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는 지난 4월 3일부터 24일까지 임산부 및 영유아(6개월~15개월)를 대상으로 진행한 베이비카페 1기 프로그램(출산준비교실, 율동태교교실, 오감발달놀이)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출산 준비 교실은 ▲신생아 실전케어 A to Z ▲건강한 임신기간과 출산 ▲힐링 아로마 테라피&셀프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시행됐다. 율동태교교실은 ▲태담동요 ▲율동체조 ▲부부 마사지 등으로 운영되어 부부가 함께 참여하며 태아와의 교감 및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 이바지했다. 오감 발달 놀이는 ▲쭉쭉~늘어나고 줄어들 때 소리가 나는 신기한 나는 팝튜브! ▲빵가루는 어떤 느낌일지 만져봐요 ▲수영을 잘하는 올챙이를 만나보아요(생태수업) ▲자기 전에는 깨끗하게 목욕놀이 하고 푹~자요!(로션) 등 놀이를 통해 감각을 자극시켜 느끼고 탐구하는 활동을 했다.
이를 통해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엄마와 아기가 함께 교감하며 유대감과 긍정적 경험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특히 참여자들은“집에서 하기 힘든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출산과 육아 임산부 케어의 전반적인 부분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등 긍정적인 의견을 다수 제시했다.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과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보건소는 오는 6월부터 베이비카페 프로그램 2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5월 18일부터 전화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