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양시는 지난 13일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만안구 삼덕로 106)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총 213명의 양육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부모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 가정 0~12세까지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보육, 교육, 후원 연계 등 다양한 복지사업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드림스타트센터가 추진하는 프로그램은 총 2개 서비스 분야에 7가지 프로그램이다.
필수서비스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부모교육(상·하반기 2회) ▲심리·정서 지원(연중) ▲필수교육(연중) 등이다.
이와 함께 맞춤형서비스는 ▲드림아카데미(연중) ▲가족힐링 집단체험활동(4월) ▲보건의료 프로그램(5월) ▲해충방제서비스(5~10월) 등 시기 및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연중 추진된다.
이날 설명회에 이어, 이선희 한국미디어리터러시교육협회 대표는 양육자 대상 ‘인공지능(AI) 시대 자녀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 대표는 양육자가 일상에서 미디어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자녀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시는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2월, 취약계층 아동의 조기 개입을 통한 예방적 지원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드림아카데미 내 영유아 대상 방문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