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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범어자이르네' 오피스텔 분양, 대구 최초 ‘8평 발코니’로 공간 혁명... 아파트 경계 허물다

- 수성구 명문 학군·더블역세권 입지에 ‘야시골공원’ 숲세권까지... 분양 시장 관심도 급부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구 수성구의 중심, ‘자이르네’ 브랜드 타운의 정점을 찍다

 

대구 부동산 시장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에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만촌 자이르네와 수성 자이르네의 흥행을 잇는 세 번째 프로젝트, ‘범어자이르네’가 그 주인공이다.

 

자이S&D가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38층 규모로, 아파트 103세대와 오피스텔 70실로 구성된 주상복합이다. 이미 아파트 물량은 100% 분양을 완료하고 불과 몇 개월만에 수천만원대 프리미엄까지 형성되어 실거래되며 입지 가치를 증명했다.

 

“이게 오피스텔이야, 아파트야?”... 대구 최초 ‘8평 서비스 발코니’의 마법

 

이번 분양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텔의 고질적인 단점인 ‘좁은 실사용 면적’을 완전히 해결했다는 점이다. 대구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규제 폐지 이후 첫 적용 사례로, 전용 84㎡ 단일 타입에 무려 약8.1평(26.75㎡)의 서비스 발코니가 제공된다.

 

 

 

여기에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채택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서비스 면적을 포함한 실사용 면적은 약 33.78평에 달해 일반적인 30평형 아파트와 차이가 거의 없다. 사전에 상품을 점검한 분양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오피스텔의 탈을 쓴 아파트"라는 평가가 나올정도이다.

 

범어역 더블 역세권과 ‘엘리트 학군’의 완벽한 조화

 

입지는 두말할 나위가 없다. 대구 지하철 2호선 범어역 초역세권이며, 2030년 개통 예정인 4호선(엑스코선)이 범어역을 지나게 되면 촘촘한 더블 역세권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교육 환경 또한 압도적이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범어초등학교에 배정될 예정이고 경신중·고, 대륜고, 정화여고 등 대구 최상위권 명문 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수성구 학원가도 도보권에 위치해 ‘맹모’들의 순유입이 끊이지 않는 지역이다.

 

도심 속 6만 평 숲세권... 차별화된 ‘삶의 질’

 

단지 바로 앞에는 약 6만평 규모의 ‘야시골공원’이 펼쳐져 있어, 복잡한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숲세권' 프리미엄을 갖췄다. 이 외에도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등 쇼핑 인프라와 근접해 주거편의성이 뛰어나며, 법원 및 검찰청등 주요 관공서가 밀집해 있어 직주근접에 최적화 된 단지이다

 

 

 

공급 절벽 시대, 희소가치 높은 ‘주거용 오피스텔’

 

최근 대구시는 상업지역 내 용적률 규제를 강화하여 향후 주거용 오피스텔 공급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특히 2027년 이후 신규 공급 부재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2028년 9월 입주예정인 ‘범어자이르네’는 넉넉한 입주 기간을 확보해 시장의 변화를 지켜볼 수 있는 시간적 여유도 충분하다.

 

베테랑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실사용 면적은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며, “청약 가점이 낮은 젊은 층이나 수성구 진입을 원하는 실거주자들에게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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