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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성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노동자 문제, 교차복직으로 극적 타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시에서 지속적으로 논란이 되어왔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노동자 문제는 교차복직이라는 방안을 통해 극적으로 타결됐다. 이번 합의는 위탁업체와 노동자, 시 당국 간의 긴 협상 끝에 이루어진 것으로, 지역 주민들과 관련 업계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

 

 

화성시와 위탁업체, 노동자 대표들은 지난 시간의 갈등과 협상 과정을 거쳐, 노동자들의 안정적인 고용 보장과 근로 환경 개선에 합의했다. 특히, 이번 합의의 핵심은 '교차복직'이라는 새로운 방식이다. 이는 기존의 고용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노동자들이 서로 다른 구역에서 순환 근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불만을 줄이는 방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명근 화성 시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합의를 계기로 노동자들과의 신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교차복직과 같은 창의적인 해결책이 다른 지역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사례를 높이 평가했다.

 

화성시는 앞으로도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장하면서도 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합의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