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특례시 ‘시니어 정책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가 22일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에서 창립총회 및 회원 상견례를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화성시니어클럽은 화성시 4개 구, 29개 읍·면·동에서 참여한 약 80명의 시니어로 구성된 정책자문 기구로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어르신 건강관리, 시니어 일자리 창출, 효율적인 여가활동 모델 개발 등을 통해 ‘명품 도시에 걸맞은 맞춤형 시니어 정책 환경 조성’을 목표로 결성됐다.
위원회는 시니어 관련 연구 및 정책 세미나 개최, 화성시 균형발전과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정책 네트워크 구축,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개발 등 총 7개 목적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회원 자격은 성별 구분 없이 화성시에 주소지 또는 일터를 둔 만 60세 이상 80세 이하 시민으로 비영리 원칙에 따라 운영된다.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서병권 회장(前 화성시로컬푸드 초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격변의 시대를 온몸으로 겪으며 살아온 세대의 경험과 지혜를 후손에게 전하고, 화성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위원회를 준비했다”며 “형식에 그치지 않는 정책자문기구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 중장년노인과는 오는 2월13일 화성시청에서 ‘고령친화도시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으로 고령친화도시는 고령자뿐 아니라 전 세대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물리적·사회적 환경과 각종 서비스가 갖춰진 도시를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