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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경남도, 어디 갈지 고민 끝! 가정의 달엔 경남으로 오세요

체험형 테마파크부터 자연‧생태 명소, 고즈넉한 감성 공간까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체험 시설부터 부모님과 함께 걷기 좋은 힐링 명소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여행지 18곳을 소개했다.

 

여행지 선택의 고민은 덜고 가족의 행복지수는 높여줄 경남 전역의 명소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객을 기다리고 있다.

 

첫 번째, 지루할 틈 없는 오감 만족 여행, 아이들을 위한 체험 명소 6곳이다.

 

경남마산로봇랜드(창원) 국내 최초 로봇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로, 놀이시설과 전시·체험관, 연구단지가 함께 어우러진 복합 공간이다. 최첨단 로봇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로봇관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통영어드벤처타워(통영) 국내 최대 규모의 코스를 보유한 통영어드벤처타워는 15m 고공에서 즐기는 정통 익스트림 스포츠 체험시설이다. 총 96개의 난이도별 코스로 구성돼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모험을 즐길 수 있다.

 

김해가야테마파크(김해) 금관가야의 역사를 공연, 놀이, 체험, 전시, 교육 프로그램으로 담아낸 오감 체험형 테마파크다. 국내 최초 22m 고공 사이클과 타워 등을 갖춘 익스트림 시설, 가야의 역사를 담은 비언어극 ‘페인터즈 가야왕국’까지 수준 높은 콘텐츠들이 가득하다. 특히 최근 야간개장 일루미네이션 활용 콘텐츠도 주목받고 있다.

 

선샤인밀양테마파크(밀양) 요가컬처타운, 반려동물지원센터, 농촌테마공원 등 다양한 체험·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어 체험, 관람, 휴식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관광지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어린이와 부모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테마여행지로 추천한다.

 

물금역·황산공원(양산)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체험형 여행이 황산공원에서 펼쳐진다. 물금역 웰컴센터 ‘양산에 다잇다 잡화점’에서 설레는 여행을 시작해, 다리 건너 이어지는 황산공원에서는 자연을 거닐며 스마트폰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야외 방탈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미션 완료 시 관광캐릭터 양산프렌즈 기념품도 제공된다. 아울러, 관광캐릭터 ‘뿌용’ 생태관람차를 타고 공원 전경을 돌며 봄꽃 풍경을 감상하며 가족 나들이를 즐겨보자.

 

2026 독일마을 마이페스트(남해) 오는 5월 23일 독일마을에서 열리는 마이페스트(Maifest)는 독일 전통 봄 축제를 한국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다. 특히 독일 문화와 남해 지역 특색이 결합된 독특한 축제로 유명하다. 독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며,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온 가족이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두 번째, 곤충부터 공룡 발자국까지, 신비로운 자연 생태 명소 3곳이다.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진주) 천연기념물'진주 충무공동 익룡·새·공룡발자국 화석산지'에 조성된 전시관으로, 중생대의 발자국 화석과 다양한 표본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 여행지다. 생동감 있는 전시와 체험을 통해 1억 년 전 이곳에 남겨진 흔적을 쉽고 재미있게 탐험하며, 아이와 함께 자연사와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다.

 

당항포관광지(고성) 국내 최대규모의 공룡테마파크인 당항포관광지는 봄 시즌을 맞이해 공룡 라이브쇼, 버스킹 공연, 고성군민 문화행진, 화석 발굴 체험,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인기 먹거리 공룡빵을 업그레이드한 캐릭터빵, 치콜팝&치맥팝 등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돼있다.

 

창녕우포곤충나라(창녕) 곤충을 테마로 한 생태체험 학습관으로, 다양한 생물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복원과 증식, 생물보전, 생태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돼 아이들이 자연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우기에 좋은 교육 체험 여행지다.

 

세 번째, 일상의 쉼표, 자연 속에서 만나는 힐링과 산책 명소 5곳이다.

 

사천바다케이블카(사천) 바다(사천바다), 섬(초양도), 산(각산)을 잇는 코스로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또한 초양정류장에 하차하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과 사천아이(대관람차)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온 가족이 하루 종일 즐기기 좋다.

 

지심도(거제) 지세포항 또는 장승포항에서 도선으로 15분 정도면 닿는 섬이다. 수백 년 세월을 간직한 동백나무, 후박나무 원시림이 잘 보존돼 있으며, 바위로 형성된 지심도의 해안선은 낚시터로 소문나 있어 자연 속 휴식을 만끽하기에 최적이다.

 

한우산(의령) 봄이면 산 정상과 능선을 따라 철쭉이 만개해 분홍빛 물결을 이루는 의령의 대표 자연관광지다. 해발 836m의 완만한 산세를 따라 펼쳐지는 철쭉 군락은 장관을 이루며, 탁 트인 풍경과 함께 누구나 부담 없이 산행을 즐길 수 있다.

 

강나루생태공원(함안) 낙동강을 끼고 광활하게 펼쳐진 공원은 봄이 되면 42만㎡에 걸쳐 청보리가 펼쳐지는데 이 광경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도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싱그러운 청보리와 함께 경남 최대 작약꽃 단지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거창창포원(거창)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관광지다. 올해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거창에 On 봄축제』가 개최될 예정으로 거창아리미아꽃축제, 거창한 산양삼축제, 창포원 맨발걷기 행사 등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네 번째, 추억을 공유하고 전 세대가 교감하는 감성 공간 4곳이다.

 

김양분교 문화공간(하동) 아이들의 웃음과 발걸음으로 가득했던 교정을 정원과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교실을 만화방과 카페로 꾸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거나 별관 음악감상실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과거의 따스한 정취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감성을 선사한다.

 

동의보감촌(산청) 넓게 트인 자연과 한옥이 어우러진 동의보감촌은 가족과 함께 걷고 즐기기 좋은 곳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에는 '불로초 원정대, 불로초를 찾아라!'미션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미션 키트를 활용해 동의보감촌 일원을 탐방하고 과제를 수행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

 

개평한옥마을(함양) 많은 유학자를 배출한 함양의 대표 마을로, 100여 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크고 작은 한옥 60여 채가 모여 있는 한옥 마을이다. 일두 정여창 선생의 고향이자, 미스터선샤인, 정년이 등 유명 드라마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생생한 역사 체험을 선사한다.

 

합천영상테마파크&분재공원(합천) 5월 말까지 매주 금·토요일 관람 시간을 연장해 야간개장을 운영한다. 밤이 되면 미디어파사드, 인터렉티브 등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로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모노레일을 타고 분재공원으로 이동하면 청와대세트장 내부까지 구경할 수 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세대를 넘어 소통하기에 좋은 여행지들이 경남 곳곳에 가득하다.”라며, “경남의 싱그러운 봄 풍경을 배경 삼아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정의 달 체험 및 할인 프로그램 등 경남 관광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