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포시가 사우동 뉴빌리지 사업의 일환으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 사우동 뉴빌리지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우동 거점시설의 조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시민의 창의적인 의견을 반영하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사우동249-3)공동이용시설 부지 활용 방안, △(사우동947, 948)거점시설 건립 및 광장 활용 방안의 2개 분야로, 실행 가능성 높은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공모 접수 기간은 4월 17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김포시정 발전에 관심이 있는 김포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국민생각함’ 누리집에서 제안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제출하면 된다. 김포시는 접수된 제안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상금 50만원), 우수 2건(상금 각30만원), 장려 2건(상금 각20만원) 등 총 5건(총상금 150만원)을 선정해 6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이 오는 5월 31일과 6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다목적실에서 여행 인문학 강연 ‘책에서 길로, 길에서 책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책과 여행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와 삶을 이해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여행사 대표이자 '지금 아니면'의 저자인 주영두 강사가 진행한다. 실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슬란드와 인도의 자연환경, 역사,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1회차는 아이슬란드를 주제로 오로라와 링로드 여행 등 자연 중심의 이야기를 다루며, 2회차는 인도의 역사와 종교,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적 특징을 소개한다. 실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례도 함께 공유한다. 참여 대상은 김포시민 50명으로,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올해 40회를 맞는 이천도자기축제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도자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한국 도자문화의 중심지 이천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을 계승하고, 도자산업 활성화와 주민과 예술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①도자산업 활성화 플랫폼 구축 ②지속 가능한 주민참여형 축제 ③40주년 아카이브관 운영과 ‘명장의 작업실’을 중심으로 한 특별기획 프로그램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 구체적인 실행전략으로는 축제 공간의 확장과 문화예술의 놀이터화, ‘스마트한 지표 기반 운영(Wi-Fi 방문객 통계 분석)’이 제시됐다. 40년의 역사 위에 새로운 감각과 기술, 지역 공동체의 힘을 더한 이번 축제는 이천 도자의 현재이자 미래를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다. 도자기를 ‘구매하는 축제’에서 ‘머무는 축제’로…900m 판매전과 100여 개 공방의 확장된 무대 올해 이천도자기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축제 공간의 비약적 확장이다. 판매전 공간은 약 900미터에 이르고, 예스파크 3개 마을과 연계해 운영된다. 100여 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는 지난 4월 16일 주요 광역도로 구간에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인 도로명판 59개를 신규로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로명판은 도로구간의 시점·종점 및 교차로 등에 설치해 도로명과 기초번호, 도로의 진행 방향 등을 안내하는 주소 정보 시설물이다. 이 사업으로 두 개 이상의 시․도에 걸쳐있는 도로인 광역도로 내 도로구간의 시·종점 및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에 도로명판 차량용 31개 보행자용 28개를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광역도로를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소 안내 시설물을 꼼꼼히 확충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소 정보시설물 확충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라고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보건소는 지난 4월 16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주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음식점 영업주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음식점 영업주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이천시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이천시지부 주관하에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과 식품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 및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적 주방 관리 ▲식품접객업 친절 서비스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영업주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이번 교육 전 위생적인 음식점을 만들기 위해 ▲잔반 재사용 금지 ▲조리 전 손 씻기 ▲익혀 먹기 등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홍보 ▲탄소중립 실천 1회용품 줄이기 안내를 병행하여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천시 보건소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 영업주들에게 이번 식품위생교육이 법정 의무를 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품격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는 최근 시민들의 식생활 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지역사회 영양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만성질환자 대상 영양교육 및 요리 실습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대상자들을 세분화하여 ▲비만 아동 ▲청년 1인 가구 ▲만성질환자 ▲중년층 등 총 4개의 그룹으로 세분화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이날 보건소 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된 만성질환자 대상 교육은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질환이 있는 시민 9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식을 직접 조리하고 체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신선한 채소를 활용한 월남쌈을 함께 만들며 나트륨을 줄이고 원재료의 맛을 살리는 조리법을 익히는 등 식이요법을 실생활에 적용해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춘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식습관 변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조리 환경과 생활 패턴이 제각각인 시민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식단 관리법을 습득함으로써 교육 이후에도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남부권 주민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줌바골드댄스’ 프로그램의 참여자 2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부권(장호원읍, 설성면, 율면) 주민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12월 2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진행된다. ‘줌바골드댄스’는 경쾌한 음악에 맞춰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동 초보자나 체력이 약한 주민들도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어 건강 관리 및 체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 관고동은 지난 16일 어르신들로 구성된 ‘실버경찰봉사대’가 관고동 일대에서 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 봉사 횔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관고전통시장 주변과 통학로 등 관고동 전역을 순찰하며 진행됐다. 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역에 대한 애착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이 사회의 수혜자가 아닌 주체적인 봉사자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용균 실버경찰봉사대장은 “우리 동네를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라며, “작은 힘이지만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관고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김정옥 관고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실버경찰봉사대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봉사 활동을 위해 동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뉴스다 류대현 기자 | 2025년부터 시작될 경기도 화성시 만년제 복원 공사가 법적 효력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만년제 공사 현장 모습(사진제공= 뉴스다) 이 복원 사업은 조선 후기 농어용 저수지인 만년제를 역사공원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2028년까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그러나 최근 시방서의 작성 과정에서 현행법을 무시한 오류가 발견되면서 행정의 신뢰성이 크게 저하되고 있다. 만년제는 정조의 현륭원 정비와 관련된 중요한 역사적 유적지로, 화성시는 이곳을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괴성 복원 및 역사공원 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시방서에 포함된 "폐기물관리법"의 조항이 2015년에 삭제된 항목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어, 법적 효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복원 사업의 진행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해당 부서 관계자는 "시방서 작성 시 오류가 있었던 것 같다. 확인하여 수정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해명은 행정의 신뢰성을 더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시민들은 역사적 유산을 보존하고 알리려는 노력에 대해 서류 검토의 미흡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상황에 부닥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성남시는 2026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날 하루 동안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 복지택시를 무료로 운행한다. 무료 이용 대상은 성남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교통약자다. 성남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보행장애인과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수단 운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6년 10대로 운행을 시작해 현재 90대의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장애인의 날에는 무료 운행을 실시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시는 2023년부터 노후 차량 80대를 교체하고 신규 차량 10대를 도입하는 등 특별교통수단을 확충했으며, 하이브리드 특장차량 도입으로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이 교통약자 이동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이동에 제약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교통약자 이동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