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 도서관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4월 12일~4월 18일)을 맞아 오는 4월 한 달간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도서관의 날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포천시 도서관은 이에 맞춰 강연, 공연, 체험, 전시, 부대행사 등 총 39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연 프로그램으로는 ‘'스트로베리 베리 팡팡'의 하선정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시가 되는 말놀이, 소리로 노는 몸놀이’, ‘문학은 마음 속 영화, 영화는 스크린 속 문학’이 진행된다. 공연은 포천시립극단의 ‘팥죽할머니와 호랑이’를 유아 대상으로 운영한다.
체험행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책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향기로 기억되는 문장: 나만의 북퍼퓸 만들기’, ‘찻잔에 담긴 초록’, ’그림책과 함께하는 풍선아트’, ‘다(多)같이 문화체험: 썬캐처 꾸미기’, ‘빛으로 물든 자개 공예’, ‘사랑에 장애가 있나요?: 장애인의 날 기념 점자 체험‘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포천시민 작품전‘, ’어떤 날은‘, ’4x4의 세계‘, ’숨은 봄‘ 등 다양한 전시도 선보일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찾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도서관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서관 주간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