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라남도는 24일부터 3일간 광주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제13회 전남명품한우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남명품한우대축제는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한우고기 소비 촉진을 통한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소비자는 전남에서 생산한 우수 한우고기를 정상가격보다 20%에서 최대 51%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할인행사와 시식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중동사태 장기화 등 국제유가 지속 상승, 국제 정서 불안, 소비 부진으로 어려운 농가를 지원하고, 전남 고품질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둬 추진된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한우 직거래 판매뿐만 아니라 소비자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한우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축산농가에는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우산업 안정과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