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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어린이 과일 간식 공급업체 합동 현장 점검 실시

공동급식지원센터 주관, 3개 시청 담당 공무원 합동 점검단 구성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초등 늘봄교실에 공급되는 어린이 과일 간식의 품질 신뢰도를 제고하고, 위해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3일 안양·군포·의왕시와 합동으로 공급업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운영되다가 중단된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 사업이 4년 만에 본격 재개됨에 따라, 사업 초기 공급 안정성을 조기에 확보하고 위생 관리 수준을 높여 학부모와 교육 현장의 신뢰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진행됐다.

 

아울러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을 맞아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최상의 신선도를 갖춘 과일 간식을 제공하고자 센터와 지자체가 합동으로 점검에 나선 것이다.

 

이날 합동 점검단은 ▲전처리 및 내포장 구역의 물리적 분리 여부(교차 오염 방지) ▲금속검출기 정상 가동 및 품목별 감도 설정값 확인(이물질 차단) ▲냉장 시설(5℃ 내외) 온도 관리 및 냉기 순환 적재 상태 ▲선입선출 이행 여부 및 원물 신선도 파악 등을 점검하며 현장 관리의 객관성과 공신력을 높였다.

 

이은희 센터장은 “지자체와 협력한 집중 위생 점검으로 위해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신뢰도를 높였다”며, “ 아이들이 안심하고 신선한 과일을 먹을 수 있도록 이전보다 한층 강화된 위생 관리 체계를 구축해 공급사의 역량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과일 간식뿐만 아니라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친환경 가공식품에 대해서도 정밀 안전성 검사를 상시 병행하고 있으며, 다각적인 품질 관리 체계를 가동해 아이들이 먹는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