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6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 민선9기 첫 시정현안회의를 열고, 회의 전 과정을 시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날 처음 운영한 ‘현장시장실’과 연계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시는 기존 간부회의를 ‘시정현안회의’로 개편하고 정책이 논의되고 추진되는 전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며 시민과 시정 운영 과정을 공유하는 시민주권시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는 현장 소통과 시민 참여를 중시하는 최현덕 시장의 시정 철학이 반영된 행보다. 최 시장은 취임 이후 주요 기관 방문과 민생 현장 점검을 이어오며 현장 중심의 시정을 강조해 왔다. 이날도 ‘시장 좀 만납시다’를 진행해 진접읍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어진 시정현안회의에서는 부서별 중점 현안과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시민 생활에 밀접한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최 시장은 ‘일 잘하는 지방정부’ 구현을 위해 △간부 공무원의 정책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가 17일 20시부로 호우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간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저녁부터 19일까지 경기 북부 150mm, 남부 200mm 이상의 올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18일 자정부터 낮 사이 도내 시간당 2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우는 18일 낮부터 저녁 사이 잠시 소강을 보인 후 밤부터 19일 아침 사이 정체전선이 활성화돼 도내에 다시 호우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22명과 주요 부서·기관별 자체상황실 18명 등 총 40명이 근무한다. 도는 시군별 강우량과 기상특보, 시설물 통제 및 주민대피 현황, 피해 발생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행락객이 많은 여름 휴가철 연휴기간 호우에 대비해 16일 저녁 공문을 통해 ▲부단체장 중심의 선제적 상황판단회의 및 현장 대응력 강화 ▲선행강우로 인한 옹벽·축대 등 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양시는 시정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정책 자문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계삼 부시장(자문단 위원장) 등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인공지능 정책 자문단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단은 공공 기관·관련 기관 관계자, 대학교수뿐만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을 이끄는 대표 등 전문가 20명으로, 위원 임기는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위촉식에 앞서 자문단은 안양시가 운영 중인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 ‘주야로 Lv4’에 시승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 현황 등 각종 인공지능 정책 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위촉식에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자문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사 말씀을 통해 안양시의 미래 비전 제시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어 이계삼 부시장(자문단 위원장)이 주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왕시 왕송호수 주변 일대에 조성된 연꽃 습지(초평동 366번지 일원)의 연꽃이 7월 16일, 개화 시기를 맞이해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총 1,194.1㎡ 규모로 조성된 ‘왕송호수 연꽃 습지’는 매년 7~8월이면 연분홍빛 연꽃이 장관을 이루는 의왕시 여름철 대표 자연 경관 명소다. 특히, 연꽃과 함께 다양한 수생식물과 조류를 관찰할 수 있어, 왕송호수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진 친환경 생태 학습장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 사랑의열매가 7월 15일, 의왕시에 3천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저소득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방충망(문) 지원사업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물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 참석한 김효진 경기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은 “이번 후원이 의왕시 폭염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경기 사랑의열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방충망(문) 지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나눔 참여를 더욱 활성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왕시는 여름철 해충 유입 등으로 생활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방충망(문) 지원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왕시가 7월 15일 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에서 ‘제49회 찾아가는 시장실’을 개최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찾아가는 시장실은 2026년 5월 입주를 시작한 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 철도망 구축 등 민선 9기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돼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국공립 어린이집 추가 설치 ▲지역 교통신호 체계 개선 및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 신규 중학교 설립 및 통학환경 개선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김성제 시장은 "찾아가는 시장실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라며, “새롭게 입주한 풍경채어바니티 입주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꼼꼼히 살펴 생활 불편 해소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이날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 중 즉시 처리가 가능한 과제는 신속히 처리하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집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광명시 43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이 철산동에 문을 열었다. 시는 16일 철산자이브리에르 단지 내 위치한 ‘시립브리에르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시립브리에르어린이집은 394.49㎡ 규모로 6개 보육실을 갖췄으며, 만 0세부터 만 5세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총 12개 반, 정원 89명 규모로 운영한다. 특히 공동주택 단지 안에 조성해 영유아의 안전한 등·하원을 돕고, 맞벌이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는 지난해 9월 철산10·1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위탁운영자 선정과 내부 리모델링을 진행해 지난 5월 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이 중요하다”며 “시립브리에르어린이집이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성장 공간이 되고, 가정에는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최근 시립브리에르어린이집을 비롯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는 16일 시청 시장실에서 ㈜읏듬안전(대표 고범준)과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안전장비 전문기업 ㈜읏듬안전은 이날 3500만 원 상당의 안전 장갑 7만 장을 기탁했다. 이상일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큰 규모의 기탁을 해준 읏듬안전 고범준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읏듬안전 관계자는 “안전용품을 취급하는 기업으로서 우리의 제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이번 기탁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는 16일 기흥구 동백동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자율주행버스 시범노선인 '용인A01번' 시승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시승식은 자율주행버스 시범노선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시승 체험 기회를 제공해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박진오 용인세브란스 병원장과 병원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3월 자율주행 버스 시범 운행을 했을 때 탑승해 보니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느꼈고, 그동안 시험운행을 통해 부족한 부분도 꾸준히 보완해 왔다"며 "27일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하니 시민들께서 많이 이용하시고, 불편한 점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란다. 계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동백지역 고등학생들의 등교와 경전철 환승 편의를 위해 첫차를 오전 7시 30분으로 앞당기도록 했고, 마지막 차도 연장하도록 조치했다"며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역까지 자율주행 서비스를 확대할 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7월 16일 산본로데오거리 분수대에서 지역 청소년과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여름 연합아웃리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군포경찰서와 군포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하나로) 등 관내 청소년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보호와 예방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서는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1388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알리고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안내했다. 또한 아동·청소년 유인, 납치 등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 안전 문제에 대한 예방 교육도 진행했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이번 여름 연합아웃리치는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청소년1388과 상담 서비스를 알릴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아웃리치를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