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수원정)은 매탄 신도시와 영통지구 재건축 선도지구 지정에 이어 원천지구에 대한 경제성장 비전을 발표했다. 경기도 최대의 팹(Fab)시티를 조성하고, 지역 특화 전략으로 삼성전자와 연계된 IT·AI·반도체 강소기업들을 유치해 IT 밸리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박 의원은 이를 위해 원천지구를 산업혁신구역으로 신속하게 지정하고, 주거·업무·판매시설 등 산업과 상업·업무가 모두 가능한 융복합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 영통구 원천·매탄동 일원 2.625㎢ 면적의 노후 공업지역은 현재 도시공업지역법에 따른 공업지역 기본계획이 수립되어 정비사업이 가능하다. 이에 첨단기업도시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을 산업혁신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어 원천지구에 경기도 최대의 팹(Fab)시티를 조성해 대표적인 청년혁신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팹시티는 도시 생산율을 50% 이상 끌어올리는 세계적인 프로젝트다. 박 의원은 청년과 예비 창업자, 중소기업의 기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험하고 구현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제작소인 ‘팹랩(Fab-Lab)’을 설치하고, 디지털 기기‧소프트웨어‧3D 프린터와 같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지난 정권에서 26번의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지만 부동산 시장을 잡는 데는 실패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갑작스러운 부동산 폭등은 부동산 가격이 안정화될 거라는 정부의 말을 믿고 기다렸던 중산층과 서민들에게는 '자고 일어나니 벼락 거지가 되었다'라는 말로 집약된다. 다행히 전국 공동주택 통합 매매 실거래가격지수는 2022년 4월 138.3( 2017, 11=100.0)으로 정점을 찍고 2023년 11월 121.9( 2017년, 11=100)로 윤석열 정부 들어 확연하게 하향 안정화되었다. 2023년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하나금융경영연구소)에 의하면 우리나라 가계자산의 70%가 부동산으로 이루어졌으며 나머지는 현금·예금, 주식, 채권, 펀드, 보험·연금 등 기타가 30%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안전자산 선호도가 높아 비금융 자산인 부동산 비중이 높고 금융자산 중에서는 현금· 예금, 보험·연금 비중이 높다. 문제는 경제주체의 한 축인 가계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 보니 부동산 자산 가치 하락은 소비와 투자를 하락시켜 나라 경제가 큰 짐이 된다는 점입니다. 참고로 미국은 비금융 자산 비중이 28.5%, 일본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수원무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2일 수원 등 수도권 일대에서 수백억 원대 전세사기를 벌인 의혹을 받는 일가족에 대한 첫 재판을 앞두고 엄중한 판결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염태영 예비후보가 전세사기를 벌인 의혹을 받는 일가족에 대한 첫 재판을 앞두고 엄중한 판결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사진제공=염태영선거사무소) 염태영 예비후보는 이날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전세사기 깡통전세 피해자 경기대책위원회, 피해자 등 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다가구주택 관련 법과 제도의 허점을 악용한 전세사기 범죄는 서민과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대부분 20, 30대 청년들이 희생당한 전형적인 ‘사회적 재난’”이라며 이같이 요청했다. 염 예비후보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은 우울증과 공황장애, 수면 장애 등 심각한 정신질환에 시달리고 있고, 시간이 갈수록 불안감과 부정적인 생각들로 희망을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라며 “주택, 임대차 거래에 관한 사회 공동체의 신뢰를 처참하게 짓밟고, 대부분 경제적으로 취약한 상황에 있는 20, 30대 사회초년생 청년들을 상대로 전 재산을 빼앗는 악질적인 사기 범죄에 대해 엄중한 판결이 있어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서, 칼바람 부는 거리에서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서 있었다. 본격적인 경선이 시작된만큼 검찰독재와 맞서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민주당을 승리로 이끌 준비된 개혁일꾼이 누구인지 확실히 보여주겠다.”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수원정 후보는 23일 수원정 지역이 민주당 6차 경선지역으로 발표되자, 정권교체 의지를 다지며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만큼 공정하고 투명하게 경쟁하고, 말뿐이 아닌 인적쇄신을 통한 참된 개혁을 이뤄내겠다”며 “‘새 술은 새 부대에’라고 강조한 이재명 당 대표의 의견을 존중해 참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혼신의 힘을 바칠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그동안 바뀌지 않았다면, 신진일꾼이 나서지 않는 이상 바뀔 수 없다”며 “어떤 압력에도 꺾이지 않고 독재 권력에 맞설 뿐 아니라 광교, 원천, 매탄, 영통1 지역의 교육·주거·교통 문제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해 현장에서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동안의 행정 경험, 시민사회 활동 등을 강조, “수원에서 자라고 일하며 수원화성 관광상품화와 광교 지역 지하철역과 거리 등 이름 만들기, 환경운동과 언론개혁, 도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는 4월 치러지는 제22대 총선 격전지로 꼽히는 수원정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후보로 확정된 이수정 경기대학교 교수의 지지율이 수직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후보로 확정된 이수정 경기대학교 교수가 43.9%의 지지를 얻어 가상대결에서 현역인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앞선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수정 수원정 예비후보가 시장을 방문한 시민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이수정선거사무소) 뉴데일리 경기취재본부와 프레시안 경기인천취재본부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9일~20일 수원시정 선거구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6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 70%, 유선전화 RDD 30%를 적용하여 실시한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이 교수 43.9%, 박광온 국회의원 43.0%로 이 교수가 0.9%p차이로 앞선다는 것이다. 수원정은 국민의힘에 있어 험지 중의 험지로 불린다. 민주당 지지세가 강해 17·18·19대 연거푸 김진표 국회의장이 당선됐고, 2014년 김 의장이 경기지사 선거 출마로 사퇴한 후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현 박광온 의원이 당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무) 예비후보는 23일 오전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을 찾아 정책 및 지역현안을 논의했다. ▲박재순 수원 무 예비후보와 김정호, 서성란, 조희선, 이애형, 문병근 의원과 정책 논의를 했다.(사진제공=박재순 선거사무소) 이날 박재순 예비후보 정책 논의 자리에는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유영일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 서성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 〮 조희선 의원(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위원장) 〮 이애형 의원 〮 문병근 의원이 함께 했다. 김정호 대표의원은 “수원 지역 발전이 경기도의 발전이라 믿고 있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박재순 예비후보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총선을 통해 수원 지역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인물이 꼭 당선 되었으면 한다. 총선 후보자들이 지방의회법 제정에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영일 도시환경위원장은 “수원 군공항 이전 관련해 소관 상임위에서 논란이 많았었다.”며 “민 〮민 갈등이 아닌 실질적으로 해결 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된다면 도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박재순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도의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무)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한규택 국민의힘 수원(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월21일 오후 2시 수원 10 전투비행장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을 만나 수원군공항 이전에 관한 문제점을 논의했다. ▲박재순 수원 무 예비후보가 제10전투비행장을 방문해 지역 피해 주민들과 군공항 이전관련 논의를 가졌다.(사진제공=박재순선거사무소) 박재순 수원(무) 예비후보와 한규택 수원(을) 예비후보는 (전) 당협위원장으로 두 지역에 같은 현안으로 두 손을 맞잡고 공통 공약으로 수원 전투비행장 이전을 발표했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이번 제22대 총선 당선 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꼭 군 공항 이전 문제점 이전 후보지 확정을 2026년까지 정부와 국방부에 해결책을 제시해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재순, 한규택 예비후보는 수원시의 멈춰버린 발전에 심각함을 논의하고 수원시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는 지역 현안에 대해 항시 논의해 경기도의 중심도시 수원특례시의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및 정책에 힘을 쏟을 것을 약속했다. 한편, 현장에는 김소진 수원특례시 의원도 함께 참석해 지역 민생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민생
뉴스다 최광묵 기자 | 2월 21일 수원무 국민의힘 김원재 예비후보가 민주당 염태영 후보의 수원무 전략공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원재 예비후보는 SNS를 통해 “민주당이 최근 ‘비명횡사 공천’, 이재명 당대표의 사당화 논란, 김부겸·정세균 전 총리의 불공정 공천에 대한 유감 표명까지 시끄러운 와중에 ‘비명계’로 알려져 있던 염태영 후보님이 무사 공천 받으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다만 수원 시민이 아닌 ‘이재명 대표와 함께’ 하겠다는 공천 확정 소감이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염 후보님이 수원 발전이 아니라 ‘정부의 폭주하는 국정 운영을 바로잡는다’고 소감을 밝힌 점이 아쉽다”며 “염 후보님의 시정 기간 해결하지 못한 수원 현안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수원 무 지역이 소외되었다”며 “영통 소각장 이전, 군 공항 이전같은 굵직한 현안부터 망포역 3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권선구 관내 대중교통 확충, 주차난 해소 같은 생활밀착형 문제까지 지난 15년간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원재 예비후보는 “이런 수원 발전 지연은 오랜 기간 수원 시정을 맡아온 염 후보가 일정 부분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장 잠재력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22대 총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수원 지역의 더불어민주당 첫 후보로 3선 수원시장을 지낸 염태영 전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전략공천됐다. ▲염태영 수원 무 지역구 더불어 민주당 후보(사진제공=염태영 선거사무소) 안규백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수원무 현역 국회의원인 김진표 국회의장의 불출마를 고려, 해당 지역을 전략 선거구로 분류한 바 있다. 염태영 전 수원시장은 참여정부 국정과제비서관, 경기도 경제부지사, 3선 수원시장을 지냈다.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전국 자치분권 민주지도자회의(KDLC) 상임대표를 역임하며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실현에 앞장섰다. 지난 2020년에는 현역 지방자치단체장 최초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당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이를 통해 수원시의 특례시 승격을 이끌었고 최초의 수원특례시장을 지냈다. 수원시장 재임 중 거버넌스 시정과 ‘2013 수원 생태교통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 등 ‘스포츠 메카도시’ 완성,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방문규 수원병 후보가 20일 "지역 경제의 실핏줄과도 같은 소상공인이 희망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수원 소상공인연합회 신년회에 참석한 방문규 수원병 후보 (사진제공=방문규 선거사무소) 방 후보는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 신년회에 참석해 "소상공인은 국가 경제의 허리이자 지역 경제의 실핏줄과도 같다"라며 "수원 소상공인분들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희망을 갖고 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살아야 수원의 경제가 살아난다"라며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부분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신년회는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위임장 수여, 수원시 4개 지부 회장 신년인사 및 취임사, 유공자 표창 수여, 임명장 수여 및 선서, 기념촬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조이화 팔달구지부 회장, 송철재 권선구지부 회장, 이길자 장안구지부 회장, 윤일영 영통구지부 회장이 취임했다. 앞서 지난 3일 방문규 후보는 중소·영세 기업 및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담은 중대재해특별법 개정안 처리의 필요성을 강력 호소하기 위해 팔달구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