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주시는 지역 농가와 식품업체의 온라인 직거래 판매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5월 6일까지 ‘농특산물 직거래 디지털 홍보관’ 참여업체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광고비와 판매 수수료, 물류비 등 개별 업체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통합 홍보체계를 구축해 제주시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업체에는 ▲낮은 판매 수수료(5.5%) ▲주 2회 정산 ▲배송 건당 1,000원 물류비 지원 ▲스토리텔링형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제주시 내 GAP·친환경 농산물, 6차산업 제품, 전통식품, 정부·도 인증 업체 등이며,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등록을 완료한 업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제주시는 올해 총 80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제주시 누리집 공고를 확인한 뒤 입점신청서를 작성해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된 1차 모집에서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4월 22일, 충남창업마루나비 IR룸에서 ‘2026 창업도약패키지(딥테크 특화형) 창업기업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6 창업도약패키지(딥테크 특화형)’에 선정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를 제고하고, 향후 프로그램의 원활한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김재준 대표이사 권한대행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초청특강(기업인증 및 기술보호) ▲세부프로그램 소개 ▲예산 집행 가이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창업 지원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세션을 구성해 참여 기업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에서는 참여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기반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방향성과 전략적 로드맵이 공유됐다. 한편, ‘창업도약패키지(딥테크 특화형)’는 유망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기술 고도화, 투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2일 케이비에스(KBS) 2티비(TV) 굿모닝 대한민국 ‘야스민이 간다’ 코너를 통해 금산인삼의 우수성과 가공 전 과정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건강을 담은 금산인삼이 소개됐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외국인 리포터 야스민이 인삼의 본고장 금산을 방문해 금산 인삼의 생산부터 가공, 소비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촬영은 금산 수삼랜드를 시작으로 금산 인삼관, 홍삼 가공공장,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인삼 한정식 식당 등 주요 거점에서 진행됐다. 수삼랜드에서는 다양한 등급의 인삼을 직접 체험하며 품질을 확인하고 현지 상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금산 수삼의 상품성과 현장 분위기를 전달했다. 이어, 금산인삼관에서는 1500년 역사를 지닌 고려인삼의 전통성과 효능을 조명하고 금산군 인삼약초 공동브랜드 ‘금홍’과 글로벌 브랜드 케이-인삼(K-INSAM)의 가치와 비전을 함께 소개했다. 또한, 홍삼 가공공장에서는 최신 스마트 공정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가공 과정을 공개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인삼 제품 생산 과정을 보여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무기질비료 수급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농가 피해를 최소화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농촌지도사들이 일제히 현장에 나서 비료 절감 지도에 총력 대응한다.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정으로 무기질비료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면서 적정 시비와 효율적인 비료 사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센터는 모든 지도 인력을 투입해 관내 주요 작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기술지도에 나섰다.. 지도사들은 토양검정 결과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시비 처방을 제공하고 작물 생육 단계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안내하는 등 과다 시비를 줄이고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집중적으로 지도한다. 특히, 퇴비 활용 확대, 작물별 비료 절감 재배기술 보급, 비료 대체 자원 활용 방안 등 농가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전달해 비료 사용량 절감과 경영비 부담 완화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센터는 비료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농업인 대상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완도군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군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완도군에 주소를 둔 군민 중에서 가구 여건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 가족은 50만 원, 그 외 소득 하위 70%는 25만 원을 받는다. 지원금은 개인별로 직접 신청해야 하며 미성년 자녀(2008. 1. 1. 이후 출생자)의 경우 주민등록상 세대주 명의로 신청할 수 있다. 지급 기간은 1·2차로 나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족을 우선 지급하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1차 대상자를 제외한 소득 하위 70%와 1차 대상자 중 신청을 하지 못한 군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1·2차 신청 기간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되며,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의 경우 카드사 누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국제유가 상승과 해상 물류 차질이 이어지면서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에 접수된 기업 애로가 195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4월 21일부터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현장 중심 대응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중동 상황 발생 직후인 3월 6일 ‘비상경제대책반’을 가동한 이후 4차례의 비상경제대책회의와 2차례 기업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등 선제 대응해왔다. 시는 개별 비상경제 대응 TF를 구성한 25개 자치구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기업 피해 접수와 수출기업 지원, 물가 모니터링 등을 중심으로 대응을 이어왔다. 이와 함께 유가 등 원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한 중소기업·소상공인대상 중소기업 육성자금 1,000억 원 융자지원,수출보험·보증료 지원 확대등 금융지원 대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시에 접수된 195건의 애로사항을 유형별로 보면, 운송차질이 69건(35%)으로 가장 많았고, 물류비 증가 22건(11%),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정읍시가 지역 고용 활성화와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 오는 6월 23일 정읍체육관에서 ‘2026 상반기 정읍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실질적인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면접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구직자는 기업과의 일대일 면접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직접 전달하고, 기업은 현장에서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다. 행사에는 구인기업을 비롯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취업 관련 정보 제공 및 상담을 진행한다. 공공기관은 채용 절차와 준비 사항 등 공공기관 취업 준비생에게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유관기관은 일자리 정책 홍보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머리 손질(헤어) 상담 등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시는 구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현장 면접 참여자에게 면접비를 지원하는 등 구직 활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연결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월드 IT쇼 2026(World IT Show 2026)’에 참가한다. ‘월드 IT쇼 20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ICT 종합 전시회로 올해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 AI, 현실을 움직이다’를 슬로건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끄는 첨단 기술과 산업 간 융합을 조망할 예정이다. 특히 생성형 AI, 로보틱스, 지능형 모빌리티, XR·메타버스 기반 실감형 기술, 데이터·보안 등 다양한 ICT 분야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약 10만 명 이상의 ICT 종사자 및 바이어가 방문하는 비즈니스 중심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도내 엔터테크 및 콘텐츠 분야 기업인 ‘헬로웍스’, ‘겁쟁이사자들’ 2개사와 함께 참가한다. 헬로웍스는 스토리와 퍼포먼스를 XR(확장현실) 공간 경험으로 확장하는 콘텐츠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OTT 및 디지털 플랫폼 맞춤형 XR 스토리콘텐츠, K-POP 아이돌·댄서·버추얼 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업인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 영농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기후변화와 국제정세 불안정, 지역소멸 위기 등 농업을 둘러싼 다양한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신속히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본격적인 영농철인 4월부터 6월까지 ‘영농현장 일제출장의 날’을 운영하고,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영농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한편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기술지도를 추진한다. 현장을 찾는 지도 공무원들은 시범사업장을 포함한 개별 농가를 방문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생육관리 기술과 볍씨 종자소독 요령, 노지작물 육묘관리, 소득작물 병해충 예방 및 방제기술 등을 중점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의 영향으로 무기질비료 수급 차질과 가격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토양검정에 기반한 적정 시비를 통한 비료 사용 절감 기술과 유용 미생물 활용 방법 등 경영비 절감을 위한 기술지도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벼 직파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볍씨 철분코팅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다년간 볍씨 철분코팅 작업을 해온 숙련 농가의 시범과 함께, 참여 농가가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철분코팅 벼 직파재배는 볍씨에 철가루와 소석고를 입혀 본답에 직접 파종하는 재배기술로, 조류 피해를 줄이고 종자 쏠림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종자소독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벼 직파재배는 못자리를 생략할 수 있어 농작업 일정을 분산시키고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기계이앙 방식과 비교해 노동력은 74%, 경영비는 64%까지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벼를 육묘해 본답에 이앙하는 4~5월 농번기에 필요한 종자소독과 육묘 관리에 드는 노력과 비용을 다른 작물 재배나 농작업에 분산할 수 있어 효율적인 영농이 가능하다. 서천군은 올해 직파재배 면적을 81농가, 187ha까지 확대했으며, 직파협의회를 조직해 매년 직파재배 전문교육과 벤치마킹, 컨설팅 등을 추진하며 직파농가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