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금천구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금천구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지난 2월 27일 독산2동 주민센터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천구 내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어르신 200여 명에게 오곡밥, 나물 등의 정월대보름 전통음식을 대접하고자 마련했다. 집에 돌아가서도 따뜻한 마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소정의 라면도 함께 전달했다. 곽복자 금천구새마을부녀회 회장은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금천구새마을부녀회는 정월대보름행사, 효도잔치, 삼계탕나눔행사, 김장행사 등을 통해 매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정월대보름과 같은 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금천구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금천구가 되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월대보름은 한 해 첫 보름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로구가 3월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본관 5층 대강당에서 ‘제7차 서울협치포럼’을 연다. 구로구와 서울협치회의, 구로구협치회의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서울시 시민참여 및 협치정책 모색’을 주제로, 협치행정 기반을 다지고 시민참여 모델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협치회의는 2021년 서울시 24개 자치구 ‘협치회의’ 민간의장단 공식 기구로 출범해 자치구별 협치 경험을 공유하고 정책 변화를 함께 논의하는 소통·교류의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도 민관협치의 운영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시민참여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함께 다룬다. 포럼에는 구로구를 포함한 서울시 각 자치구 협치위원과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발제와 토론 중심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개회식 이후 서명갑 전 노원구협치회의 의장의 기조발제로 시작해 송문식 (사)마을 이사장·이강국 단국대 겸임교수·송지현 전 구로구 협치조정관이 참여하는 지정토론과 자유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진다. 자유토론에서는 시민 질문을 받아 논의의 폭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당진시는 정미자율방범대 주관으로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정미희망나눔센터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정미면민 화합의 한마당 윷놀이 대회’를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뜻깊은 행사로,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 문화인 윷놀이를 통해 면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공동체 화합의 자리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정미면 18개 리 마을부녀회, 마을노인회, 개인전 진출전으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화합의 장이 됐다. 28일에는 마을 부녀회 예‧결승을, 1일에는 마을노인회의 예‧결승을 진행했다. 행사는 푸짐한 먹거리와 윷놀이 등 훈훈하고 정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정미면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과 어르신들께 음식을 대접하며 서로 응원하고 모두가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박명수 정미면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오늘 이 자리는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일(음력 1월 14일)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가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일원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기지시줄다리기 2026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설날이 한 해의 시작을 가족과 함께 맞으며 보내는 명절이라면 대보름은 마을 공동체 주민들이 모여서 마을 제사를 지내며 한해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고, 한 해의 농사를 준비하는, 동아시아의 중요한 명절이다. 첫 보름달이 뜨는 날 저녁에 여신에게 대지의 풍요를 비는 것이 우리 농경의례의 주류였고, 줄다리기도 대부분이 대보름날 행사였다. 이러한 우리 민족의 농경문화를 상징하는 대표 축제이자 매년 개최되는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사전 행사의 일환으로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는 기지시줄다리기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저녁 5시까지 당주댁 지신밟기와 함께 기지시 마을 일원에서 볏가릿대 세우기, 서낭제, 장승제를 진행하고, 저녁 6시부터는 달집제와 달집태우기로 가족의 건강과 마을의 안녕 및 농사의 풍요를 기원했다.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 구은모 보존회장은 “정월대보름 행사에 볼거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신창면민 안녕기원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7일, 신창면 읍내리 학성산 정상에서 면민의 무사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제21회 신창면민 안녕기원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03년 첫 봉행 이후 지역의 전통으로 자리 잡은 이번 행사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면민 모두의 평안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위원회(이장협의회)가 주관하고 신창면 각급 기관·단체가 함께 힘을 보탰으며, 면민 200여 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행사는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신창면 주민자치 풍물단과 아산우리소리가 참여한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져 풍물공연과 창극, 아리랑 제창 등 다채로운 무대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2부에서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 제례의식이 봉행돼 참석자들이 지역의 번영과 가정의 안녕을 기원했다. 3부에서는 추진위원회가 준비한 떡국을 나누며 덕담을 주고받는 '복 나눔' 시간이 이어졌다. 지민영 신창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준비해 주신 추진위원회와 각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정성이 모여 올 한 해 신창면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201회 정기연주회 ‘현대와 민속의 경계에서-바르톡’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세기 음악의 거장 ‘벨라 바르톡’의 음악을 중심으로 민속 음악의 생동감과 현대음악의 강렬함이 교차하는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지휘는 섬세한 통찰력과 카리스마로 호평받는 김경희 예술감독이 맡으며, 협연자로는 노부스 콰르텟 멤버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함께한다. 김영욱은 브루흐의 협주곡에서 특유의 섬세한 음색과 탄탄한 기교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바르톡의 동유럽 민속 선율의 생동감이 가득한‘루마니아 민속 무곡 Sz.56’으로 시작을 연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협연하는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g단조 Op.26’를 연주한다.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선율로 사랑받아 온 명곡으로, 김영욱의 뛰어난 음악성과 폭넓은 표현력을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바르톡의 걸작‘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Sz.116’을 들려준다. 오케스트라 각 파트의 개성을 볼 수 있으며, 강렬한 리듬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8일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2026년 제6회 과학·예술 융합교실 개강식 ‘나도 미래의 과학자 in 제천’'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중현 이사장을 비롯해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진환 산업건설위원장, 이정임·송수연 의원, 제천시 청소년센터 이창기 관장과 재단 임원, 학생·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최되는 과학․예술 융합교실은 2021년 제천시와 제천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시작된 재단의 대표 인재육성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청소년센터 후원으로 운영을 확대했다. 올해는 제천시 평생학습관과 청소년센터에서 관내 16개 초등학교 246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3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 월 2~3회, 총 20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5단계 심화 과학실험과 예술 융합 수업을 통해 탐구력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기를 예정이다. 지중현 이사장은“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꿈과 역량을 키워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최승환 제천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천시민축구단이 오는 3월 8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역사적인 홈 개막전을 연다. 이번 경기는 제천시민축구단이 대한축구협회 K4리그 참가 승인 이후 치르는 첫 경기이자 창단 이후 시민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공식 홈경기로, 지역 축구 발전과 시민 화합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단법인 제천시민축구단은 제천시와 제천시의회, 제천시체육회, 제천시축구협회가 협력해 창단을 추진한 시민 참여형 구단이다. 제천시 보조금을 기반으로 구단을 운영하게 되며 향후‘시민 1인 1구좌 후원운동’과 지역 기업 후원 등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자립 기반을 구축해 갈 예정이다. 경기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 사전 행사가 진행된다. 세명대학교 응원단의 치어리딩 공연과 시축 행사가 펼쳐져 개막전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 정각에 공식 홈경기가 시작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또한, 경기장 내에는 ▲1인 1구좌 후원 접수처 ▲공식 유니폼 신청 접수처 ▲무료 생맥주존 ▲경품 응모권 배부처가 설치돼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천시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와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장락청소년문화의집 및 충청북도학생수련원 청풍마음쉼터에서 ‘2026년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및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와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등 총 6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자치기구 간 교류 확대와 연대감 형성, 연간 활동 방향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연합 발대식을 통해 위촉장 및 인준서 수여가 진행됐으며, 이후 팀 빌딩 프로그램과 분임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연간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자치활동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락 요리경연대회’와 레크리에이션, 캠프파이어 등 관계 형성 프로그램은 참가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자치기구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이끄는 역할을 했다. 둘째 날에는 각 자치기구별 연간 활동 계획 발표가 이어졌으며, 활동 만족도 조사와 평가를 통해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 참여자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동해안 최고의 명품 수산물 축제인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울진 후포항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나흘간의 화려한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후포항 왕돌초광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전국에서 약 7만여 명의 구름 인파가 몰려들며‘진짜 대게’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축제는‘우리 대게, 진짜 대게, 울진대게’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시식 행사를 넘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이었다. 둘째 날 열린‘읍·면 대항 게줄당기기’는 울진 군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장관을 연출하며 화합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또한, 셋째 날 진행된 ‘게판 끼자랑대회’와 ‘대형 게장 비빔밥 퍼포먼스’는 울진의 넉넉한 인심을 나누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이벤트도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개막식에서는 박서진, 박주희를 비롯해 셋째날 정수연, 진해성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