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해 2026년 청춘나래 집단프로그램 ‘그림책 테라피’를 오는 5월 6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경험하기 쉬운 청년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의 내면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건강한 소통 방식을 익히며 사회적 연결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그림책 테라피’는 오는 5월 6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전문적인 안내에 따라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를 바탕으로 각자의 감정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친숙한 매체인 그림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집단 내 상호작용을 통해 대인관계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해 일상으로 복귀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