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관내 경기행복마을관리소 8개소 근무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금촌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행복마을지킴이와 사무원 등 총 32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처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근무자들이 위급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원도심 등 주거취약지역에 설치되어 주민들에게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행복마을지킴이는 생활민원 처리, 취약계층 복지 지원, 지역 안전 순찰 등 현장 활동 비중이 높아 응급상황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특성을 반영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만큼, 위급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필요로 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파주시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2월 19일 개소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