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군보건소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한 달간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집중 교육과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보건소는 지난 3월 3일부터 12일까지 관내 6개 읍면 이장회의를 직접 찾아 총 6회에 걸쳐 홍보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보건소 측은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 시행 중인 무료 결핵검진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결핵예방주간인 22일부터 28일까지는 지역신문 보도와 카드뉴스 제작을 비롯해 버스정보시스템(BIS), 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네이버 밴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했다.
특히 지난 25일에는 가평읍 잣고을시장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들은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가평군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무엇보다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