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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청년 참여형 콘텐츠 ‘들이대는 라디오-들라하라’ 시작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울산 동구가 청년 참여형 콘텐츠 프로그램인 ‘들이대는 라디오-들라하라’를 3월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일산청년광장에서 운영한다.

 

동구는 지난 3월 21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일산청년광장에서 청년 예술가와 지역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올해의 첫 번째 행사를 마련했다.

 

‘들이대는 라디오’는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직접 참여해 예술과 이야기로 소통하고, 주민들이 보내온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는 라디오 형식의 라이브 스트리밍 프로그램이다. 동구의 청년 소식과 행사를 안내하고, 지역 청년 예술인을 소개하며 현장에서 사연을 접수하며 주민 노래자랑 코너도 운영한다.

 

지난해부터 청년스테이지ON이 맡아 열고 있는 프로그램인데, 일상 속 고민부터 따뜻한 이야기까지 생생한 주민 목소리를 담아내는 청년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청년 예술가들은 자신들의 창작 활동과 공연을 프로그램에 녹여내며 지역 문화 콘텐츠로 확장시키고, 주민 사연을 바탕으로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정서적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청년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들이대는라디오’는 단순한 콘텐츠를 넘어 지역을 연결하는 소통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연과 문화 콘텐츠를 통해 주민과의 공감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 동구는 ‘들이대는라디오’를 통해 청년예술가 활동 지원과 주민 참여 확대를 동시에 도모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와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