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는 청소년들의 에너지 인식을 제고하고 디지털 미디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녪년 파주시 청소년 에너지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에너지 도시, 파주를 그리다’를 주제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의 필요성과 생활 속 활용 아이디어, 지역 확산에 대한 내용을 청소년의 시선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쇼트폼)을 통해 ‘내가 상상하는 재생에너지 도시 파주’, ‘우리 동네에 재생에너지가 늘어나면 바뀌는 일상’등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파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특정기부사업 홍보(당신의 기부, 파주시의 태양이 됩니다) ▲2050년 파주의 미래 모습(재생에너지 기반 도시상)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활용 사례 및 확산 아이디어 ▲친환경 교통수단 체험(재생에너지 기반 이동·충전 상상) 등이며, ‘밈’, 유머, 자막, 인공지능 등 다양한 표현 방식도 활용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파주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파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팀 참가의 경우 전원 청소년으로 구성돼야 한다. 신청 기간은 5월 1일부터 7월 2일 18시까지이며, 자세한 공모 요강과 제출 방법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2단계로 진행된다. 1차에서는 공모 요건 충족 여부와 저작권 침해 여부 등을 검토하고, 2차에서는 완성도, 독창성, 활용성, 대중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9개 팀에는 대상(1팀), 최우수상(3팀), 우수상(5팀)을 시상한다. 대상 수상팀에는 창작활동을 응원하는 부상으로 태블릿이 제공되며, 최우수상은 무선 이어폰, 우수상은 파주페이 1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수상작은 파주시 공식 유튜브에 게시되며, 향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관련 정책 홍보 등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재생에너지를 ‘어려운 정책’이 아니라 ‘내가 참여할 수 있는 변화’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䄙분 영상으로 파주의 미래 에너지를 함께 그려 달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