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실을 소상공인 판로 지원까지 확대한다.
라이브커머스 방송실은 금산농유원 1층에 위치하며 실시간 전자상거래 방송과 영상·이미지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전문 공간이다.
센터는 해당 시설을 통해 농·특산물 실시간 판매 방송은 물론 홍보영상 및 상세 페이지 제작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라이브커머스 경험이 부족한 농업인을 위해 사전 협의를 통한 방송 기획과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금산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과 농업법인·단체를 비롯해 공공기관 및 관련 단체도 공익적 목적일 경우 이용이 가능하다.
소상공인의 경우 인삼약초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목적성을 가질 경우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용 목적은 △농·특산물 홍보·판매 방송 △홍보영상 및 콘텐츠 제작 △공공정책 안내 및 교육 캠페인 등으로 제한된다.
시설 이용을 희망할 경우 사전 협의를 거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내부 기준에 따라 허가 절차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센터는 라이브커머스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생도 4월 30일까지 모집 중이다. 방송 기획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및 시설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경영홍보팀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실 운영을 통해 농업인뿐 아니라 소상공인들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