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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산도시공사, 장애인의 날 하모니콜·바우처택시 무료 운행

장애인·임신부·고령자 등 교통약자 대상 이동 지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도시공사는 오는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인 하모니콜과 바우처택시를 하루 동안 무료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산도시공사는 하모니콜(60대)과 바우처택시(80대) 등 총 140대의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며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임신부 ▲5세 미만 아동을 동반한 보호자 ▲65세 이상 고령자 중 혼자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에게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무료 운행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장애인의 날 당일 하모니콜과 바우처택시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은 요금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사전에 하모니콜 이용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경기도광역이동지원시스템 대표전화(1666-0420)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정선희 안산도시공사 교통지원부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장애인의 날을 맞아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도시공사는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을 통해 최근 4년간 총 3,686건의 이동을 지원하며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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