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27일)부터 6월 17일까지 '2026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상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의 스토리와 핵심 가치를 담은 창의적인 상품을 발굴해 부산 브랜드숍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브랜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단순한 로고 중심 상품(굿즈)을 넘어 부산의 가치와 스토리를 담은 실용적인 디자인 제품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도시 정체성을 더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해(2025년) 공모전에는 총 114개 작품이 접수돼 약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고 10개 작품이 브랜드숍에 입점한 바 있다. 공모는 부산의 스토리와 이미지를 반영한 '웰컴키트 굿즈', 도시브랜드 요소를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굿즈'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웰컴키트 굿즈’는 여행 키트, 책상 꾸미기(데스크테리어) 키트 등 부산의 이미지를 담은 2~3종 제품 세트로, ‘라이프스타일 굿즈’는 동백꽃, 광안대교 등 상징물과 브랜드 요소(CI, 슬로건)를 활용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해양문화도시 기반의 에이지테크(Age-Tech) 실증거점 조성사업' 국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270억 원(국비 135억 원, 시비 135억 원)을 투입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실버경제 산업을 육성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산업 실증 거점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부산의 높은 고령인구 비중(2025년 기준 25.3%)과 세계적인 해양관광 기반 시설(인프라)을 결합해 시니어들이 일상에서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체감할 수 있는 실증 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다. 지난해 부산경제 대전환을 위해 수립한 '초고령사회 부산의 에이지테크 전략(제5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을 구체화하는 핵심 과제로, 고령화 위기를 새로운 산업 성장 기회로 전환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글로벌 실버경제 선도도시 도약'을 비전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행정안전부는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하고,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1차 지급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이며,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의 경우 1인당 45만 원이다. 다만, 지원 대상자가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주민인 경우 1인당 5만 원씩 추가 지급한다. ■ 신청 기간 및 요일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원 대상은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 동안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신청·지급 기간 동안 24시간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은행영업점의 경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1차 기간 내에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문경시는 최근 일부 기고문에서 제기된 재정위기 우려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부분이 있으며, 시민들이 재정상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에 나섰다. 통합재정수지는 1년간 돈을 얼마나 쓰고 벌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순수 수입과 지출의 차이를 말한다. 한 예로 신축건물을 지을려고 하면 그해 수입으로 지을 수 없을 때 작년에 남은 돈과 저금해 놓은 돈을 가져다 쓴다 이처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과정에서 투자와 지출시기의 차이에 따라 특정연도에 지출이 많으면 적자가 나타날 수 있으나 이것이 재정파탄이나 부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문경시는 2012년 이후 재방채를 단계적으로 상환해 왔고 2022년 114억원을 조기상환 후 현재까지 “지방채 제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빚을 내어 축제를 한다”는 말은 잘못된 말이다. 문경시 재정은 지방교부세 국비보조금등 안정적 재원을 기반으로 건전하게 운영되고 있다. 기본행정서비스 제공이나 복지 지출문제가 전혀 없는 상황이다.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은 국가와 달리 법적으로 엄격히 관리되며, 무분별한 채무 발생이나. 지급불능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 김용진 사장이 주요 사업현장을 잇달아 찾아 사업 진행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해 9월 취임 후 실시한 부서별 현장 업무보고에 이어 두 번째로, 지난 2일 발표한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의 후속 조치다. GH는 앞서 행동계획 발표를 통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 모듈러주택 활성화, 지분적립형주택 공급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행보는 이러한 정책과제들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현장 안전관리 강화까지 병행하는 ‘실행 중심’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사장은 지난 20일부터 광교 A17블록(지분적립형주택 건립지), 북수원TV, 주요 산업단지 및 2.4대책 사업지구 등을 방문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주요 권역별 현장을 계속 살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고 흔들림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실행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용진 사장은 “이번 일정은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직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관악산 자락에 위치한 신림재정비촉진지구 내 마지막 노후 저층주거지인 신림동 306 일대(신림4구역)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32층, 992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이에 따라 신림재정비촉진지구가 완성되면 약 7,000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지가 조성되어 신림동 일대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지는 도림천과 관악산·호암산에 인접한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임에도, 1970년대 주택단지 조성 이후 현재까지 노후 저층주거지가 유지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 일대는 2006년 신림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이후,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도로포장, 마을회관 신축, CCTV 설치, 벽화 조성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시행됐으나, 근본적인 주거환경 개선에는 한계가 있어 여전히 열악한 주거지로 남아 있었다. 이에 서울시는 대상지가 관악산 자락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갖춘 숲세권 힐링 주거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악산의 녹음과 도시의 활력이 공존하는 단지 ▲주변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 생활공간 조성 ▲지역주민과 함께 누리는 커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내수 침체와 고물가의 파고 속에서 하루하루 버텨내는 기업과 자영업자들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당장의 숨통을 틔워줄 실질적인 조치'다. 이에 서울시가 기업과 자영업 현장의 발목을 잡는 이른바 '모래주머니' 규제들을 과감히 잘라낸다. 현실과 동떨어진 행정으로 고통받던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즉각적인 정책으로 변환해, 얼어붙은 민생 경제의 최전선에 즉각적인 온기를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규제 정비는 ‘버틸 수 있게 만드는 규제철폐’에 초점을 맞췄다. 기업과 자영업자에 재도전의 기회를 열고 시장 진입 문턱을 낮추는 한편, 반복되는 행정절차를 줄여 기업의 투자·경영 활동과 자영업자의 영업 과정에서 실제로 체감되는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자체적으로 개선 가능한 ▴서울형 강소기업 협약해지 후 재신청 절차 마련(174호) ▴서울시 폐기물 처리용역 적격심사 당해용역 인정기준 완화(175호) ▴농수산식품공사 내 수납 및 주차할인 방식 제한 개선(176호) 과제는 정비하고, ▴수열에너지 설비 시공기준 완화, ▴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신청․접수방식 개선 등 2건은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시는 불법사금융으로 인한 시민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6월 30일까지 ‘불법사금융 피해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반사회적 불법대부계약 ▴불법 초고금리(연 이자율 60% 초과) 대출·채권추심 ▴불법대부광고 행위 등이다. 특히 서울시는 연 60%를 초과하는 고금리 대출은 법적으로 무효이며, 이러한 계약에 대해서는 원금과 이자를 모두 갚을 필요가 없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강조했다. 또한 대부계약 체결·갱신·연장·변경 과정에서 성적 촬영이나 영상물 요구, 인신매매, 신체상해 등 반사회적 행위가 수반된 경우 역시 계약은 무효로 간주되며, 폭행·협박·감금 또는 채무자의 궁박·경솔함을 이용한 계약, 가족·지인 대상 추심이나 개인정보 유출 등 채권추심법 위반행위가 포함된 경우에도 상환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불법사금융 피해를 입은 경우 즉시 신고와 상담을 통해 법적 보호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집중 신고기간중 불법사금융피해 관련 신고 및 상담은 서울시 민생경제안심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또는 다산콜센터(120)로 하면 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중소 방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DSA 2026 (Defense Services Asia)’ 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 참가해 경남테크노파크, 도내 방산 중소기업 7개사와 함께 경남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DSA는 말레이시아 국방부와 내무부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 방산 전시회로, 육·해·공 방산체계와 무인체계, 전자전, 국가안보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동남아시아 대표 방산 전시회다. 올해는 60개국 1,2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국내에서는 25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경도, ㈜동우정공, ㈜성호전자, ㈜에스제이시스템,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케이에스이피, 창진ENG㈜ 등 도내 방산 중소기업 7개사가 경남관에 참여했다. 경남도는 공동 홍보 부스 운영과 현지 바이어 대상 일대일 맞춤형 수출 상담, 기술교류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총 149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3,061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두는 등 도내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경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e경남몰(egnmall.kr)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4월 2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가족을 위한 먹거리와 선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내용은 e경남몰 전체 입점상품을 농축산물, 수산물, 그 외 상품으로 나누어 품목별 10% 할인 쿠폰(최대 1만 원)을 제공하는 것이다. 쿠폰은 품목별 주 1회 발급되며 품목별로 각각 구매 시 최대 3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같은 기간 ‘경남 멍게 대축제’, ‘하동 쌀 기획전’, ‘통영 동행 특가 할인전’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어 5월 가정의 달 기획전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폭을 제공한다. e경남몰에서는 시·군별로 발행 중인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을 사용할 수 있어, 10~12% 할인된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쿠폰 할인과 더해 추가적인 가격 인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오는 30일부터 지급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받을 경우 e경남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