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순군은 27일 어울림센터 방문객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센터 1층 로비 공간을 활용한 미술작품 갤러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울림센터 로비 갤러리에서는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미술작품뿐만 아니라 사진, 명화 등을 전시해, 방문객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감상하며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갤러리 조성은 그동안 단순한 대기·이동 공간으로 활용되던 로비를 열린 전시 공간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일상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전시 작품으로는 최상준 미술관에 소장 중인 정물화․인물화․풍경화 등 총 18점이 전시된다.
갤러리는 센터 운영시간인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어울림센터 로비 갤러리는 군민과 방문객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예술가들에게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 및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