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5월 21일(목)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81회 기획연주회 ‘교과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단 합동공연으로 기획됐으며, 이명근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교과서 음악회'라는 컨셉에 맞추어 1교시-악기탐구, 2교시-라이브 페인팅, 3교시- 유쾌한 성악, 4교시 – 하모니로 구성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브리 모음곡’,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알라딘’ 삽입곡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로 꾸며진다.
특히 아트퍼포머 김흥남과 마림바 연주자 김하영이 협연자로 나서 음악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람 연령은 5세 이상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적인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산시 예술의전당관리과 박현자 과장은 “이번 공연은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이 친근하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단위 관객들이 특별한 문화적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 예매는 오는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