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시가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앞세운 글로벌 도시 비즈니스 무대인 ‘스마트라이프위크(Smart Life Week, SLW)’를 글로벌 스마트도시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플랫폼으로 육성하는 가운데, 2026년 행사에 참가할 기업 모집에 나섰다. 시는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SLW 2026’을 개최하고, 이에 참여할 국내 기업을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약 500개 글로벌 도시·기업과 정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도시 운영 전략을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SLW는 기업 간 거래(B2B)를 넘어 기업-정부 간 협력(B2G), 도시 간 정책 교류(G2G)를 아우르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기술·정책·도시가 동시에 연결되는 점에서 기존 전시회와 차별화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전시를 넘어 해외 도시와의 실질적인 협력까지 이어지는 ‘성과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AI·스마트도시 기술 전시를 비롯해 국제 포럼, 콘퍼런스, 글로벌 바이어 연계 프로그램, 서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산시는 지난 14일 부석농협 대회의실에서 관내 양파·감자 출하회 및 마늘 작목회 등 농가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인증인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평소 로컬푸드 인증 등 다양한 인증제 지원을 병행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구축에 앞장서 왔다. 이날 교육은 기술보급과 전수연 주무관과 이시도르지속가능연구소 김난영 대표가 농산물우수관리제도의 이해와 위해요소 관리 기준부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농기록장 작성 요령까지 농가 눈높이에 맞춘 실무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서산시의 GAP 인증 농가는 2026년 3월 기준 455농가로 집계됐으며, 시는 정부위임사무 평가지표에서 최근 4년 연속 ‘탁월’ 등급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농산물 안전 관리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안전성 검사비 지원사업 및 GAP 생산여건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연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주시는 올해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7개 사업에 시비 86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올해 ‘기숙사 환경개선 지원’과 ‘화재보험료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기업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 해소에 나선다. 기숙사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중소 제조업체가 보유한 기숙사의 식당‧화장실‧샤워실 보수와 도배‧장판 교체, 전기‧소방시설 개보수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업체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은 1년 이상 가입된 화재보험료를 구간별로 차등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두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경주시는 오는 8월경 기업당 최대 10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한수원 경주상생협력기금 사업도 추진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와 경영 안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보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중동전쟁’등으로 전세계가 항공대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고창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특히 모내기와 감자 수확철을 앞두고 앞두고 1800명이 입국을 완료하며 선방하고 있다.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 상반기 유치 예정인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3000명으로, 현재 1800명(60%)이 입국을 완료하며 전북 시·군 가운데 입국률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이 더딘 가장 큰 이유는 미국과 이란의 중동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편이 축소됐기 때문이다. 또한 국제범죄 대응차원에서 자국인들의 장기체류 심사가 강화됐고, 국내상황으론 교육부의 학령인구 감소 대응사업으로 동남아 외국인 유학생 유치가 급증하며 비자심사가 지연되고 있다. 고창군은 악조건 속에서도 송출국과 긴밀히 협력해 근로자 입국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4월16일 라오스 근로자 36명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총 419명이 추가 입국할 예정이며, 4월 말까지 총 2550명(85%) 입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항공권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는 송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여군은 지역 농어업인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4월 24일(금)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기본 요건을 충족한 관내 농어업인에게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되며, 1인 가구는 연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연 45만 원을 지원한다. 군은 총 1만 9천여 명에게 약 112억 5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실질적인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지급 대상은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와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부여군(도내)에 주소를 둔 사실이 있어야 한다. 또한 신청년도 직전 1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여야 하며,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업지원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촉진하는 제도”라며, “요건에 해당하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인삼이 출아(出芽)하는 생육 초기에 환경관리를 통한 생리장해 및 병 방제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경북 지역에서 인삼 출아기는 일반적으로 4월 중순이며, 줄기가 경화되는 5월까지 저온과 강풍 피해가 발생하기 쉬워 포장 내 관수와 방풍망 관리를 통해 건실한 인삼재배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포장 내 관수를 할 경우 건조토양보다 약 4배의 열 저장능력이 상승해 식물 주변 토양의 온도를 유지시키며, 충분히 물을 보유하고 있는 식물은 건조한 식물보다 세포 내 수분함량으로 인해 저온에 더 강하게 견딜 수 있다. 또한, 생육 초기 관수 시 플루디옥소닐 수화제를 혼합해 토양에 흠뻑 적시게 하면 인삼재배 초기 발병해 생육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토양전염병인 모잘록병의 방제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특히 신규포장의 수량성 확보에 유리하다. 이와 더불어 인삼 출아 직후부터 줄기가 경화되기 전 시기에 고지대에서 재배되는 인삼 포장의 특성상 바람이 세게 불면 줄기에 점무늬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방풍망을 설치해 연약한 식물체가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좋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횡성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K-푸드 열풍이 거센 동남아시아 시장의 교두보, 베트남 호치민 시장 선점에 나선다. 횡성군은 지역 농식품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베트남 호치민 일원에 ‘2026 베트남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척단에는 횡성을 대표하는 농식품 제조기업 9개사가 참여해 현지 바이어들과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을 도모한다. 참여 기업은 ▲웰빙가든(쌀국수) ▲홈스랑(강원나물밥·잡채) ▲엔초이스(미숫가루·메밀막국수) ▲푸른디딤(더덕고추장·된장) ▲횡성맑(황태채·건조미역) ▲횡성인삼영농조합법인(더덕가공식품) ▲밀원본가(안흥찐빵·감자떡) ▲에프비신영(소스·음료) ▲인더후레쉬(김치·채소) 등이다. 군은 참여 기업들의 상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바이어 사전 매칭, 행사장 및 차량 임차, 전문 통역 서비스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16일 호치민 식품박람회(FOODEX) 참관과 베트남 상공회의소 세미나가 진행된다. 특히 같은 날 횡성군가공식품수출협의회와 베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산시는 청년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청년 잡(JOB)매칭 인턴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청년 잡(JOB)매칭 인턴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지역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채용연계형 인턴사업이다. 최근 기업의 수시‧경력 채용 확대 등 구조적 요인으로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 기회가 축소되면서 ‘쉬었음’ 청년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 매칭을 통해 청년에게는 일 경험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함으로써 구인-구직 간 부조화(미스매치) 해소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부산 거주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과 부산 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이며, 사업은 지역기업과 미취업 청년을 발굴해 적합한 인재를 연결하고 인턴십 운영을 거쳐 정규직 전환 및 고용 유지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청년은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가 부산광역시인 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업은 청년을 정규직 전환 조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산시는 부산 최초 산업단지이자 서부산권 핵심 산업 거점인 서부산스마트밸리(구 신평·장림산단)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기반의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한 '서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의 2026년도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고도화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현 산업통상부)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90억 원(국비 60억 원, 시비 30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12월 구축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화재 대응] 영상식 불꽃 감지 센서와 대기환경 감시 CCTV를 구축해 단일 카메라로 화재 감지와 환경 모니터링을 동시에 수행하는 복합 감지 기술을 적용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시는 화재 초기 징후를 신속히 감지하고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 긴급 알림을 제공하는 한편, 드론 모니터링으로 확산 상황을 실시간 확인해 조기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산사태(낙석) 대응] 영상식 3방향 입체 낙석 감지 시스템을 도입해 급경사지 위험 구간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낙석 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창업․벤처 생태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제주도는 14일 오전 10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종합계획(2027~2031)'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2024년 개정 시행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조례'에 근거해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5년간 제주 창업․벤처 정책의 방향과 실행전략을 담는 중장기 로드맵이다. 제주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급변하는 창업 환경에 대응하고, 제주 여건에 맞는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국내외 창업 생태계 동향 분석과 실태조사, 비전 및 전략 수립, 세부 실행계획 마련 등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에는 제주 기업․기업인 육성지원위원회 및 창업지원 협의체 위원, 유관기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우주·항공, 에너지, 인공지능(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