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동두천시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지난 1월 27일 오전 11시, 향군회관 4층 회의실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1부 정기총회와 2부 기념식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한 해를 결산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보고 및 회계 결산과 2026년도 사업 계획·예산 심의, 임원 선출이 이뤄졌으며, 그 결과 송연화 회장이 제10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어 열린 2부 기념식에는 동두천시여성단체협의회 윤한옥 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또한 박연순·김달순·김순금 역대 회장들도 함께 자리해 여성회의 전통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동두천시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그동안 국가유공자를 위한 김치 나눔 봉사활동과 참전비 정화 활동을 비롯해, 향군 GO! GO! GO! 캠페인 ‘가꾸고·기억하고·나누고’를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안보 의식 고취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 왔다.
송연화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회원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역사회 봉사를 바탕으로 재향군인회 여성회가 더욱 신뢰받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앞으로도 국가 안보 강화와 지역사회 봉사를 두 축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발전과 공동체 가치 실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