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주관하는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오는 3월 24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 홍보 포스터
이번 개회식에는 ‘모두를 위한 AI(AI for everyone)’라는 주제로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하여 관내·외 주요 기업인과 시민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화성시가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AI 산업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 행사에서는 첨단 AI 기술이 접목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기조연설을 통해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글로벌 기술기업 한국IBM의 이수정 대표가 연단에 올라 ‘AI가 이끄는 산업 혁신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비한 전략적 통찰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MARS 얼라이언스 선언식’에서는 화성시와 ▲AWS ▲Naver Cloud ▲카카오헬스케어 ▲SKT 등 20개 이상의 주요 AI 기업 대표들이 무대에 함께 등단하여, 지속 가능한 AI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확고한 연대와 비전을 선언할 예정이다.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으로의 재편되는 산업 환경에 선제 대응하고, 관내·외 기업들의 성공적인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과 투자유치 프로그램은 물론, 시민들이 첨단 AI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화성시가 명실상부한 미래 AI 선도 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기업과 투자, 기술이 연결되는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AI와 AX 전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세부 식순과 사전등록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mars2026.ai)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