원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지리산의 안녕과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지리산 천년송 당산제’가 26일 오전 10시, 남원시 산내면 와운(臥雲)마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와운마을 주민들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구름도 쉬어간다’는 와운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 방식 그대로 진행됐다. 행사는 산내 농악단의 흥겨운 터울림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 마을의 평안과 주민의 무병장수를 비는 제례 의식이 엄숙하게 거행됐다. 특히 마지막 순서인 ‘소지(燒紙)’ 행사에서는 흰 한지를 태우며 각자의 소망을 하늘로 날려 보내는 장관을 연출했다. ‘지리산 천년송 당산제’는 임진왜란 이전부터 500여 년간 이어져 온 유서 깊은 전통이다. 마을 주민들은 마을의 영물인 ‘할매소나무(천연기념물)’와 ‘할아씨소나무’에게 매년 음력 1월 10일 정성껏 제를 올리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져왔다. 산내면 와운마을 이장님은 “이번 당산제를 통해 천연기념물인 지리산 천년송의 가치를 다시 한번 알리고, 주민들이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전통문화 자산을 보존하고 계승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완주군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분야의 핵심 동반자 관계를 굳건히 하기 위해 관내 대학들과 손을 잡았다. 26일 완주군은 기전대학교, 백제예술대학교, 우석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 4개 대학과 교육발전특구 대학 연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발전을 위한 완주군만의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완주군은 군민을 위한 대학별 특화 교육과정 운영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각 대학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투입해 지역 성장과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한 사업들을 발굴해 시행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2025년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으로 기전대의 ‘동물 교감 치유 및 오감 체험 치유’, 우석대의 장애 청소년 진로 체험 ‘드림온(Dream-on) 캠퍼스’, 한일장신대의 ‘미술 치유를 통한 편백 숲 힐링’ 등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백제예술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교육 콘텐츠가 더욱 다양해지고 사업의 내실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과 대학 간 협력으로 상생 시너지를 발휘해 지역 인재들이
뉴스다 류대현 기자 | 무주군은 ‘2026년도 무주군 차범근 축구교실(4.2.~11.5. 매주 목요일, 등나무운동장 / 1~3학년 15:30~16:30, 4~6학년 16:30~17:30)’에 참가할 지역 내 초등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3월 5일부터 7일까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접수(17:00)할 예정으로, 5일은 초등학교 5~6학년, 6일은 3~4학년, 7일은 1~2학년 학생이 신청하면 된다. 방법은 “무주군 차범근 축구교실”을 검색한 후, 채팅방에 학생의 학교명과 학년, 이름, 그리고 보호자 성명, 연락처 입력해 전송하면 된다. 이를 통해 1~2학년 학생 30명, 3~4학년 학생 40명, 5~6학년 학생 30명 등 총 100명을 선착순 마감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또한 올해부터는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무주읍 외 원거리 거주(면 지역) 학생들에게도 동등한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택시 교통비도 지원한다. 노상은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 체육진흥팀장은 “아이들과 부모님들 모두 프로그램 시작을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있다”라며 “참여 학생들이 축구교실을 통해 꿈과 자신감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무주군은 삼국시대 무주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사진전 “발굴로 되살아난 대차리의 시간”을 오는 3월 29일까지 무주상상반디숲 지하 1층 생활문화센터(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최북로 7)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월 3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회는 무주의 산과 땅, 그리고 그 안에서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2018년 무주 대차리 고분군 발굴조사 당시 촬영한 사진을 통해 발굴 현장과 고분 내부, 출토 당시의 상황, 그리고 출토 유물 등 오랜 시간의 흔적들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정교하게 축조된 석곽묘의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굽다리 긴 목 항아리’, ‘굽다리 접시’, ‘짧은 목 항아리’, ‘뚜껑’ 등의 토기류와 ‘철기 유물’, ‘금동 귀걸이’ 등 무주지역 삼국시대 고분 문화와 생활상이 담긴 유물을 감상할 수 있다. 이동훈 무주군청 태권문화과장은 “대차리의 시간은 과거 유물을 발굴해 현재의 기록으로 되살린 역사를 생생하게 재현한 전시”라며 “18점의 사진 속에 담긴 무주의 옛 시간이 지역 문화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치유의 섬’ 완도군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문학의 향기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제1회 완도 청해 문학상’ 공모전을 연다. 문학상 공모전은 완도가 지닌 ‘치유’를 문학의 영역으로 확장해 완도의 가치를 알리고 완도 문학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모전이 첫 회임에도 총 상금이 4,100만 원에 달하는 등 전국 규모의 수준으로 첫발을 내디딘다. 공모는 세 부문으로 진행된다. 일반부(20세 이상 국민) 참가 요건은 2년 이내에 출간(미 수상)한 시 또는 소설 1권, 청소년부(19세 이상 전남도민)는 시 5편 또는 수필 2편 창작물, 청해 작가상(현재 완도군에 주소를 둔 작가)은 2년 이내에 출간(미 수상)한 시 또는 수필, 소설 1권이다. 일반부 대상은 2천만 원, 우수상은 1천만 원, 청소년부는 부문별 50만 원, 청해 작가상은 부문별 5백만 원이 수여된다. 작품 접수는 3월 31일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일반부와 청해 작가상은 우편 및 방문 접수, 청소년부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5월 1일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
뉴스다 류대현 기자 | 2월 25일 강릉시와 조직위원회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막 D-100일을 기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탁구용품 브랜드 엑시옴과 프레젠팅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회의 공식 명칭은‘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영문명: ITTF WORLD MASTERS CHAMPIONSHIPS GANGNEUNG 2026 PRESENTED BY XIOM)로 확정됐다. 엑시옴의 참여로 대회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대회의 위상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대회 인지도와 글로벌 홍보 효과 역시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정화 집행위원장은“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탁구 전문 브랜드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면서“후원사와의 협력을 통해 참가 선수들에게 보다 완성도 높은 대회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대회가 세계마스터즈탁구대회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2024 청소년동계올림픽 개최 도시로서 축적된 국제행사 운영 경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하남시는 지난 25일 한국잡월드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미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아동들은 다중지능검사를 통해 ▲언어 ▲논리·수학 ▲신체·운동 ▲음악 ▲공간 ▲자연관찰 ▲자기이해 ▲대인관계 등 8개 영역의 특성을 살펴보며 자신의 강점과 잠재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로봇·인공지능(AI)·자율주행·가상현실 등 첨단기술 기반의 미래직업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의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시는 이번 체험이 아동들의 자기이해를 돕고, 미래 직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한 사회성 향상과 적극적 참여 태도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진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