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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예비 후보, 재선 도전으로 오산의 미래를 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산천변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공사현장에서 29일 이권재 오산시장 예비 후보가 공식적으로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권재 현)오산시장이 재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뉴스다)

 

이 예비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더 큰 오산, 일 잘하는 이권재를 시장으로 선택해달라"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민주당의 12년간의 정체기를 극복하고 민선 8기 동안 이룬 성과를 강조하며, 오산의 더 큰 도약과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 후보는 기자회견 장소로 선택한 오산천변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 현장이 상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민주당 곽상욱 전 시장 집권 시기에 10년 넘게 중단되었으나, 이권재 시장이 취임 후 빠르게 착공하게 된 성과로, LH로부터 300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언론인,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이 예비 후보의 재선 도전을 응원했다.

 

이권재 예비 후보는 "오산은 제2의 도약기란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며, 경기 남부권의 중심도시로서의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오산에는 추진력 있고, 일머리 아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경제시장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자신의 능력을 믿어달라고 요청했다. 지난 4년 간의 성과로는 세교3신도시 지구 재지정, 구 계성제지부지 복합상업시설 구축, 그리고 AI시티 도시개발 프로젝트 등이 있다.

 

교통 분야에서도 이 예비 후보는 많은 성과를 이뤘다.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착공과 동부대로 오산시청 지하차도 조기 완공, 그리고 GTX-C노선 오산 연장 확정 등의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또한, 서울역 및 성남 판교행 광역버스 노선 신설과 김포공항행 리무진버스 도입 등으로 교통 편의성을 높였다.

 

이 예비 후보는 시민들의 일상 여유를 위한 공간 조성에도 힘썼다. 오산천의 경관 조명 설치와 연꽃 포토존 조성, 17km의 오색둘레길 조성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 그는 "이 모든 변화는 말뿐이 아닌 몸으로 뛴 실천 행정의 결과"라고 자부했다.

 

미래 세대를 위한 AI 교육과 청년 지원 정책도 이 예비 후보의 주요 공약 중 하나다. AI코딩에듀랩 개관과 청년행복기숙사 도입, 그리고 명예의 전당 장학제도 도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층의 행복을 도모하고 있다. 이 예비 후보는 "저 이권재는 멈추지 않겠다. 오산의 도약,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는 오산의 미래를 위해 반도체 중심의 지능형 경제자족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세교3신도시에 첨단 테크노벨리를 조성하고, 다양한 복합쇼핑몰과 대학병원 유치 등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다. 이권재 예비 후보는 "더 낮은 자세로, 더 강한 책임감으로 오산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일할 줄 아는 사람, 검증된 사람, 강한 추진력으로 끝까지 해내는 사람인 이권재를 선택해달라"고 강조하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더 큰 오산을 만들겠다"는 그의 다짐은 오산의 미래를 향한 확고한 의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