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진석범 예비후보(화성시을, 더불어민주당)가 19일(월), 선거사무소에서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연계 주가연계증권(이하 홍콩 ELS)의 동탄지역 피해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간담회는 홍콩 ELS와 관련하여 발생한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석범 화성을 예비후보자가 홍콩H지수 연계 ELS 관련 피해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제공=진석범 선거사무소) 피해자들은 간담회에서 자신들이 겪은 불완전 판매의 경험을 공유하며, 은행 직원들이 손실 가능성에 대해 정확한 설명을 제공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중도해지를 시도할 때 은행 측에서 지속적으로 기다리라고 권유해 피해 규모가 더욱 커졌으며, 중도해지 가능성에 대한 정보 제공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 피해자는 "은행 수수료를 고려하면 재가입자들이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이 3% 안팎에 불과한데, 원금 손실 위험이 100%인 상품에 가입할 사람이 어디 있겠냐"며 은행의 불투명한 정보 제공을 비판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은행에서 이러한 고위험상품을 판매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며, "은행 입장이 아닌 피해자 입장에서의 대책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화성시(병) 선거구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한 석호현 예비후보(국민의힘 화성시병 前당협위원장)는,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현안 사항 중 지역 시민들의 지속적인 민원 사항과 현장간담회를 통해 취합된 석호현의 실천 공약 시리즈7호로 ”특성화고교 육성 및 인구밀집지역 고교 추가 신설“을 발표했다. ▲석호현 화성 병 예비후보자가 미래의 꿈나무들을 만나 청소년들의 요구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사진제공=석호현 선거사무소) 석 예비후보는 화성시는 100만특례시를 향한 출발이 시작되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인구유입으로 수원특레시의 130만명을 넘어서는 거대도시가 될 것 이라며 봉담2,3지구와 효행지구 등으로 인구수 12만을 향해가는 봉담과 화산동의 신규택지개발, 진안동의 2021년 공공택지로 선정된 화성시 진안지구 등 급격한 신규 인구 유입이 예정되어있는 인구 밀집지역 임에도 부족한 교육여건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 학부모들의 불안으로 끊임없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봉담의 경우 봉담1고와 봉담2고 확정으로 고등학교 수용율 30%대라는 위험수위를 넘기는 듯 하였으나, 향후 계획된 택지지구의 개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수원무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이 제22대 국회가 개원하자마자 ‘서울 편입·경기 분도(分道)’ 원샷법을 발의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 “또다시 경기도민을 기만하고 나섰다”고 비판했다. 염태영 예비후보는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총선만을 의식한 ‘아니면 말고’ 식의 혹세무민 공약이자, 말이 안되는 뜨거운 아이스아메리카노 달라는 격”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동안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추진한 이유는 안보와 환경보전, 그리고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많은 희생을 감내해온 경기북부에 새로운 발전 동력을 마련하자는 것”이라며 “오랜 기간 저성장 상태에 머물러 있던 경기북부지역을 국가 경쟁력을 이끌 새로운 교두보로 키워내고자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정책을 여당이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식의 행태 탓에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며 “전직 국힘 대표의 뜬금없는 ‘김포시 서울 편입’ 주장은 이미 허구로 드러났는데 이제는 한 술 더 떠서 경기북도와 서울 편입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국민을 현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염 예비후보는 “경기북부 도시를 서울에 편입하고, 그 외의 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홍경래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예비후보가 ‘오션하이웨이를 주축으로 한 의료관광 육성’공약을 내걸었다. 인구 100만 대도시가 되었지만, 인구 비율이 높은 동부지역에 집중화된 불균형적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를 견인할 미래 먹거리를 키우겠다는 의미이다. 홍 예비후보는 “코로나로 주춤했던 K-의료관광이 다시 각광받고 있는 만큼 해양관광과 의료관광을 접목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육성한다면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의료관광 시장의 규모는 2022년 1,156억 달러, 2032년까지 연평균 11.59% 성장해 3,46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홍 예비후보는 ‘2012 경기도 종합계획’에 근거해 영종도 국제공항까지 단번에 연결하는 오션하이웨이를 구축하고 가까운 중국부터 멀리 중동국가들까지 국내외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인프라를 다지겠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화성 서남부권에 1개소 이상 대형 의료기관을 유치하고 해양관광과 의료관광을 접목한 차별화된 관광상품 육성, 회의와 박람회 등이 연계된 마이스(MICE) 산업까지 연계함으로써 일자리 창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수원무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6일 국민의힘의 수원지역 공천 결과에 대해 “수원 발전에 대한 깊은 고민 없이 오로지 선거만을 의식한 ‘정치공학적 일회용’ 공천”이라고 비판했다. 염태영 예비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힘은 중앙정부나 대기업 출신, 대통령 측근 인물, 중앙 매스컴에 이름이 많이 알려진 사람을 수원에 내보내면 훨씬 유리할 것이라고 판단한 듯한데, 그것은 수원에 대한 몰이해이자, 헛다리를 짚은 공천”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염 예비후보는 “어제 국힘이 수원의 선거구 5곳 중 3곳의 후보를 공천했다. 공천되신 후보들께는 축하를 드리고, 공천받지 못한 후보들께는 깊은 위로를 드린다”면서도 “수원에서 오랫동안 익혀온 지역정서와 지역현안에 대한 이해, 그리고 그 과정에서 쌓아온 역량이나 네트워크 등이 한두가지가 아닐텐데 이런 것을 헌신짝처럼 내던져버리고 중앙 매스컴의 허명 만을 쫓는 정치공학적인 공천이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매우 의아스럽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런 식의 공천이 중앙중심 정치의 횡포라고 생각한다”며 “결국 지난 4년 이상 우리 지역에서 온갖 애환을 겪으며 함께 달려온 국힘 후보들은 장이 서기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방문규 국민의힘 수원병 후보가 16일 경기도 교육청에 방문해 ‘수원시 팔달구 어린이·학생·학부모를 위한 7개 아동·교육 정책 제안서’를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정책 제안서에는 △수원 예술고등학교 신설 △도심 내 학교복합시설 조성(주차장, 문화센터, 수영장 등) △초등학교 통학 배정 변경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 등 수원시 팔달구 어린이·학생·학부모를 위한 7대 정책이 포함됐다. 방 후보는 “팔달구의 경우, 원도심 특성상 주민편의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그마저도 일부 지역에 편중된 상황”이라며 “관내 학교부지를 활용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해 문화·체육·복지 시설 부족을 해소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이라며 “인계초, 권선초, 세류초, 매산초 등을 비롯한 관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문제점을 파악해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를 조성하고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방 후보는 “교육청과 정부가 힘을 합쳐 결심하면 엄청난 시너지를 내서 교육 정책들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이라며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예비후보가 19일 ‘신성장 서해안 관광벨트’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홍형선 예비후보는 “화성시 서남부권은 서해안 천혜의 관광자원(전곡항·제부도·백미항·궁평항·고온항·국화도·입파도), 신규 관광단지(국제테마파크·수변도시·형도 해양관광단지·에코팜랜드 승마단지), 역사 유적지(당성·남양 도호부·오도처·제암리 3·1만세 유적지) 등 관광자원이 풍부한 지역”임을 언급하고 “서남부권을 C자로 관통하는 해양 관광벨트(새솔동▶서해안▶입파도) 구축과 역사 유적지 등 개발을 통해 우리 지역을 수도권 제일의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C자형 관광벨트 조성 및 체류형 관광숙박 단지 유치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형도 해양관광단지 등에 마리나항만시설 및 요트길 조성 ▶ 송산 국제테파크 및 에코팜랜드 승마공원 등 관광단지 조기 완공 ▶ 역사 유적지 관광 명소화 ▶ 화훼 단지 및 꽃박람회 유치 ▶ 서해안 관광콘텐츠 연결을 위한 내 거점별 코스 개발 및 스마트 관광시스템 구축 등 실천 공약을 발표했다. 홍형선 예비후보는 “우리 서남부권은 해양·육지·역사가 공존하는 곳이며 관광벨트 구축을 통해 인근 지역의 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4월에 예정됐던 KBS이 세월호 참사 10주기 다큐멘터리 방송이 무산된 것에 대해 오산 정치권에서 비판 성명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이신남 오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오늘(16일) ‘세월호 다큐 무산, 윤석열 KBS가 악마적 정쟁화 주범’이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신남 예비후보는 4월로 예정됐던 세월호 10주기 다큐메터리 방영이 총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무산된 것에 대해 궤변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예비후보는 “방송일자부터 총선 이후인데 저런 논리면 뉴스도 하면 안 된다”라며 “유튜브만 하는 게 맞다”고 직격했다. 이어 ”총선 영향은 얼마 전 파우치 인터뷰가 훨씬 지독하다“라며 ”윤비어천가는 되고, 세월호는 안 된다는 발상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건가“라고 공격을 이어갔다. KBS의 방송 무산 결정에 대해 이 예비후보는 “지극히 의도적이고 악의적”이라며 “세월호 다큐를 무산시켜 악마적 정쟁에 불을 붙이겠다는 주범은 윤석열 KBS”라고 맹비난했다. 마지막으로 이 예비후보는 KBS가 방송법 5조 공적책임을 위반했다며 “공영방송 KBS는 죽었다”며 “윤석열 개인 유튜브로 전락하기로 결심한 지금의 KBS는 문을 닫아야 한다”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홍성규 진보당 화성시갑 국회의원 후보는 16일, 정남면을 찾아 최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영화 <시민덕희>의 실제 주인공 김성자씨를 만났다. 지난달 개봉한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 범죄 추적극으로 지난 2016년 김성자씨가 실제로 겪었던 일을 토대로 한 영화다. 김성자 씨는 "2016년 보이스피싱을 당하고 곳곳에 도움을 요청하면서 홍 후보와 통화한 적이 있다. 돌아보면, 무척 상심했을 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들이 나를 지탱해주었다. 이렇게 직접 만나게 되니 무척 반갑다"고 환영했다. 인사를 하며 동갑내기임을 확인한 두 사람은 더 따뜻하게 손을 맞잡았다. 홍성규 후보는 "벌써 8년 전의 일이나 어제 일처럼 또렷하다. 당시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했다. 영화 소식을 듣고 너무 반가워 얼른 가서 봤다"며 "곳곳에서 '무능한 공권력'이 언급될 때마다 참 마음이 안좋다. 이것 또한 진짜 '국격'의 문제 아니겠나. 김성자씨처럼 평범하고도 용감한 시민들의 실천과 행동이 우리 사회를 바꿔가는 진짜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답했다. 김성자씨가 처음 피해사실을 신고했을 때부터 경찰은 '중국에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어려운 시기, 경호가 절실한 건 국민입니다.” 이병진 더불어민주당 수원무 예비후보는 16일 카이스트 졸업식에서의 윤서열 대통령과 대통령 경호처를 강하게 비판했다. 카이스트 졸업생이 윤석열 대통령 연설 중 자리에서 일어나 ‘R&D 예산 복원’을 주장하자 경호원들이 입을 막는 등 제지하곤 “법과 규정, 경호원칙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해당 졸업생은) 바로 앞에서도 아니고, 어떠한 위해를 가할 수도 없는 멀리 떨어진 곳에서 그저 말했을 뿐”이라며 “졸업의 기쁨보다, 사회로 나가는 두려움과 막막함이 컸던, 예비과학도가 오죽 답답했으면 생목으로 읍소했겠나”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연설을 이어간 윤 대통령에 대해는 “입을 틀어막히고 사지가 들려 끌려나간 상황에서 자기할 말만 계속하는 대통령님의 모습을 보니 다시는 맞이하고 싶지 않은 독재 권력자의 모습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권력이 지켜내야 하는 경호의 대상은 국민임을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어려운 시기, 경호가 절실한 건 국민”이라며 “국민을 지켜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