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천시립도서관은 시민의 문화적 역량을 높이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2026 문예 창작공작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와 연계된 다채로운 문예 창작 활동을 통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세부 강좌로는 그림책을 직접 제작하는 그림책 공작소, 아름다운 문장을 필사하여 굿즈를 완성하는 캘리그라피 필사, 사진에 시적 감성을 더하는 사진 ․ 시 창작교실, 그림책을 매개로 삶을 기록하는 그림책 감상 에세이, 실생활에 유용한 도자기를 빚는 생활도예수업, 글쓰기 첫걸음 등이 있다.
또한, 모든 강좌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과정 종료 후에는 수강생들이 정성껏 완성한 작품들을 한데 모아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5월 7일부터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교재․재료비 본인 부담)이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문예창작공작소가 시민들이 일상을 예술로 바꾸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