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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은선 용인시 의원, 전국 기초의원 최초 ‘3회 연속’ 대기록 달성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박은선 의원이 4월 1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당 정책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기초의원 중 유일하게 ‘3회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국민의힘 중앙당 정책공모전 「국민의 아이디어, 정책이 됩니다」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은선 의원(국민의힘·보정·죽전1·3·상현2)모습

 

이번 수상은 박 의원이 제안한 ‘병원 똑똑 김비서’ 정책이 선정된 결과로, 이는 미혼 여성 냉동난자 지원과 아트케어 버스에 이어 세 번째 핵심 정책으로 채택된 것이다.

 

박 의원은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자를 대표해 직접 정책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 발표는 국민의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최우수상 2명과 우수, 장려상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박 의원은 1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그녀의 정책은 병원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보완하고, 관련 서비스 일자리와 연계한 생활밀착형으로, 중앙당 정책위원회는 이 정책이 국민의 실생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3회 연속 수상과 국회 정책 발표는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만든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기초의원이 시민 삶을 변화시키는 최전선의 정책가라고 강조하며, 제안한 정책이 실제 법과 제도로 이어져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의원은 문화예술학 전공자로, 용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여성, 문화예술, 아동 분야에서 시민 생활과 밀착된 입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수상은 박 의원의 정책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그녀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정책은 시민의 삶을 직접적으로 변화시키는 도구”라는 그녀의 신념은 앞으로의 활동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의 성과는 단순한 개인의 업적을 넘어, 지역 사회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그녀의 정책이 실제로 시행되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정책은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최전선의 도구”라는 박 의원의 말은 앞으로의 정책 활동에 대한 의지를 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