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금융위원회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 과정에서의 소통과 점검을 위한 '생산적 금융 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했다. 금융위원회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주요 정책을 발표하는 한편, 실제 생산적 금융을 실행하는 금융권의 추진실적과 애로사항 등을 소통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총괄(생산적 금융 담당) 부원장보,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BNK금융지주, 미래에셋 증권, 하나증권, 삼성생명, 메리츠화재,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의 생산적 금융 담당 임원 등이 참석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최근 중동 상황 등으로 유가 등 국내외 시장 변동성이 매우 커진 상황인 점을 언급하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시장안정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다만, 단순한 위기 대응에 그치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구조적인 경제 체질 변화에 신속하게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금융업계가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통해 화석연료 중심 에너지 구조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거나 국토불균형 시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금융위원회는 3월 6일일에 면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국민성장펀드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에 대해 면책을 부여하기로 의결했다. 국민성장펀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할 첨단전략산업 및 그 생태계를 폭넓게 지원하고, 관련 벤처혁신기업과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종합적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5년간 150조원의 국민성장펀드는 정부보증채권 기반의 ‘첨단전략산업기금’ 75조원과 함께 금융권·연기금 등 민간자금 75조원으로 구성되는만큼 성공적인 자금조달을 위해서는 금융권의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 다만, 첨단전략산업은 R&D, 시설·설비투자를 위한 자금이 대규모로 소요되고, 장기간 불확실한 투자를 인내해야하는 특성이 있어 민간 금융기관이 투자에 소극적으로 임할 우려도 존재한다. 이에 정부는 국민성장펀드에 함께 참여하기 위한 금융기관의 출자·융자업무에 대해 면책특례 적용을 검토하는 방안을 발표했고, 3월 6일 면책심의위원회를 통해 관련된 면책을 의결했다. 면책심의위원회의 면책의결에 따라 국민성장펀드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의 출자·융자업무에는 고의·중과실을 제외하고 면책이 적용된다. 국민성장펀드가 직접 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장흥군은 지역 농업전문인력 육성과 농업·농촌 발전을 견인할 ‘농업인대학·농업아카데미’ 교육생을 오는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총 2개 과정으로 농업인대학 교육과정인 △스마트농업(레드향·애플망고)반과 농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인 △발효가공반이며, 과정별로 각각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운영되며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견학, 토론 등을 병행해 농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전문기술 교육으로 진행된다. 스마트농업 과정은 농업기술센터 실증시범포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스마트 재배기술 교육과 스마트팜 장비 설치 실습, 레드향·애플망고 품목별 분반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발효가공 과정은 수제 맥주, 막걸리, 치즈 등 발효 실습과 함께 발효식품제조사(민간) 자격증 취득 과정 등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장흥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지된 모집요강을 참고해 제출 서류를 준비한 후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또는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흥군은 임업·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임업직불금)’ 등록 신청을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시기별로 세 가지 방법으로 진행된다. ▲모바일 문자나 카카오톡 안내를 받은 대상자가 신청하는 ‘간편 신청’(3월 4일~3월 31일) ▲‘임업-in 통합포털’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신청’(3월 4일~4월 30일)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찾는 ‘방문 신청’(4월 1일~4월 30일) 등이다.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임산물 생산업 또는 육림업에 종사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 고흥군은 이번 임업직불금 지급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임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해‘로컬푸드 꾸러미 구독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구독서비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소비자가 월 단위로 신청하면 해남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담은 꾸러미를 정기적으로 배송받는 방식이다. 구독 가격은 월 3만원으로, 4만 5,000원 상당의 로컬푸드 꾸러미가 제공되며, 배송은 매월 25일부터 말일 사이 택배 발송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구독자 확대와 안정적인 소비 기반 마련을 위해 1·3·6개월 이상 구독자에게는 추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3월은 봄철 제철 농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된‘봄나물 제철 꾸러미’로 준비된다. 품목은 달래, 세발나물, 미나리, 방풍나물, 전통고추장, 세절오징어, 삼겹살 등이다. 해당 꾸러미를 활용해 봄나물 비빔밥, 오징어무침, 미나리 삼겹살 등 다양한 제철 요리를 만들 수 있다. 구성 품목은 농산물 수급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로컬푸드 꾸러미 구독서비스는 지역 농가가 생산한 제철 농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여수시는 지난 7일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여수학숙’ 입사생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수학숙 입사생 취업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취업 특강은 여수학숙 입사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명확히 설정하고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여수학숙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자기 분석을 비롯해 공공기관, 공기업, 사기업의 직무 특성, DISC 행동유형 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역할과 필요 역량, 인성 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수시는 입사생을 대상으로 강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건의사항 등을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하반기 개최했던 취업 특강을 올해는 3월 개강 시기에 맞춰 진행해 입사생들의 참여도가 높았으며 강사와 수강생의 대화 방식으로 진행돼 만족도도 높았다. 시 관계자는 “여수학숙 입사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춰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여수시가 여수축협과 협력해 13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 한우 개량과 고급육 생산 확대, 가축재해 사전 대비, 사료비 부담 완화 등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수축협과 협력해 진행되며 사업 대상 농가 발굴부터 사후 관리까지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해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한우 혈통등록 지원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축산물 이력관리 지원 ▲고급육 생산 장려금 지원 ▲우량정액 공급 지원 ▲축산농가 배합사료 지원 ▲양돈농가 모돈교체 지원 ▲양봉 사료 지원 등이 있다. 시는 한우 혈통등록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 혈통 한우의 체계적인 관리와 개량을 유도하고 고급육 생산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으로 자연재해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축산물 이력관리 지원으로 생산·유통 단계의 이력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고급육 생산 장려금과 우량정액 공급을 통해 한우 개량과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여수시가 본격적인 벼농사 철을 앞두고 ‘자가채종 벼 종자 발아력 검사’를 서둘러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발아력 검사 무료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4월 말까지 진행된다. 시료 제출 후 발아율 분석 결과를 통보까지 약 10일이 소요되므로 농가에서는 파종 일정을 고려해 늦어도 파종 2주 전까지 검사를 의뢰해야 차질 없이 영농을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관내에서 벼알이 검게 변하는 ‘깨씨무늬병’이 다수 발생한 바 있어 농가가 자체 채종한 종자의 경우 병해충 감염이나 종자 활력 저하로 인한 싹틔움 불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육묘 실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파종 전 종자의 발아력 확인이 중요하다. 다만, 품질이 보증된 ‘정부 보급종’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발아력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벼 종자 450g(종이컵 약 3컵 분량)을 지참해 여수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병해충진단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시 관계자는 “건전한 모기르기는 고품질 쌀 생산과 풍년 농사의 중요한 첫걸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여수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정상 영업 중이며 연매출 1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여수시는 총 48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스마트기술 기기 도입 비용으로 공급가액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부가가치세 및 관세 등은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가능한 기기는 스마트오더, 웨이팅보드, 무인판매기,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디지털 메뉴보드 등이다. 사업 신청은 3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좌수영로 962-12, 2층)로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이메일로도 가능하다.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 후 60일 이내에 기기 도입을 완료한 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스마트기술 도입을 통해 매장 운영 효율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주시는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추천 대상자를 확정하고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접수한 제주시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신청액은 1,583건·667억 원으로 신청액 전액을 지원한다. 융자 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내에서 농·임·축·수산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어가 또는 생산자단체(법인 포함)이며, 지원 한도는 농어가 최대 1억 원, 생산자단체 최대 3억 원까지다. 수요자 금리는 0.7%로 적용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농어가와 생산자단체(법인 포함)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융자 추천서를 발급받은 뒤 협약 금융기관인 농협중앙회, NH농협은행, 제주은행, 수협중앙회, 신협중앙회, 새마을금고, 산림조합을 방문해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3,633명에게 총 1,450억 원(상반기 844억 원, 하반기 606억 원)의 농어촌진흥기금을 지원한 바 있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농어촌진흥기금 융자를 통해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