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장안1수변공원에서 열리는 ‘2026 동대문구 트로트축제×봄꽃축제’에서 탄소중립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재활용 악기를 활용한 넌버벌 공연 ‘사운드 서커스’를 비롯해 ▲탄소중립 퀴즈 ▲시민참여 탄소중립 퍼포먼스 ▲자전거 발전 비눗방울 만들기 ▲재활용 악기 체험 ‘정크 워크숍’ ▲탄소중립 보드게임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에코마일리지’ 가입 안내와 함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도 홍보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봄꽃축제를 찾는 구민들이 즐거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참여형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함양군은 4월 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신규 인증 희망 농가와 갱신 농가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농산물 생산 단계부터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하고,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확대를 통한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함양사무소 신양화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농약·비료의 올바른 사용과 보관 관리, 작업자 위생 관리, 수확 후 관리 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 교육으로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농가는 2년에 1회, 2시간 이상의 기본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는 농업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2026년 3월 말 기준 함양군의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농가는 사과 등 14품목 436농가 524ha 이른다. 군은 인센티브 지원사업 및 인증 수수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오는 4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나주목 향청에서 나주시립국악단 토요상설공연 ‘천년의 樂 나주풍류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만의 전통문화 매력을 선보이기 위한 것이다. 나주시립국악단의 대표 콘텐츠를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공연하며 나주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토요상설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국악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통(퓨전)국악을 비롯해 국악관현악, 남도민요, 국악가요, 전통 및 창작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이 국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주삼현육각과 춤, 나주향토민요 ‘도내기시암’, 태평소와 사물놀이, 가야금 협주곡 ‘금성관’, 나주읍성유람기, 다시들노래 등이 준비돼 있어 나주만이 줄 수 있는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5월 16일에는 나주목읍성문화축제와 연계한 특별공연으로 ‘마당극 나주삼색유산놀이’를 선보일 예정으로, 지역
뉴스다 최광묵 기자 | 20세기 전쟁과 냉전의 격랑 속에서 인간 내면을 음악으로 그린 작곡가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Sergei Prokofiev, 1891~1953).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오는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524회 정기연주회 : 프로코피예프, 격동의 시간'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그의 대표작인 “교향곡 제5번”과 오페라 “전쟁과 평화” 서곡을 연주하며, 여기에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더해 강렬한 관현악과 고전적 우아함의 대비를 선사한다. 지휘는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백진현, 협연은 첼리스트 홍승아가 맡는다. 특히 이번 공연은 4월 10일 서울‘교향악축제’, 4월 14일 부산 ‘낙동아트센터 초청기획공연’에 이어지는 프로코피예프 세 번째 무대로, 앞선 두 차례의 연주 경험을 집약한 완성도 높은 피날레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프로코피예프의 “교향곡 제5번”은 1944년 제2차 세계대전 중 작곡된 작품이다. 작곡가는 이 곡을 “자유롭고 행복한 인간에 대한 찬가”라고 설명했지만, 음악에는 승리의 환희뿐 아니라 전쟁의 시대가 남긴 불안과 냉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희철)의 융복합 문화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가 4월 5일 오후 3시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으로 이어진다. 1981년 창단 이후 132회의 정기연주회를 가진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전시와 공연을 한 공간에서 함께 즐기는 기획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의 4월 무대를 선보인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3년째 이어지며 회차마다 1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구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4월 5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1층 중정홀에서 열리는 이번 무대의 주인공은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다. 1981년 5월 창단 이후 44년간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온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132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세계어린이합창제', '뉴욕순회연주회', '빈소년합창단 합동음악회', '어린이날 청와대 초청'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우리 문화를 알려왔다. 특히 2025년에는 '일본 히로시마 플라워 페스티벌' ‘대구의 날 기념식’ 공연과 '경주 APEC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26년 기획 오페라 베르디의 명작 '리골레토'를 오는 4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6 한·중·일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중국국가대극원(NCPA)과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아시아 초연이자 대구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 한·중 공동제작, 아시아 협력의 새로운 모델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한·중·일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여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아시아 최초로 한국과 중국이 공동 기획한 작품으로, 국내 유일의 오페라 제작극장인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국을 대표하는 국립 공연예술기관인 중국국가대극원(National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 NCPA)이 공동제작 및 작품 배급을 함께한다. 양 기관은 제작 단계부터 무대, 연출, 기술 요소 전반을 공동 기획하며 완성도를 높였고, 이를 통해 아시아 오페라 제작 역량이 결집된 수준 높은 공연을 대구에서 아시아 초연으로 선보일 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부터 6월, 그리고 9월부터 10월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대구문화예술회관 뮤지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미술관 전시공간을 교육의 장으로 확장하여, 작품 감상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창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예술 활동을 중심으로 체험과 창작을 결합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먼저 어린이·가족 대상 프로그램 ‘우리가족, 함께 떠나는 로켓여행’은 가정의 달 기념전 '탈출! 스페이스 하이브'(4.15.~6.21.)와 연계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주제로 한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기질 보드게임과 창작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확장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청소년 대상인 ‘몸으로 만나는 미술관’은 연극·무용 요소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신체 움직임을 통해 예술을 체험하는 과정 중심 교육이다. 협동 활동과 감각적 경험을 통해 예술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 청소년들을 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4월 4일 오후 7시,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2026 토요시민콘서트’의 막을 올린다. ‘토요시민콘서트’는 대구시립교향악단·시립합창단·시립국악단·시립무용단·시립극단·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6개 시립예술단체가 참여하는 대구 대표 야외공연 프로그램으로, 2024년부터 시민들에게 고품격 공연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도심 활성화를 위해 동성로 공연을 확대 편성하는 한편, 수성못·사문진·동대구역 광장·대구도서관 등 주요 명소로 공연 장소를 확장한다. 또한 낮 시간대 공연을 신설하는 등 운영 시간을 다변화해 더 많은 시민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연은 상·하반기로 나눠 4월~7월(13회), 9월~10월(7회)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 동성로(14회)에서는 오후 7시, 수성못·사문진 등 주요 명소(6회)에서는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개막 공연은 4월 4일 오후 7시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펼쳐진다. 시립교향악단 백진현 상임지휘자와 단원 75명이 무대에 올라 클래식 명곡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통영시는 통영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국민 참여형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2026 통영시 드론 영상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드론으로 바라본 통영시’를 주제로 통영의 섬과 바다,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 등 통영의 다양한 매력을 드론 영상으로 담아내는 것이 핵심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1편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출품작은 2분 내외의 드론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야 하며, 작품의 기획력과 독창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1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총 시상금은 2,000만 원 규모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출품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접수는 오는 7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이메일, 등기 또는 직접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통영시 관광혁신과(055-650-0743)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드론이라는 새로운 시선을 통해 통영시의 숨겨진 매력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부 핵심 프로젝트로, 지난 2월 모집공고에 전국 9개 시‧도가 참여 신청을 했으며, 정책, 기술, 경제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2곳(강원, 충남)이 선정됐다. 도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도내 각 분야의 전문역량을 가진 9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춘천시, 원주시를 비롯한 원주 지역구 국회의원실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추진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중기부의 3대 규제자유특구(디지털헬스케어, 정밀의료산업, AI 헬스케어 글로벌혁신특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특화된 바이오헬스 AI전환 전략을 제시해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2027년까지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한 총 236억 원을 투입하며, ▲AI 인프라 구축 ▲AI 솔루션 도입·실증 ▲AI 활용 창업지원 ▲AI 전문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