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먹거리와 편의를 제공할 ‘문경새재 푸드부스 2호점’의 새로운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입찰은 문경새재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옛길박물관 앞 푸드부스를 대상으로 하며, 입찰 기간은 2026년 3월 10일(화)부터 3월 18일(수)까지 9일간 진행된다. 문경새재 푸드부스 2호점은 문경읍 상초리 241-4번지 일원에 위치해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곳이다. 규모는 7.5㎡이며, 허가 업종은 매점 및 소매점이다. 특히 이번 입찰은 문경시에 3년 이상 거주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제한경쟁입찰로 진행되어 지역민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낙찰자 선정은 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3월 19일 개찰을 통해 최종 운영자가 결정된다. 운영 시 주의사항으로는 기존 인근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식사류, 커피류, 빙수류는 판매 품목에서 제외되며, 조리가 필요 없는 완제품 위주로 판매가 가능하다. 입찰 희망자는 반드시 공고문과 행정재산 사용수익허가 조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인재를 양성하고 농업 경영능력을 높이기 위한 ‘문경시농업인대학 청년농업인과정’ 수강생을 오는 13일 금요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농업인과정은 3월 1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9월 3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운영될예정이며 특히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추어 청년농업인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전달하고 농촌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3월 13일 금요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농업기술센터인재경영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추가 문의사항도 해당팀에문의하면 된다. 또한 모집공고는 문경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문경농업의 핵심 동력인 청년농업인들이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식과 정보를 얻어 스스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천안시가 ‘2026년 청년 일자리 매칭데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년일자리 매칭데이는 청년의 취업을 돕고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31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미취업 청년과 직업계고 재학생 300여 명을 비롯해 지역 우수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해 채용과 정보 공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 정보 제공 중심의 기존 취업박람회와 달리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인턴 사업과 연계해 현장에서 실제 면접을 진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또 오전에는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과의 청년인턴 연계 현장 면접을 추진하고 오후에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기업 부스 투어, 직무 설명,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천안시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구글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청년센터 이음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는 이번 행사가 취업 지원은 물론 지역 기업에 대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청년들의 인식을 개선해 지역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여군은 농산물 수입 증가와 소비 감소, 그리고 기후 변동으로 인해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고, 이에 따른 생산비 증가로 인한 농업인들의 경영 불안정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분기 지원 품목은 수박이며, 파종(정식) 시기에 따라 품목별로 신청 기간이 다르다. 수박을 재배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은 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통합마케팅조직인 부여군 지역농협조합공동법인 ▲출하 실적이 있는 농협 도매시장 ▲6차산업 원료 출하 약정을 맺은 농업인 ▲로컬푸드매장 ▲대형마트 ▲호텔 ▲백화점 ▲충남도 내 영농조합법인에 출하하는 농업인 등이다. 특히 농산물 가격의 안정화를 위해 마련된 지원기준에 따르면, 기준 가격 대비 시장 가격이 20% 이상 하락 시 차액의 80% 이내에서 지원하며, 농가당 1품목, 1작기에 한하여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부여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조치가 농업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주요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및 공급을 유지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울산시는 3월 11일과 12일 이틀간 홍콩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26 중화권 케이(K)-관광 순회설명회(로드쇼)’에 참가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현지 홍보(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대통령의 방중 이후 중국 내 한류 관련 규제 완화 조짐이 나타나면서 중국 방한(인바운드) 관광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선제적으로 현지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보하고, 중화권 시장 회복 흐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순회설명회(로드쇼)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며, 홍콩·선전 지역 주요 여행사와 세계적(글로벌) 온라인여행사(OTA)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또 울산을 포함해 서울, 경기, 강원, 경북, 경남, 전남, 전북, 제주 등 전국 11개 지자체와 국내 여행업계도 함께 참여한다. 순회설명회(로드쇼)는 3월 11일 홍콩 더 리츠칼튼 호텔, 3월 12일 선전 쉐라톤 호텔에서 각각 개최된다. 울산시는 행사 기간 동안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1대1 기업 상담(B2B)을 진행하고, 울산의 주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횡성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과 근로자 편의시설을 개선하여, 더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일자리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 화장실, 샤워실 등 근로자 복지시설 개선과 작업장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 비용으로 업체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년(전입 시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군 소재 중소기업이며, 군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 근로환경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9일부터 4월 3일 18:00까지 경제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철 경제정책과장은 “일자리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기업에는 더 나은 근로환경을 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축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강원한우 명품화,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 확대, 축산물 브랜드 육성 등을 중심으로 한 축산브랜드 경쟁력 강화 13개 사업에 64억 원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강원한우’가 ‘국가 명품한우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공신력 있는 품질 인증을 기반으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생산·유통·홍보 분야에 19억 원을 투입해 강원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축산물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 조성에도 적극 나선다. 3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도내 수출 작업장 시설 개선과 해외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국제 정세와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축산물 수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도내 축산물 브랜드 전반의 시장 경쟁력 향상과 인지도 제고를 위해 브랜드 육성 지원도 확대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10일 오전 개최한 이란사태 비상경제 대책회의 후속조치로 지역 유류가격 인상 등으로 민생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같은 날 오후 시군 등 관계기관 합동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명주 경제부지사 주재로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경남지역본부, 이마트 창원점, 도와 시군 경제 관련 부서장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 소비자물가 동향과 주요 품목별 가격 상황을 점검하고, 농축수산물·에너지·교통·서비스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물가안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최근 도내 주유소 기름값 상승 등으로 민생경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도민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축수산물 수급 안정과 개인서비스요금 관리 등 생활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는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소 둔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중동발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영향으로 도내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산시는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이 오늘(10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가덕도신공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철도 인프라 구축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은 건설 중인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기존 '부산신항선'을 연결하는 총 연장 6.58km의 철도 연결선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6,02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울산 태화강역부터 가덕도신공항까지 총 101.7km 구간을 ITX-마음 열차가 약 25분 간격으로 운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부전역에서 가덕도신공항까지 약 26분, 울산 태화강역에서 신공항까지 약 92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져 부산과 울산 시민의 공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에 삼랑진 방향으로 우회하던 부산신항–울산신항 간 화물철도 노선이 직결되면서 물류 이동거리가 약 60km 단축되어 물류비 절감과 항만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철도 연결선 구축은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 철도망을 연계하는 동남권 ‘Tri-Por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주시는 10일 전주시장실에서 메인비즈협회 전북연합회와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노갑수 회장을 비롯한 메인비즈협회 전북연합회 회원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현실을 전달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과 판로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확대와 기업 활동에 대한 행정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노갑수 메인비즈협회 전북연합회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지자체와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전주시와의 소통을 통해 기업 현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