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22일 오후 7시, 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클래식 음악회 『음악으로 떠나는 책 속 세계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아트센터 주관 ‘2026년 찾아가는 문화복지 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특화 주제인 ‘여행’을 접목한 문화예술 공연이다. 공연은 금관앙상블 ‘스피릿 앙상블’이 참여해 트럼펫, 호른, 트롬본, 튜바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함께 해설이 어우러진 클래식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도서 '80일간의 세계문학기행'을 모티브로 세계 각국의 문화와 음악을 소개하며, 마치 책 속을 여행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김포시민 100명이며,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마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독서와 음악, 여행이라는 요소를 결합한 융합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5월 2일 박물관과 북정 고분군(사적 제93호) 일대에서 ‘2026 달빛 고분 야행(夜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달빛 고분 야행(夜行)’은 양산시립박물관의 대표적인 체험형 문화행사로, 달빛이 은은하게 비추는 고분 사이를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역사 해설을 듣고, 야외 공연과 각종 전통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낭만 가득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야외부스에서 아이들과 함께 민화 병풍, 전통 풍경, 단청 매듭,나무 팽이 만들기(체험 재료는 유상 판매)와 신라 귀족의 복식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달이 있는 포토존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 특설무대에서는‘달이 품은 박물관’을 테마로 하여 통기타 밴드 연주, 마술 공연, 사자놀음·판굿·버나놀이 등 국악한마당을 함께 즐기고 관람할 수 있다. 1층 로비에서는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실시한‘드로잉 여행~ 양산 12경 그리기’그림을 전시하며 이를 통해 양산시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양산의 옛 지명인 삽량의 역사를 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창원특례시는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을 맞아 지난 4월 19일 의창구 중동 의창파출소 옆 광장에서 ‘올해는 고향의 봄 100주년이에요’가 시민 3,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의 봄' 창작지인 창원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 선언문 낭독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이 행사의 대회장인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조보현 경남예총 회장,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 메시지를 이어가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전국 어린이 끼자랑 대회’와 ‘가족 동요 부르기 대회’가 함께 열려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가 이어졌고,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행사장 전반에 활기가 더해졌다. '고향의 봄'은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지역 대표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창원은 창작지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7일 연천향교 명륜당에서 지역 원로 어르신을 공경하고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연천향교 기로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천향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기로연은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문화 행사로, 오랜 세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원로 어르신들의 공덕을 기리고 세대 간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향교 김유학 전교를 비롯해 지역 유림과 연천군 의회 의원 및 연천군청 문화관광국장, 연천읍장 등 군 관계자 그리고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효행상 시상, 기로연 취지 설명, 헌주 및 기념품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연천향교 유림이자 연천군의회 전 의장을 역임한 이종만씨가 기로연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효행상은 평소 효행이 널리 알려져 있던 신서면에 거주하는 박영심씨가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기로연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 원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한대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열린 행사로 장애인단체 회원과 가족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직접 수어로 인사를 전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으며, 형식적 인사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를 향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실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과 장애인단체 회원들은 공연과 기념식을 함께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박형덕 동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왕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4월 17일 개최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주관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똑똑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주민 누구나 편하게 복지관의 문을 두드려(똑똑) 함께 참여하자’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주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점자 키링 만들기 ▲티매트 제작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의 많은 발길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백상훈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똑똑 축제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마음의 문을 여는 소중한 계기를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열린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오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을 맞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네이처에코리움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제3회 네이처에코리움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네이처에코리움 입장권 발권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된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 사전 이벤트 기간에는 △과녁 던지기 △과학 실험 부스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5종의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모래예술(샌드아트) 공연이 총 3회 진행돼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 만족도 조사, 리뷰 이벤트 참여 시 기념품을 제공하는 홍보 행사도 함께 운영해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김경민 이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네이처에코리움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익산시는 백제문화체험관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삼대(三代) 오오 백제로' 이벤트는 조부모와 부모, 자녀 등 3대 가족이 함께 방문하면 즉석 사진 촬영이 가능한 '인생네컷' 쿠폰을 증정한다. 5월 한 달 동안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진행된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가족이 함께 카네이션 화관을 만드는 체험을 운영한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되며, 오는 20~24일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이와 함께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행운의 돌림판' 이벤트도 마련된다. 돌림판 게임을 통해 마룡이 헬륨 풍선과 체험 이용 쿠폰 등을 제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익산 백제문화체험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3-836-5270)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소중한 기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세대 간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금산군 군북면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지난 11일부터 19일 까지 개최된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가 3만5000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가운데 9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산벚꽃 개화 시기에 맞춘 이번 축제는 화창한 봄 날씨로 보곡산골의 산벚꽃 정취를 만끽하려고 찾아온 상춘객들이 몰리면서 행사장이 예년보다 한층 더 활기를 띠었다. 특히, 산악 동호회를 중심으로 단체 관광버스 방문이 이어졌으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이 찾았다. 관광객들은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 군락지인 보곡산골의 자연친화적 매력을 만끽하며 산꽃술래길을 걸었다. 또한, 보곡산골 주요 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보곡산골 보물 인증 이벤트’와 ‘산꽃술래길 건강걷기 투어’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보이네요 정자, 봄처녀 정자, 산안송 등 보곡산골 주요 명소의 인지도를 높였다. 아울러 산꽃술래길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되가져오는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 ‘줍깅 챌린지’는 준비된 상품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참가자가 모였다. 또, ‘조각 도자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금산다락원은 5월 7일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국악·재즈 크로스오버의 정수 ‘그루브 인 판소리’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최정상의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한웅원밴드와 국악신동으로 우리에게 처음 소개됐던 젊은 소리꾼 유태평양 씨가 참여함으로써 판소리와 재즈의 특별한 만남을 연출한다. 유태평양과 한웅원밴드는 ‘사철가’, ‘사랑가’, ‘새타령’ 등 우리 대표 판소리를 색다른 방식 재해석한다. 또한, 함중아와 양키스의 곡 ‘풍문으로 들었소’를 비롯해 스탠다드 재즈와 팝, 오에스티(OST) 등을 새로운 편곡으로 연주해 들려줄 예정이다. 판소리 고유의 서사와 개성에 다이나믹한 재즈 연주가 더해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형식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 새로운 시도는 한웅원 밴드의 리더인 드러머 한웅원 씨의 작품이다. 한 씨는 지난 2013, 2015년 네이버 뮤직 리더스폴 ‘올해의 재즈드러머’ 부문을 수상했으며 이은미, 바이브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했다. 또한, 2017 국립극장 여우락페스티벌 음악감독, 2018 평창 동계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