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는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 일정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당초 4월 11일에서 4월 3일로 앞당겨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 변경은 예년보다 빨라진 벚꽃 개화와 만개 예상 시기(4월 6일~8일)를 반영한 조치다. 시는 시민들이 벚꽃이 지기 전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축제 기간을 4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로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4월 3일~10일 : 벚꽃 산책과 함께하는 ‘자율 관람 주간’ 해당 기간은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봄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자율 관람’ 중심으로 운영된다. 공원 광장과 산책로를 따라 조성도니 봄꽃 정원과 곳곳에 설치된 포토 존이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11일~12일 : 공연·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기간’ 공연, 체험 부스, 행사 등 대면 행사가 집중되는 기간으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운영된다. 벚꽃이 흩날리는 주말 동안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행사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벚꽃 개화가 빨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일 남부청사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산업안전보건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 교직원, 현업근로자, 교육활동 참여자 등 학교 구성원 모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학생에게는 단계별로 다양한 안전교육 자료를 제공한다. 미래의 근로자인 학생이 진로·직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교직원과 현업근로자 등에게는 체험 중심의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자신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안전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업안전보건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 제공 및 활용 ▲학교급별 맞춤형 이러닝(e-learning) 교육 지원 ▲교장·행정실장·현업근로자 대상 집합 교육 ▲짧은 영상(숏폼)·카드 뉴스 등 디지털 안전 콘텐츠 제공 ▲예방 중심의 학교 안전 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실시했다. 그 결과 경기도교육청은 성실한 공약이행으로 공약이행 완료 및 2025년 목표 달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교육청은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공약과제 이행을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 8대 정책 분야 65개 공약과제 중 64개 공약과제를 완료해 지난해 말 기준 임기 내 이행률 99.9%를 달성했다. 남은 1개 공약과제 역시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공약은 경기도민, 경기교육가족과 신뢰를 바탕으로 맺은 약속”이라면서 “이를 충실히 이행한 점을 공신력 있는 평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은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교육 현장의 노력이 함께했기에 가능한 성과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분의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정책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이 공간정보 기술과 디지털·AI 산업의 융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 산업 진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중심의 공간정보 기반 디지털·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AI 특화 시범도시사업 등 공간정보 기반 사업과 관련한 공동협력을 추진하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공간정보 분야의 최신 기술발전 동향과 연구 성과, 관련 데이터를 상호 공유하며, 그 밖의 상호 합의한 협력사업도 함께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공간정보 분야의 연구성과와 지역 산업진흥 기능을 연계해 강원특별자치도형 디지털·AI 산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춘천시가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를 준비하고 있는 시점에서, 공간정보 기반 AI 도시 구현을 위한 기술 협력 체계를 선제적으로 갖추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아울러 춘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지역 대표 공공미술관으로서 지역의 역사성과 예술적 가치를 반영한 수준 높은 작품을 수집하고자 ‘2026년 소장품 구입 공모’를 진행한다. 대구미술관은 ‘2026년 소장품 구입 공모’를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대구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4월 1일 공고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미술사 연구 가치가 높은 대구 근현대미술 작품을 발굴·수집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2026년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등기우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수집 대상은 ▲1920~1959년에 제작된 대구 근대 서양화를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 ▲1960~1970년대에 제작된 대구 현대 조각을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이다. 신청 자격은 개인(작가 및 소장자)과 법인(화랑 및 관련 종사자) 모두 가능하며, 1인(또는 1개 법인)당 최대 3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작품수집은 ▲작품선정회의 ▲가격평가회의 ▲운영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진행되며, 이후 실물 확인 과정을 통해 최종 수집 여부가 결정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과 연계해 미술 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서화무진, 한국화를 다시 묻다’를 오는 4월 1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 후기 시서화 전통에서 오늘의 한국화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바탕으로 한국미술을 바라보는 관점과 접근 방식을 탐색하는 대화형 강연으로 기획됐다. 작가나 사조 중심의 해설을 넘어 ‘한국적 미술’의 개념과 정체성, 전통과 현대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국미술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다룬다. 특히 ▲미술비평가 최열과 ▲단국대학교 홍지석 교수가 참여해 대담 형식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두 연구자는 선배와 후배의 시선으로 미술사를 풀어내는 방식의 대화를 통해 한국미술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해석을 제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브런치와 함께 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서화무진 전시 관람, ▲연구자 대담, 참여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전시와 강연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심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인지원센터가 ‘2026년 예술로 대구’ 사업에 참여할 리더예술인 8명을 4월 1일부터 4월 29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 ‘예술로 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예술로(路) 지역사업’의 일환으로, 예술인과 기업·기관 간 협업을 통해 예술인의 직업 안정화와 지역 기반 예술활동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진흥원은 2020년부터 7년 연속 지역 운영기관으로 ‘예술로 대구’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그 결과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돼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024년 한국예술인복지재단 기관장상을 수상하며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본 사업은 기업·기관 선정 후 리더예술인, 참여예술인을 순차적으로 선발해 팀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진흥원은 지난 3월 16일 참여 기업·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이어 리더예술인 모집에 나선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기관은 총 8개소로 ▲군위관광문화재단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도서관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어린이세상 ▲레인메이커협동조합 ▲주식회사 현대백화점 대구점(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희경루 일대에서 절기·세시 체험프로그램 '2026년 무등풍류뎐 in 희경루–2회차 ‘희경의 봄, 청명(淸明)’'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의 절기 ‘청명’을 맞아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명은 하늘이 맑아지고 땅이 따뜻해지며 만물이 새롭게 싹트는 시기다. 광주문화재단은 광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공간인 희경루에서 시민들이 봄의 생명력과 절기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전통예술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 취타대 행렬로 시작된다. 웅장한 대취타 연주와 전통행렬이 희경루 잔디마당을 가로지르며 봄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희경루 누각에서는 국악동화구연 '남생이와 신비한 나무'가 두 차례 진행된다. 청명의 의미를 담은 전래 이야기를 가야금과 장구 선율에 맞춰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소중함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악동화구연은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병행한다. 다양한 연령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절기 체험 프로그램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평택시의회는 4월 1일, 팽성레포츠공원 실내체육관(평택시 팽성읍 안정로)에서 열린‘원심창 의사 제93주년 육삼정 의거 및 4.1 만세 기념식’에 참석해 원심창 의사의 항일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하고 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광복회평택지회, 유족, 시민과 내·외빈 약 300명이 함께했다. (사)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식전 행사(합창단·무용단 공연)를 시작으로 천지인 나라사랑 퍼포먼스, 약사 보고에 이어 만세 삼창, 부용산 4.1만세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명숙 부의장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원심창 의사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밑거름이 됐음을 되새기게 된다”라고 하며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미래 세대에 올바르게 전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육삼정 의거’는 해외 3대 의거 중 하나로 1933년 3월 17일 원심창·백정기·이강훈 등 의사가 중국 요리점‘육삼정’에서 일본 주중 공사 암살을 시도한 사건으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일반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건,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5건, 경제환경위원회 소관 3건,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8건,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7건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안건들이 차례로 상정됐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5분 자유발언 요지 이날 본회의에 앞서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민 안전, 보행환경, 문화행사, 교통, 기업지원, 원도심 재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배현경 의원은 봉담읍 동화천 일대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며,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된 구간의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구간별 정비 편차와 보행공간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주민 이용이 많은 구간부터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